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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프랑크푸르트 3터미널에 라운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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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에어프랑스가 프랑크푸르트공항 3터미널에 500㎡ 규모 라운지를 열고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오픈 키친을 둔 50석 다이닝이 중심이고, 방음 부스를 갖춘 업무 공간도 마련됐다. 에어프랑스 비즈니스와 플라잉블루 엘리트 플러스, KLM·스카이팀 해당 승객이 쓸 수 있지만 비즈니스 라이트는 제외다.

에어프랑스가 프랑크푸르트공항 3터미널에 새 라운지를 열었다. 면적은 500㎡(5,400제곱피트),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브랜드 이미지 작업은 MARKS와 함께 했다.

공간의 중심은 다이닝이다. 오픈 키친을 두고 50명을 수용하며, 메뉴는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단맛과 짠맛 선택지에 채식 메뉴도 있고, 음료는 프랑스 와인과 샴페인에 독일 현지 맥주까지 섞어 구성했다. 식사 구역 바깥에는 쉬거나 일할 자리가 따로 있는데, 화상회의용 방음 부스와 무료 와이파이, 넉넉한 콘센트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

3터미널 자체가 최근 생긴 공간이다. 옛 미군 라인-마인 기지 부지에 지었고, 독일 정부가 프랑크푸르트와 뮌헨에 제3터미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뒤 착공했다. 원래 2023년 개장 예정이었으나 팬데믹으로 미뤄졌고 올해 4월에야 문을 열었다. 항공편 수요 회복 속도를 가늠하기 어려웠던 탓이다. 항공기 주기장 75곳이 늘었고, 개장 이후 캐세이퍼시픽·오만에어·카타르항공 등이 2터미널에서 옮겨오는 명단에 네 차례 나눠 발표됐다.

여행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건 환승 동선이다. 그동안 3터미널 쪽 셰겐 구역에는 쓸 라운지가 없었다. 이제 에어프랑스 비즈니스 승객과 플라잉블루 엘리트 플러스 회원, 조건을 충족하는 KLM 및 델타·케냐항공·스칸디나비아항공 등 스카이팀 승객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비즈니스 라이트 운임은 대상이 아니다. 라운지 개방 범위가 넓어지면서 혼잡해진다는 불만을 의식한 듯, 플라잉블루 얼티밋 회원용으로 코쿤형 좌석을 둔 별도 구역을 따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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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공항#에어프랑스#공항 라운지#스카이팀#환승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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