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LA 공항 플래그십 라운지에서 정식 코스 식사 재개 — 이용 자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갈린다
요약
아메리칸항공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플래그십 라운지에서 착석 코스 식사 서비스를 다시 운영한다. 기존 댈러스/포트워스, 마이애미에 이어 세 번째다. 뷔페로 접시를 채우는 대신 테이블 서비스와 단품 메뉴를 받게 되며, 추가 요금은 없다.
아메리칸항공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플래그십 라운지 안에서 플래그십 다이닝을 다시 열었다. 뷔페에서 음식을 담아 오는 방식이 아니라 자리에 앉아 직원의 서비스를 받고 단품 메뉴에서 고르는 형태이고, 여러 코스로 나와도 별도 요금은 없다. 이제 이 서비스가 운영되는 곳은 댈러스/포트워스(DFW), 마이애미(MIA), 로스앤젤레스 세 곳이다. 이전에 운영했던 뉴욕 JFK에서는 현재 브리티시에어웨이즈와 함께 터미널 8의 라운지 세 곳(그리니치·첼시·소호)을 쓰고, 필라델피아(PHL)에서는 일반 애드미럴스 클럽 안에서 단품 메뉴를 제공한다.
배경에는 장거리 퍼스트클래스 단종이 있다. 원래 플래그십 다이닝은 보잉 777-300ER과 A321 대륙횡단 노선의 플래그십 퍼스트 승객만 쓸 수 있었는데, 국제선 퍼스트가 사라지면서 대상이 넓어졌다. 아메리칸항공은 국제선과 하와이 노선의 최상위 좌석을 플래그십 비즈니스로 돌리는 중이고, 기내를 개조해 비즈니스 좌석 수를 역대 가장 많이 넣고 있다. 장거리 퍼스트는 11월 19일에 끝나고, 대륙횡단 플래그십 퍼스트는 2027년 3월까지 남는다.
여행자 입장에서 확인할 것은 자격 조건이다. 787-9나 777-300ER의 플래그십 비즈니스 플러스 좌석, 그리고 플래그십으로 지정된 대륙횡단·하와이 노선의 비즈니스석이 대상이다. LAX 출발의 경우 일부 대륙횡단 노선에서 플래그십 국내선 퍼스트 티켓을 가진 승객도 들어갈 수 있지만, 일반 국내선 퍼스트 티켓으로는 안 된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붐비는 시간대에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하고, 라운지에 들어갈 때 신청하면 된다. 주문은 QR 코드로도 가능하다.
이 글은 Simple Flying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Simple Flying — 원문 보기 ↗
이 글은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함께 읽기
2026년 A380을 가장 쉽게 만나는 공항 — 두바이가 압도적, 변화 보려면 히스로
Simple Flying이 2026년 10월 5일~11월 3일 한 달간의 A380 운항을 집계했다. 두바이가 4,285편으로 1위, 런던 히스로가 1,162편으로 2위이며 항공사 종류는 히스로와 로스앤젤레스가 각각 6개로 가장 많다. 생산은 끝났지만 A380은 여전히 장거리 간선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대서양·미국 횡단에 좁은 몸통 비행기의 침대형 비즈니스 — 좌석 수가 적어 예약이 관건
A321neo·A321LR 같은 단일 통로 기종이 미국 횡단과 대서양 노선에서 완전 침대형 비즈니스석을 달고 날고 있다. 제트블루·라 콩파니·TAP 포르투갈·SAS가 이 기종으로 광동체가 받쳐주지 못하는 노선을 열었다. 다만 비즈니스 좌석이 24석 안팎으로 적어 자리 구하기와 마일 보너스석 경쟁은 더 빡빡해진다.
하와이 섬 사이를 잇는 보잉 717, 2028년부터 737-800으로 교체된다
하와이안항공이 섬 간 노선에 쓰는 보잉 717을 2028년부터 737-800으로 바꾸기로 했다. 현재 가장 오래된 717 기체는 호놀룰루를 거점으로 하루 열 번 이착륙하며 리후에·카훌루이·코나·힐로를 오간다. 알래스카항공과의 합병 뒤 편명은 AS로 바뀌었지만 기내와 지상 서비스는 기존 하와이안 방식을 유지한다.
아메리칸항공 LAX 플래그십 다이닝 6년 만에 재개 — 비즈니스석도 입장 가능
아메리칸항공이 2020년부터 닫아뒀던 로스앤젤레스 공항(LAX)의 코스식 레스토랑 '플래그십 다이닝'을 새로 단장해 이번 주 다시 열었다. 그동안 퍼스트 전용이던 이 공간은 9월부터 플래그십 비즈니스석 승객에게도 열렸고, LAX에서는 일부 미 대륙 횡단 노선 비즈니스석 승객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플래그십'으로 판매된 항공권이어야 하며, 국내선 퍼스트 항공권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