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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기사

A scaffolding structure built around NASA Wide-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 allows engineers to freeze its hydrogen coolant. The WISE infrared instrument is kept extremely cold by a bottle-like tank
천문·천체물리

DESI DR1에서 저적색편이 '작은 빨간 점(LRD)' 27개 발견… 고적색편이 천체와 같은 특성 확인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z>4에서 다수 발견한 '작은 빨간 점(Little Red Dots, LRDs)'의 저적색편이 대응 천체를 찾기 위해, 연구진은 DESI DR1에서 z=0.2~0.9 구간의 LRD 27개를 선별하고 그중 21개에 대해 근적외선 분광 후속 관측을 수행했다. 이들은 조밀한 형태, V자형 자외선-광학 연속 스펙트럼, 극단적인 발머 감쇠(중앙값 Hα/Hβ~15)를 동반한 넓은 발머 방출선, 70%에서 나타나는 발머 흡수 등 고적색편이 LRD의 특징을 공유하며, 모두 낮은 금속함량을 보이고 BPT 다이어그램에서도 같은 영역에 위치했다. 또한 78%에서 이온화된 [O III] 외부유출이 확인됐고, z=0.196의 J1717+3807은 i 밴드와 WISE 밴드에서 장기 광도 변화를 보였으며, 광학-근적외선 연속 스펙트럼은 약 2000~4700K(피크 0.6~1.4μm)의 넓은 온도 범위를 나타냈다. 연구진은 넓은 선 발머 광도와 L5100의 상관관계가 국부 1형 활동은하핵(AGN)과 달라 국부 블랙홀 질량 보정식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으며, 저적색편이 LRD가 이 천체군의 우주론적 진화를 추적할 근거리 실험실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chart shows what types of objects WISE can and cannot see at certain distances from our sun. Bodies with larger masses are brighter, and therefore can be seen at greater distances.
천문·천체물리

LMC와 우리은하의 산소 과잉 점근거성지가지(OAGB) 별 특성 비교 연구

연구진은 적외선 색-등급도, 2색도, 분광에너지분포(SED), 변광 자료를 이용해 대마젤란운(LMC)과 우리은하의 산소 과잉 점근거성지가지(OAGB) 별 특성을 분석했다. 거리가 잘 알려진 LMC의 OAGB 별로 대표 모형을 만든 뒤, 가이아(Gaia) DR3 시차가 불확실한 우리은하 OAGB 별의 거리를 SED 피팅으로 추정했으며, 미라형 변광성은 LMC 미라 별로 보정한 주기-등급 관계로도 거리를 구했다. 두 은하의 OAGB 별은 대체로 유사한 적외선 특성을 보였고, 이론 모형이 관측된 적외선 특징을 잘 재현했다. 또한 OH·H2O·SiO 메이저와 연관된 우리은하 OAGB 별과 16년치 WISE 측광 자료를 활용한 장기 변광 특성을 조사했으며, 우리은하 OAGB 별 70,877개를 수록한 새 목록을 제시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view of the flexure springs in the soft ride being mated to the payload attach fitting for NASA Wide-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 or WISE, spacecraft.
천문·천체물리

SAMI 은하 서베이와 SDSS에서 반복적으로 상태가 변하는 활동은하핵(AGN) 발견

적색편이 z=0.0582의 은하 J085337.26+014303.6에서 SDSS와 SAMI 은하 서베이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한 결과, 이 활동은하핵(AGN)은 2001년 type 1.9 → 2015·2021년 type 1 → 2022년 다시 type 1.9로 최소 한 차례의 완전한 '외형 변화(changing-look)' 주기를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상세 분광 분석과 WISE 측광 자료는 이 변화가 먼지에 의한 가림 정도의 변화가 아니라 실제 물리적 상태 변화와 관련돼 있음을 보여주며, WISE 광도곡선은 2020년에도 일시적으로 type 1.9 상태로 돌아갔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광학 영역에서는 중심 구경 내 4000Å에서 AGN 기여도가 약 10%에 불과해 모(母)은하의 빛이 지배적이지만, WISE W2 대역이 가장 밝을 때는 AGN 광도가 모은하 전체와 비슷한 수준에 이른다. 넓은 발머선은 여러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낮은 type 1.9 상태에서는 FWHM 5,000~6,000km/s의 약한 초광폭 성분이, 높은 type 1 상태에서는 FWHM 약 2,000km/s의 강한 광폭 성분이 우세했다. 연구진은 이를 광폭선 영역(BLR) 내에 공간적으로 구분되는 두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으로 제안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panoramic view of the entire sky reveals the distribution of galaxies beyond our Milky Way galaxy, which astronomers call extended sources, as observed by Two Micron All-Sky Survey. The imag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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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분자운에서 광학-적외선 소광 곡선 변화 관측

APOGEE 분광 탐사 자료와 PS1·2MASS·WISE의 10개 밴드 측광 자료를 결합해 가까운 고밀도 분자운 9곳에서 먼지 소광 곡선의 형태 변수 R(V)를 측정한 연구다. 대부분의 분자운에서 R(V)와 E(B-V)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상관관계의 강도는 분자운별로 크게 달랐다. 상관관계가 가장 강한 분자운들은 동일한 E(B-V)에서 R(V)의 분산이 매우 컸는데, 분자운을 여러 영역으로 세분하면 이 분산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연구진은 이를 밀도 외의 국소 환경 조건이 R(V)-E(B-V) 관계를 형성한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image is a map of the portion of the sky covered by the preliminary release of WISE data. WISE surveyed the entire sky in four infrared wavelengths in 2010. This map is centered on the Milk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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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적외선 관측으로 드러난 z~0.3 라이먼 연속선 누출의 다양성

연구진은 WISE(Wide-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 적외선 데이터를 이용해 강한 라이먼 연속선(LyC) 누출 은하 20개와 비누출 은하 69개로 구성된 국부 별생성 은하 표본을 분석했으며, 강한 누출 은하 가운데 8개가 중적외선 검출로 분류됐다. 적외선 미검출 누출 은하는 더 높은 O32([OIII]5007/[OII]3726,3729) 비, 더 푸른 자외선 기울기, 더 낮은 금속함량을 보인 반면, 적외선 검출 누출 은하는 이러한 특성이 비누출 은하와 비슷하면서도 탈출률 중간값 약 12%를 유지했다. 이는 상당한 LyC 탈출이 가장 극단적인 자외선·광학 특성을 가진 은하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상당한 적외선 방출과 공존할 수 있음을 뜻한다. 라이먼알파 선 윤곽과 형태 분석은 두 부류에서 LyC 광자 탈출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이 서로 다를 가능성을 시사하며, 연구진은 먼지가 많은 별생성 은하도 우주 재이온화 시기의 이온화 광자 수지에 적잖이 기여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artist concept illustrates the first known Earth Trojan asteroid, discovered by NEOWISE, the asteroid-hunting portion of NASA WISE mission. The asteroid is shown in gray and its extreme orb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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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 초고광도 적외선 은하(ULIRG)에서 중적외선 변광 빈번히 발견

연구팀은 WISE의 NEOWISE 다중시기 측광 자료 약 11년치를 이용해 국부 초고광도 적외선 은하(ULIRG, 적외선 광도 L_IR>10^12 L_☉)의 중적외선(MIR) 변광을 조사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광을 보이는 ULIRG 30개를 확인했다. 변광은 수년 규모의 시간척도에서 나타나 중적외선 방출 영역이 1pc 이하로 조밀함을 시사하며, W2(4.6μm) 대역의 최대·최소 광도 차이는 7×10^42~5×10^44 erg s^-1 범위였다. 이 중 25개는 광도 차이가 1×10^43 erg s^-1을 넘어 알려진 초신성의 중적외선 광도 범위(10^42.3 erg s^-1 미만)를 상회하므로, 조석 붕괴 현상(TDE) 또는 활동성 은하핵(AGN) 토러스 방출의 내재적 변화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표본에는 경X선으로 검출된 AGN(예: UGC 05101)과 기존에 보고된 TDE 후보(IRAS F01004-2237, IRAS 05189-2524)가 포함되며, 25개 모두 변광 외에 최소 한 가지 AGN 징후를 보였다. 연구팀은 중적외선 변광이 묻혀 있는 AGN을 찾아내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A Rocket Lab Electron rocket lifts off from Pad B, Launch Complex 1, in Māhia, New Zealand, at 11:46 p.m. EDT on Thursday, May 25 (3:46 p.m. NZST Friday, May 26) carrying the final pair of NASA’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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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은하 중심 RESOLVE·ECO 서베이 AGN 총목록: 질량에 따라 달라지는 AGN 유형과 점유율

연구진은 부피·질량 제한 서베이인 RESOLVE와 ECO의 은하를 대상으로 BPT 도표(표준 및 대체 경계선), [O I]·[S II]를 쓰는 VO 도표, 중적외선 WISE 색 선택을 조합해 활동성 은하핵(AGN) 목록을 작성했다. 중입자 질량으로 왜소·전이·거대 은하로 나눈 결과 AGN 점유율은 각각 2~5%, 16~27%, 20~48%로, 중입자 질량 약 10^9.7 태양질량 구간에서 약 5배의 급격한 증가가 나타났다. 불완전한 기존 X선·광폭선 AGN 검출을 추가하면 왜소은하 AGN 점유율은 3~6%로 올라가며, 최적화된 WISE 측광에서는 모든 질량대에서 WISE AGN이 1% 미만으로 검출됐고 표준 WISE 목록 측광은 거짓 양성과 거짓 음성 비율이 모두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AGN 유형은 기체 함량·별 형성·집단 환경과의 상관관계에 따라 SF-AGN, '보너스 AGN', 복합형, 통상적 AGN으로 이어지는 연속적 분포를 보이며, 연구진은 균질화한 SDSS 선 측정값과 재처리된 WISE 자료, UV+중적외선 별 형성률을 공개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Explore the beauty of the universe with this captivating nebula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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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선 수소 과잉 초발광 초신성(SLSNe II)의 흑체 진화와 주변 물질 특성 분석

연구진은 광폭선 수소 과잉 초발광 초신성(SLSNe II) 표본의 분광에너지분포에 흑체 함수를 맞춰 자외선 초과 광도와 그 진화를 정량화하고, 주변물질(CSM) 구조와 먼지에 의한 적외선 메아리를 조사했다. 상호작용 광도가 모두 자외선으로 방출된다고 가정할 때 질량손실률은 연간 약 10⁻⁴~0.03 태양질량으로 산출됐으며, 이는 전체 질량손실률의 보수적 하한값이다. 후기 분광에서 선폭 속도로 계산한 반경은 구형 상호작용 광구로 설명하기에 지나치게 커서, CSM이 낮은 충전율을 가진 비구형 구조일 때만 흑체 반경 진화와 양립 가능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표본 내 다양성은 관측 시선 방향과 CSM 질량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WISE 적외선 영상은 z~0.1을 넘는 SLSNe II의 적외선 메아리를 포착하기에는 감도가 부족했으나, 가장 가까운 SN 2020jhm에서는 적외선 메아리가 검출되어 기존에 존재한 먼지의 존재를 시사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A galaxy cluster 7.7 billion light-years away has been discovered using infrared data from NASA Wide-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 WISE. The discovery image is shown in the main p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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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젤란운 탄소별 미라 변광성 13개, 위상별 SED 피팅으로 맥동 중 물리량 변화 추적

연구팀은 소마젤란운(SMC)에 있는 탄소가 풍부한 미라 변광성 13개를 대상으로, 가이아(Gaia)·WISE·VMC·2MASS·OGLE의 시계열 측광 자료를 결합해 다중 파장 광도곡선을 재구성하고 14개 위상에서 각각 독립적인 분광 에너지 분포(SED)를 추출해 ATHENA-C 격자로 모델링했다. 그 결과 유효온도의 최대-최소 변화폭은 약 100K에서 1000K 이상까지 나타났으며, 광학 깊이(τ0.55)와 복사 광도 사이에 강한 역상관이 확인돼 최대 밝기 시점에 먼지 응축 영역이 바깥으로 밀려나 주변 환경이 광학적으로 더 얇아지는 것으로 해석됐다. 연구팀은 고전적인 주기-광도 관계도 재현하고 반경 팽창 속도와 반경 변화 진폭을 도출했는데, 이는 독립적인 측정값과 일치했다. 논문은 격자 표본의 한계와 수렴된 정역학 모델이 없는 구간의 공백을 인정하면서도, 진폭이 큰 변광성을 연구할 때 시간 분해 방법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Initial assembly of NASA Wide-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 cryostat. The cryostat is a 2-stage solid hydrogen dewar that is used to cool the WISE optics and detectors. Here the cryostat internal 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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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조용한 협선폭 세이퍼트 1형 은하(RQ-NLSy1), 다파장 변광으로 약한 제트 흔적 포착

메차호비 전파관측소(Metsahovi Radio Observatory)가 7개의 전파 조용한 협선폭 세이퍼트 1형 은하(RQ-NLSy1)에서 반복적인 37GHz 전파 플레어를 검출한 데 이어, 연구진은 ZTF의 g·r·i 밴드 광학 광도곡선과 WISE의 W1·W2 중적외선(MIR) 장기 광도곡선을 결합해 변광의 기원을 분석하고 광대역 SED 모델링을 수행했다. 분석 대상 RQ-NLSy1 모두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장기 광학 변광을 보였고 변광 진폭은 파장이 짧아질수록 커졌으며, 3개 천체에서는 '밝을 때 더 푸른(bluer-when-brighter)' 경향이 나타나 비열적(non-thermal) 성분의 기여를 시사했다. 4개 천체 중 3개에서 고유 중적외선 변광이 검출됐고, 광학-중적외선 및 중적외선 밴드 간 시간 지연은 유의했으나 광학 밴드 내 지연은 유의하지 않았다. 광학 변광 진폭은 에딩턴 비율과 반상관, 블랙홀 질량과 정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연구진은 일부 RQ-NLSy1이 약하거나 간헐적인 제트를 품고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추가 규명을 위한 협력 다파장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This panoramic view encompasses the entire sky as seen by Two Micron All-Sky Survey. The measured brightnesses of half a billion stars (points) have been combined into colors representing three di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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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깝고 밝은 잔해 원반 보유 항성들: 2MASS 측광 포화 항성에 대한 광구 모델·먼지 특성 갱신

잔해 원반(debris disk)을 정확히 특성화하려면 중심별의 광구 모델을 정밀하게 맞춰야 하는데, $K$ 밴드는 항성 분광에너지분포(SED)에서 항상 레일리-진스 영역에 놓이기 때문에 중적외선 초과 복사를 찾아내는 데 특히 중요하다. 그러나 가장 밝은 항성들($K_s < 5$)은 2MASS 검출기를 포화시키므로, 연구팀은 포화된 2MASS 데이터를 NASA 적외선 관측 카탈로그의 $JHK$ 측광, 아카이브 $R_C I_C$ 측광, 포화 보정된 WISE W1 측광으로 대체해 새로운 광구 모델을 구축했다. WISE·스피처·허셜의 적외선 측광에 흑체 및 수정 흑체 모델을 맞춰 먼지 온도와 중심별로부터의 최소 거리를 추정했으며, 이를 통해 하늘에서 큰 각크기를 갖는 원반, 즉 지상 각차분영상(ADI)이나 허블우주망원경(HST)의 STIS,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NIRCam으로 후속 관측할 후보들을 식별했다. 특히 삼각형자리 감마별($\gamma$ Tri) 주변 원반은 따뜻한 먼지를 지닌 것으로 보여 JWST의 MIRI 장비로 23 또는 25.5마이크론에서 분해 관측이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ese images from NASA GALEX and NuSTAR is of Andromeda, a spiral galaxy like our Milky Way but larger in size. It lies 2.5 million light-years away in the Andromeda conste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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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먼지 기하구조가 별생성 은하의 먼지 감쇠 산포를 설명한다 — SDSS·GALEX·WISE 은하 약 3만 2,000개 분석

SDSS·GALEX·WISE 자료의 국부 별생성 은하 약 3만 2,000개를 재분석한 결과, 적외선 초과(IRX) 스케일링 관계에서 나타나는 산포가 자외선 광도와 체계적으로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외선이 어두운 은하(log(L_UV/L☉) ≤ 9)는 IRX가 중간값 +0.23 dex 초과를, 자외선이 밝은 은하(log(L_UV/L☉) ≥ 10)는 -0.20 dex 부족을 보였으며, 이는 금속함량이나 비(比)별생성률이 아니라 별과 먼지의 기하구조 차이에서 비롯된다. 자외선이 어두운 은하는 크기가 작고(유효반경 중간값 2.90kpc) 주로 측면(b/a 중간값 0.41)으로 관측되어 시선 방향 먼지 밀도가 높은 반면, 자외선이 밝은 은하는 더 넓게 퍼져 있고(5.99kpc) 정면(b/a 0.74)으로 보여 자외선 광자가 쉽게 빠져나간다. 연구진은 IRX 관계의 산포가 대부분 3차원 별-먼지 기하구조의 차이로 설명되며, 자외선 광도가 이러한 차이를 추적하는 지표라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breathtaking capture of the Flaming Star Nebula with stars in a vast cosmic background.
천문·천체물리

고립 세이퍼트 은하 IC 5287·Mrk 845, 고온 먼지 반향 지연과 분광학적 BLR 크기 비교 분석

ZTF 광학 광도곡선, WISE/NEOWISE 모니터링, SDSS 아카이브 분광 자료를 결합해 고립 세이퍼트 은하 IC 5287과 Mrk 845에서 직접 측정한 고온 먼지 반향 거리와 분광학적으로 예측된 넓은선영역(BLR) 크기의 관계를 조사했다. IC 5287은 정지좌표계 W1 지연이 106(+24/-39)일로 0.089(+0.020/-0.033)pc에 해당했고, SDSS 분해 결과 BLR 적색화가 E(B-V)=0.612(+0.067/-0.066)mag로 나타났으며 같은 색초과를 AGN 연속광에 적용하면 예측 Hβ BLR 지연이 약 4.8일에서 11.7일로 커지고 먼지-BLR 반지름 비는 약 20~25에서 8~10으로 줄어든다. Mrk 845는 전달함수 모델링으로 W1 지연 157(+19/-8)일, 즉 0.132(+0.016/-0.007)pc를 얻었고 W2 응답이 더 늦을 확률이 0.963으로 파장 의존적 고온 먼지 구조를 뒷받침하며, BLR 적색화는 E(B-V)=0.197(+0.046/-0.039)mag로 더 완만했다. 연구진은 두 은하의 큰 먼지-BLR 반지름 비가 주로 분광학적으로 예측된 BLR 크기에서 기인한다며, BLR-먼지 위계를 해석할 때 직접 측정된 먼지 반향 반지름과 단일 시점 분광으로 추정한 BLR 반지름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purple and black galaxy sky
천문·천체물리

WISE 14.5년 관측으로 백색왜성 잔해 원반의 10년간 변화 추적

광시야 적외선 탐사위성 WISE(Wide-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의 14.5년치 다중 시기 측광 자료를 이용해 백색왜성 잔해 원반의 변광을 분석한 연구다. 확인된 먼지 백색왜성 52개 대부분에서 명확한 변화가 검출됐으며, 진동·급격한 밝아짐·지속적 감광 등 다양한 광도 곡선 양상이 나타났지만 적외선 초과는 모두 유지됐다. 0.5년보다 긴 시간 간격에서는 플럭스 변화가 감소 쪽으로 크게 치우쳐, 시간에 따른 먼지의 점진적 소진과 부합한다. 원반 복사는 어두워질 때 붉어지고 밝아질 때 푸르러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충돌 이후 먼지 입자 크기 분포가 변하는 것과 일치한다. 또한 원반 광도와 백색왜성 광구의 칼슘(Ca) 함량 사이에 중간 정도의 양의 상관관계가 확인돼, 광학적으로 얇은 상태에서 원반 물질이 강착된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NASA Wide-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 or WISE, helped lead astronomers to what appears to be a new example of a dancing black hole duo.
천문·천체물리

고립 블랙홀 주변 강착류의 다파장 방출 모델링: 자기선속 수송 효과 (arXiv 프리프린트)

연구진은 분자운 속 고립 항성질량 블랙홀(IBH)의 검출 가능성을 자기 프란틀 수(Pm)로 조절되는 자기선속 수송을 포함한 1차원 다파장 방출 모델로 분석했다. Pm이 1 이상이면 블랙홀을 관통하는 자기선속이 포화값에 이르는 자기제동원반(MAD)이 형성되는 반면, Pm이 1 미만이면 MAD 형성이 제한된 매개변수 범위에서만 일어난다. 모델에서 중력반경 약 100배 부근의 강착원반 외곽은 WISE로 검출 가능한 적외선을 효율적으로 방출하며, 이는 기존 원존(one-zone) 모델로는 포착되지 않는 특징이다. X선 방출은 Pm에 크게 의존해 MAD가 형성되는 Pm=1에서는 비열적 복사가, 자기장이 포화값보다 약한 Pm=0.5에서는 역컴프턴 방출이 우세했으며, X선 검출은 Pm이 1 이상이고 고밀도 분자운 필라멘트에 있을 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CAPE CANAVERAL, Fla. –   In the Space Station Processing Facility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STS-127 crew members get hands-on familiarization with equipment to be used on the mission.
천문·천체물리

eROSITA X선 AGN 활동, 항성질량과 무관하게 환경 밀도에 좌우된다

GAMA/eFEDS의 항성질량 완비 은하 약 36,000개를 분석한 결과, X선으로 선택된 AGN 비율은 저밀도 영역의 약 4%에서 고밀도 영역의 약 6%로 상승했으며 δ_rank ~ 0.4 부근에서 급격한 전환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항성질량 구간별 국소 과밀도 지표 δ_rank를 새로 도입해 질량 효과와 환경 효과를 분리했는데, 이러한 환경 의존성은 WISE 선택 AGN과 광폭선(broad-line) AGN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에딩턴 비율도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았다. 별 형성률(SFR)이 15 M⊙/yr을 넘는 은하에서는 X선 AGN 비율이 저·중·고 δ_rank에서 각각 약 5%, 60%, 20%로 크게 달라졌다. 논문은 약 5h⁻¹ Mpc 규모의 환경이 X선 AGN 점화 효율을 조절한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NEOWISE, the asteroid-hunting portion of NASA WISE mission, illustrates the differences between orbits of a typical near-Earth asteroid blue and a 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 or PHA orange. PHA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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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퍼트 1형 은하 6,090개의 장기 중적외선 색 변화 체계적 연구… 에딩턴 비율이 먼지 토러스 구조 좌우

연구진은 적색편이 z < 0.3에 있는 협선 세이퍼트 1형(NLSy1) 은하 1,977개와 광선 세이퍼트 1형(BLSy1) 은하 4,113개를 대상으로, WISE·NEOWISE의 14년치 관측 자료를 이용해 W1-W2 색과 W1 등급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두 유형의 중적외선 색 변화(MCV) 특성이 서로 일치해 호스트 오염이 있는 먼지 재처리가 세이퍼트 1형 전반에 공통된 메커니즘임을 시사했으며, 볼로메트릭 광도가 MCV 거동의 주요 요인이지만 광도가 같을 때 에딩턴 비율이 높을수록 '밝을 때 붉어지는(RWB)' 천체의 비율이 감소했다. 앙상블 구조함수 분석에서는 에딩턴 비율이 높은 천체일수록 구조함수가 평탄해 먼지 토러스 반경이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파 강한 천체도 전파 약한 천체와 같은 경향을 보여 제트 방출은 장기 중적외선 변광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수정 흑체 모형 분석 결과 크기 0.1μm 이상의 먼지 입자가 관측된 색 변화를 만들며, 연구진은 세이퍼트 1형의 6% 이하가 변형 활동은하핵(CLAGN) 후보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 entire sky as mapped by NASA WISE at infrared wavelengths is shown here, with an artist concept of the WISE satellite superimposed.
천문·천체물리

딥러닝 초해상도로 WISE 적외선 영상을 스피처 해상도급으로 향상

연구진은 WISE W1(3.4마이크론) 영상을 스피처 IRAC Ch1(3.6마이크론) 수준으로 4.6배 공간 초해상도 변환하는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COSMOS 영역에서 성능을 분석했다. 약 390,000개의 짝지은 컷아웃으로 학습한 뒤 83,592개의 테스트 세트로 평가한 결과, 고정 조리개 내 중심 천체의 총 플럭스를 중앙값 상대오차 11%로 복원해 보간법 기준선보다 약 2배(가장 어두운 사분위에서는 약 3배) 정확했다. WISE에서는 뭉쳐 보이지만 스피처에서는 분리되는 3~5각초 간격의 경우, 모델은 스피처 실측에서 검출 가능한 천체 피크의 35%를 복원해 보간법의 9%를 크게 앞섰다. 다만 천체 프로파일이 과도하게 매끄러워져 적분 플럭스가 높게 치우치는 실패 양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보간법보다는 정량적으로 작은 수준이다. 연구진은 학습된 모델과 코드를 공개했으며, 스피처가 관측하지 못한 전천 영역으로 초해상도 기법을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ISS014-E-05615 (14 Oct. 2006) --- Bahia Blanca, Buenos Aires Province, Argentina is featured in this image photographed by an Expedition 14 crewmember o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The port city
천문·천체물리

SZ 선택 은하단의 중간 적색편이 최대밝기은하(BCG) 활동성 은하핵 연구: 대부분 저여기·복사비효율 강착

아타카마 우주론 망원경(ACT) SZ 목록에서 뽑은 0.3 < z < 0.8 구간의 최대밝기은하(BCG) 171개를 SALT 분광, WISE 중적외선 측광, RACS 전파 자료와 X-CIGALE 모델링으로 분석한 연구다. 이 가운데 38개(22%)가 전파 강세 활동성 은하핵(AGN)을 품고 있었고, 고여기 전파은하는 2개(약 5%)에 그쳤으며 나머지는 저여기 계통으로 대부분 에딩턴 비율이 낮아(-3 ≲ log10 λEdd ≲ -1) 복사비효율 강착과 부합했다. 강착 효율은 적색편이가 커질수록 높아진 반면 은하단 질량·역학적 상태와의 상관은 약했고, 전파 광도는 은하단 질량과 무관했다. 장 환경의 전파 AGN과 비교하면 전파 출력은 비슷하지만 모은하 질량이 약 0.8 dex 더 컸다. 연구진은 z ~ 1 무렵에는 이미 무거운 은하단(M500c ≈ 3.2 × 10^14 태양질량)에서 유지 모드 강착이 널리 퍼져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Listed as Cassiopeia A, this remnant of the supernova is one of the brightest radio sources in the known universe. More recently, NASA WISE telescope detected infrared echoes of the flash of light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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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방출과 소광으로 초신성 잔해 4곳의 먼지 질량 추정

우리 은하 내 초신성 잔해 G93.7-0.2, G109.1-1.0, G156.2+5.7, G166.0+4.3의 먼지 질량을 3차원 성간 소광 지도와 WISE·IRAS·AKARI·플랑크(Planck) 측광 기반 적외선 SED 피팅이라는 두 가지 방법으로 추정한 연구다. 소광으로 구한 질량은 각각 108.3, 82.0, 48.8, 119.2 태양질량이며, '따뜻한+차가운' 2성분 수정 흑체 피팅에서는 따뜻한 먼지 온도 43~74K, 차가운 먼지 온도 13~16K가 나왔고 차가운 성분이 총 적외선 방출 질량(약 90~400 태양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구진은 소광 질량과 적외선 방출 질량 사이의 계통적 차이가 시선 방향의 무관한 전경·배경 물질 오염과 먼지 온도·불투명도의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았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