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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포인트로 묵는 부티크 호텔, 디자인 호텔스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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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메리어트가 완전 소유한 큐레이션 컬렉션 디자인 호텔스는 300곳이 넘는 독립 호텔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20곳 이상이 메리어트 본보이에 참여한다. 개성 있는 소형 호텔에 포인트를 적립하고 쓸 수 있지만, 엘리트 혜택 일부는 적용되지 않는다. 카사블랑카 1박 3만4000포인트부터 오스틴 5만4000포인트까지 사례가 소개됐다.

유행하는 부티크 호텔은 포인트 적립·사용과 거리가 멀다는 인식이 있지만, 큐레이션 컬렉션을 통해 로열티 프로그램에 들어온 독립 호텔이 수백 곳에 이른다. 1990년대 초 출범한 디자인 호텔스가 대표적이다. 현재 300곳이 넘는 회원 호텔을 두고 있고, 지금도 새 호텔이 꾸준히 합류한다. 메리어트는 2016년 스타우드 인수로 이 회사의 지분 다수를 확보했고 2021년 완전 소유로 바꿨다. 다만 컬렉션은 별도 조직으로 운영되며 회원 호텔은 각자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유지한다.

가입은 쉽지 않다. 디자인 호텔스 매니징 디렉터 스타인 오이언에 따르면 지원 호텔 가운데 약 5%만 통과한다. 심사에서는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은 물론 문화 프로그램, 지역사회와의 연결까지 본다. 건물의 외형을 넘어 현지인이 모이는 공용 공간, 동네의 연장처럼 느껴지는 분위기를 요구한다는 설명이다. 소유주의 약 60%는 호텔업이 처음인 사람들이고, 획일적인 브랜드 기준에 묶이지 않는 만큼 객실에서 TV를 없애거나 케이블카로만 닿는 호텔을 짓는 식의 선택이 가능하다.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비길리우스 마운틴 리조트가 후자의 예다.

여행자에게 중요한 점은 두 가지다. 먼저 컬렉션 전체가 본보이 대상은 아니다. 참여 호텔은 120곳 이상이며 목록은 메리어트의 디자인 호텔스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또 일반 메리어트 호텔과 운영 방식이 달라 엘리트 회원이 늘 받던 혜택 중 일부는 제외된다. 포인트 가격대는 카사블랑카의 빌라 사흐라이가 1박 약 160달러 또는 3만4000포인트, 교토의 겐지 교토와 비길리우스가 4만7000포인트, 멕시코시티 콘데사의 호텔이 4만2000포인트, 오스틴 프로퍼 호텔이 5만4000포인트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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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메리어트 본보이#디자인 호텔스#부티크 호텔#호텔 포인트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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