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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와이안 통합 적립제 '애트모스 리워즈', 연회비 95달러 입문 카드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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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이 합친 통합 적립 프로그램 애트모스 리워즈의 입문용 제휴 카드를 TPG가 평가했다. 연회비 95달러에 두 항공사 탑승 시 위탁수하물 1개 무료와 우선 탑승, 직전 1년간 6000달러를 쓰면 받는 99달러 동반자 운임이 핵심이다. 반면 라운지 이용권과 여행 보험류는 빠져 있어, 두 항공사를 거의 타지 않는 사람에게는 혜택 상당수가 남는다.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은 적립 제도를 애트모스 리워즈로 통합했고, 그 입문급 제휴 카드가 애트모스 리워즈 어센트 비자 시그니처다. 연회비는 95달러. 두 항공사 항공권을 이 카드로 결제하면 본인과 같은 예약에 묶인 동반자 최대 6명까지 위탁수하물 1개가 무료다. TPG는 수하물 요금을 편도 1인당 최소 30달러로 봤다. 우선 탑승이 붙고, 기내 구매는 20% 돌려받는다. 등급 승급용 포인트는 3달러당 1점, 상한은 없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혜택은 연 1회 99달러 동반자 운임(세금·수수료 23달러부터 별도)이다. 직전 카드 기념일 1년 동안 6000달러 이상을 써야 다음 기념일에 받는다. TPG의 한 에디터는 포틀랜드(PDX)—시카고 오헤어(ORD) 왕복을 1인 542.60달러짜리 표로 두 장 679.63달러에 끊었다. 라운지는 직접 들여보내 주지 않고, 연 795달러인 알래스카 라운지+ 멤버십에 100달러를 깎아주는 정도다. 수하물 지연·분실 보상, 여행 취소·중단 보장 같은 기본 여행 보험은 아예 없다.

적립은 두 항공사 결제 3배, 케이블·전기차 충전·주유·대중교통·차량 호출·일부 스트리밍 2배, 나머지 1배다. 뱅크오브아메리카 계좌가 있으면 적립분에 10%가 더 붙는다. TPG는 2026년 10월 기준 1포인트를 1.55센트로 평가한다. 쓰는 쪽이 더 매력적이다. 국내선 단거리 이코노미가 편도 4500포인트부터 시작하고, 시애틀(SEA)—뉴욕 JFK가 1만2500포인트부터다. 서해안에서 하와이는 이코노미 1만2500, 퍼스트 3만 포인트선. 원월드 제휴로 캐세이퍼시픽·일본항공 미국—아시아 비즈니스와 피지항공 미국—피지 비즈니스가 각각 편도 7만5000포인트다(제휴사 발권 시 환불 불가 수수료 20달러).

한국 여행자 입장에서 이 카드 자체는 미국 발급 상품이라 직접 쥐기 어렵지만, 애트모스 리워즈 포인트의 제휴사 교환비는 눈여겨볼 만하다. 신규 가입은 90일 안에 3000달러를 쓰면 6만 포인트와 동반자 운임, 누적 5000달러를 채우면 2만 포인트가 더 붙어 최대 8만 포인트다. TPG 평가액으로 1240달러어치이고, 이 카드 역대 혜택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적었다. 더 센 혜택을 원하면 연회비 395달러에 라운지 패스와 매년 2만5000포인트 글로벌 동반자 특전이 붙는 상위 카드 서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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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알래스카항공#하와이안항공#마일리지#항공 제휴 카드#원월드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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