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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코스트라이너' A321neo 1호기 인도, 투입은 2027년 초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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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유나이티드항공이 대륙횡단 노선용으로 따로 설계한 A321neo '코스트라이너' 1호기를 11월 5일 함부르크에서 인도받았다. 올해 안에 띄우려 했지만 에어버스의 인도 지연으로 실제 운항은 2027년 초로 미뤄졌다. 뉴어크에서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노선에 먼저 들어갈 전망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코스트라이너(Coastliner)'라는 이름을 붙인 A321neo 첫 기체를 11월 5일 인도받았다. 등록번호는 N74751이고, 같은 날 함부르크(XFW) 공항을 떠나 항공사로 넘어갔다. 원래는 올해 안에 영업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에어버스의 인도 지연이 겹쳐, 시험과 승무원 훈련을 거친 뒤 2027년 초에야 정기편에 들어간다.

코스트라이너는 광동체를 띄울 만큼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수요가 두터운 미국 대륙횡단 노선을 겨냥해 좌석 구성을 따로 짠 기체다. 평면으로 눕는 폴라리스 비즈니스 스위트 20석, 좁은 동체 국내선에서는 보기 드문 프리미엄 플러스 리클라이너 12석, 이코노미 129석으로 꾸렸다. 맨 뒷줄 하나를 빼고 셀프 스낵바를 넣었고, 스타링크 와이파이는 마일리지플러스 회원에게 무료다. 기존 보잉 757-200을 대체하면서, 그 자리에 있던 광동체는 수요가 많은 국제선으로 돌려보낸다는 구상이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뉴어크(EWR)–샌프란시스코(SFO), 뉴어크–로스앤젤레스(LAX) 구간이 먼저 바뀐다. 유나이티드가 뉴욕 JFK 복귀를 준비하고 있어 JFK 출발 대륙횡단편에도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미국 대형 항공사들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이다. 아메리칸항공은 A321XLR에 플래그십 스위트를, 알래스카항공은 737 MAX 10 일부에 평면 좌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넣을 계획이고, 델타는 A321neo에 눕지는 않는 국내선 퍼스트 44석을 넣었다. 유나이티드의 코스트라이너 주문은 50대이며, 별도로 A321XLR 50대를 주문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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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A321neo#대륙횡단#비즈니스클래스#기내 와이파이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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