큐픽스 우주

#Swift/UVOT

3건의 기사

This panoramic view encompasses the entire sky and reveals the distribution of galaxies beyond the Milky Way galaxy, which astronomers call extended sources, as observed by Two Micron All-Sky Survey.
천문·천체물리

킬로파섹 규모 먼지 소광 지도 III: 2175Å 범프의 세기를 결정하는 요인

Swift/UVOT+MaNGA 카탈로그와 2MASS $K_s$ 영상을 결합해 인근 은하의 2175Å 소광 범프를 킬로파섹 규모로 지도화한 연구다. 자외선-근적외선 소광곡선 방법으로 연속광 S/N이 높은 2,487개 스팩셀, NUV 전용 방법으로 7,934개 스팩셀을 분석했으며 두 절대 범프 추정값은 중첩 영역에서 잘 일치했다. 범프는 단위 항성질량당 Hα 표면밝기($\Sigma_{H\alpha}/\Sigma_*$)가 낮은 영역, 특히 비(非)별형성 영역에서 가장 강했고 EW(Hα)가 커지면 약해지며 $D_n4000$과 항성 나이가 클수록 강해졌다. 반면 금속함량, 경사각, 은하중심 거리, $A_V$, 광학 소광곡선 기울기는 부차적인 예측 변수에 머물렀다. 절대 세기는 먼지 기둥밀도를 부분적으로 따르지만 정규화된 상대 세기는 그렇지 않아, 2175Å 담체가 국소 복사장에 의해 가공된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천문·천체물리

산개성단 Berkeley 31의 화학·역학 연구, 청색낙오성의 뜨거운 밀집 동반성 증거 발견

가이아(Gaia) DR3 천체측정과 Gaia-ESO 서베이 DR5.1 분광, 다파장 측광을 결합해 산개성단 Berkeley 31에서 329개의 성단 구성원 후보를 식별한 연구 결과가 arXiv에 공개됐다. 성단은 거리 6024 ± 181 pc에 위치하며 평균 금속함량 [Fe/H] = -0.36 ± 0.04 dex, 등연령곡선 맞춤 나이 3.7 ± 0.2 Gyr, 계통 시선속도 57.89 ± 0.08 km/s로 측정됐다. 연구팀은 청색낙오성(BSS) 62개와 황색낙오성(YSS) 후보 2개를 식별했는데, 이 중 BSS 48개와 YSS 2개는 기존 문헌에 보고되지 않은 것이다. 28개 BSS에 대한 스위프트(Swift)/UVOT 자료를 포함한 다파장 분광에너지분포 분석에서 2개의 BSS가 뚜렷한 자외선 초과를 보여 각각 뜨거운 백색왜성과 pre-ELM 백색왜성이라는 밀집 동반성을 가진 것으로 해석됐다. 궤도 분석 결과 안내반경 12.29 ± 0.29 kpc, 이심률 0.11 ± 0.01로, Berkeley 31은 중간 나이의 금속결핍 외부 원반 성단으로 규정된다.

arXiv astro-ph.GA (은하)

Supernova Remnant E0102 in the Small Magellanic Cloud Caption Reminiscent of a U.S. July 4 Independence Day celebration, here is a NASA Hubble Space Telescope image of a cosmic explosion that is quite
천문·천체물리

초광도 초신성 SN 2018bsz 극대 이후 광도곡선에서 32일 준주기 변조 발견

연구진은 근거리 수소 결핍 초광도 초신성(SLSN-I) 2018bsz(z=0.0267)를 Swift/UVOT와 GROND로 관측한 자료를 재분석해, 극대광 이후 정지좌표계 기준 약 110일에 걸친 다파장 측광 데이터를 조사했다. 각 밴드에서 완만한 감광 추세를 제거한 뒤 일반화 롬-스카글 주기도를 적용하자 u부터 Ks까지 10개 밴드에서 대체로 일치하는 위상의 반복 변동이 나타났으며, g·r·i·z·J 밴드에서 31.5~31.8일 주기가, 다중 밴드 통합 분석에서는 정지좌표계 기준 31.61(±0.03)일 주기가 도출됐다. 변조는 약 3주기에 걸쳐 추적돼 준주기적으로 기술되며, 비교성·삭망주기 검증 결과 관측 계통오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조는 광학에서 근적외선까지 대체로 위상이 일치하지만 진폭은 짧은 파장 쪽에서 커졌다. 물리적 기원은 특정되지 않았고 렌즈-티링 세차운동, 폭발 이전에 형성된 구조화된 주변 물질과의 상호작용, 폭발 후 살아남은 동반성과의 상호작용이 모두 가능성으로 남아 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