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VERITAS

4건의 기사

To lay the groundwork for NASA's VERITAS mission (Venus Emissivity, Radio science, InSAR, Topography, And Spectroscopy), members of the mission's international science team traveled in August 2023 to
천문·천체물리

VERITAS, 은하 중심 헤일로의 암흑물질 소멸 한계 설정

VERITAS 망원경이 은하 중심 2° 이내에서 검출한 감마선을 이용해 암흑물질 간접 탐색을 수행했으며, 템플릿 기반 배경 추정과 큰 천정각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약 1TeV 이상 에너지에서 유효 면적을 높였다. 탐색 영역에서 유의미한 감마선 신호는 관측되지 않았고, 그 결과 암흑물질 소멸 단면적에 대한 상한값이 도출됐다. 아이나스토(Einasto) 분포와 1TeV 암흑물질 질량, τ⁺τ⁻로의 완전 소멸을 가정할 때 소멸 단면적 1.77×10⁻²⁵ cm³ s⁻¹까지 95% 신뢰도로 배제됐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Ethereal view of Earth at night with visible city lights and the curve of the planet in the dark expanse of space.
천문·천체물리

FSRQ 두 천체 PKS 1441+25·Ton 599의 광대역 SED 모델링으로 제트 출력 추정

연구진은 2015년과 2021년 각각 관측된 편평 스펙트럼 전파 퀘이사(FSRQ) PKS 1441+25와 Ton 599를 Swift-XRT/UVOT, NuSTAR, 페르미-LAT(Fermi-LAT), VERITAS 자료로 광대역 분광에너지분포(SED) 모델링했다. 꺾인 거듭제곱 법칙, 로그-포물선, 그리고 확산 또는 가속 시간척도가 에너지에 의존하는 두 모델 등 네 가지 입자 분포 모델을 적용한 결과, 내재적 곡률을 가진 모델에서 얻은 제트 출력이 꺾인 거듭제곱 법칙 결과와 같은 자릿수로 나타났다. 이는 모델 간 추정값이 거의 두 자릿수까지 차이 나는 고주파 싱크로트론 피크 블레이자(HBL)의 경우와 대비되며, 연구진은 FSRQ에서 전자 꺾임 에너지가 대체로 더 낮은 점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따라서 FSRQ의 제트 출력 추정값은 가정한 입자 에너지 분포에 비교적 둔감하며, 이는 외부 콤프턴 과정의 우세와 스펙트럼 곡률에 대한 약한 의존성을 반영한다는 결론이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NASA Administrator Bill Nelson talks to the agency’s workforce during his first State of NASA event Wednesday, June 2, 2021, at NASA Headquarters Mary W. Jackson Building in Washington. Nelson remarke
행성과학·태양계

NASA의 한 세대 만의 금성 미션, 마침내 궤도에 오르다

NASA의 금성 탐사선 두 기가 2030년대 초 발사를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첫 번째인 다빈치(DAVINCI)는 기존 계획보다 1년 앞당겨진 2030년 12월 발사가 예정됐으며, 낙하산을 이용한 강하 탐사체를 금성 대기로 투입해 1982년 이후 처음으로 금성 표면의 직접 촬영 영상을 전송할 예정이다. 두 번째인 베리타스(VERITAS)는 2032년 11월 발사돼 궤도에서 레이더로 금성 표면을 지도화한다. 유럽우주국(ESA)도 2032년 발사를 목표로 또 다른 궤도선 엔비전(Envision)을 제작 중이며, 로켓랩은 이르면 내년에 금성 구름 속 유기물 흔적을 찾는 민간 자금 탐사체 발사를 추진하고 있다.

Ars Technica

Moon sickle and bright star (planet Venus) in black night sky. Perfect background for your design or desktop!
행성과학·태양계

금성 대기에서 화산 플룸은 얼마나 오래 남을까 — 저고도·저위도 수증기 관측이 최적

금성 행성기후모델(Venus Planetary Climate Model)을 이용해 수증기(H2O), 염화수소(HCl), 일산화탄소(CO), 황화카르보닐(OCS)을 포함한 화산 플룸이 3차원 대기 환경에서 어떻게 확산되고 탐지될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한 연구다. 야간면 분광 관측창이 탐사하는 고도(지표 위 8.62km, 20.91km, 35.45km)에서 국지적 가스 증가를 모델링한 결과, 플룸은 적도 위도의 심층 대기(8.62km)에서 가장 오래 유지되어 H2O 증가 신호가 최대 100시간까지 낮은 배경 변동성과 구별되며 뚜렷한 하류 방향 줄무늬를 형성했다. 반면 35km 고도에서는 대기 역학에 의한 화학 활성종(CO, OCS)의 큰 고유 변동성이 플룸 신호를 가리고, 화학적으로 불활성인 종은 지구 시간 0.5~2일 내에 확산됐다. 고위도 플룸은 모든 고도에서 저위도보다 빠르게 확산됐으며, 연구진은 저고도·저위도에서 불활성 기체 특히 H2O를 관측하는 것이 플룸 탐지에 가장 유리하다고 결론지었다. 이 연구는 EnVision과 VERITAS 등 향후 금성 탐사 미션의 주요 목표인 현재 금성 화산활동 규명과 직접 연결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