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여행qpx.kr/travel

항공 마일 좌석 찾기, 24개 항공사 프로그램을 한 번에 — Seats.aero 활용법

2min

요약

더포인츠가이는 항공사 마일 특전 좌석을 찾을 때 Seats.aero를 가장 많이 쓴다고 밝혔다. 24개 항공사 로열티 프로그램의 좌석 상황을 한 번의 검색으로 비교할 수 있고, 날짜·출발지·마일 상한·좌석 수로 걸러낼 수 있다. 무료 요금제로도 기본 검색과 이메일 알림이 되고, 유료 Pro는 실시간 확인과 문자 알림을 더한다.

항공사 마일로 비즈니스석을 끊으려면 보통 항공사 사이트를 하나씩 들어가 좌석이 열렸는지 확인해야 한다. Seats.aero는 이 과정을 한 번의 검색으로 줄여주는 독립 검색 엔진이다. 특정 항공사와 제휴 관계가 없고, 현재 24개 항공사 로열티 프로그램의 특전 좌석과 각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마일 수를 함께 보여준다.

필터가 핵심이다. 더포인츠가이 필자는 에어캐나다 아에로플랜으로 북미–유럽 노선을 1년치 조회해 9만 건이 넘는 결과를 받은 뒤, 출발 월(2027년 4월)과 출발 공항(JFK), 비즈니스석 7만5000포인트 상한을 걸어 47편으로 좁혔다. 좌석 수를 4석으로 올리면 두 편만 남는다. 다만 대부분의 결과는 캐시된 데이터라 이미 팔렸을 수 있어, Pro 회원은 정보 버튼으로 해당 노선·날짜의 실시간 확인을 돌릴 수 있다.

카드 포인트를 쓰는 사람에게는 'Search' 탭이 유용하다. 출발지·도착지에 공항 코드를 넣되 유럽 전체는 'EUR', 미국 전체는 'USA'로 묶어 검색할 수 있고, 아멕스·빌트·캐피털원·체이스·씨티 등 전환 가능한 프로그램만 골라 결과를 추리는 것도 된다. 원하는 좌석이 없으면 알림을 걸어두고, 일단 가능한 항공편을 예약한 뒤 좋은 좌석이 뜨면 바꾸는 방식도 쓴다.

특정 상품을 노리는 도구도 따로 있다. 카타르항공 큐스위트 장착 편, ANA 퍼스트클래스, 유나이티드 PlusPoints 업그레이드 공간을 각각 모아 보여준다. 루프트한자 퍼스트클래스는 6월 1일부터 제휴 프로그램에 좌석을 풀지 않고 있어, 수동 검색 대신 알림을 걸어두라는 조언이다. 구글 플라이트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현금 운임 아래에 마일 가격이 같이 떠, 살지 마일을 쓸지 바로 비교할 수 있다.


이 글은 The Points Guy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항공마일#특전항공권#비즈니스석#여행팁#신용카드포인트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조종석에 세 명이 앉던 점보기, 747-400에서 두 명으로 줄었다

보잉 747은 1970년 운항을 시작할 때부터 기장·부기장 외에 항공기관사가 함께 타는 3인 조종석이었다. 1989년 운항에 들어간 747-400은 계기판을 전자 디스플레이로 바꾸고 기관사의 감시 업무를 시스템이 맡게 하면서 2인 조종석으로 전환했다. 네 발 엔진 여객기 중 2인 운항 1호는 아니었지만, 점보기급에서 이 방식을 정착시킨 기종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에바항공 타이베이–워싱턴 직항 개설, 프리미엄 에코노미 좌석 간격 42인치

에바항공이 타이베이 타오위안과 워싱턴 덜레스를 잇는 주 4회 직항을 열었다. 북미 10번째 취항지로, 그동안 서해안 허브 환승이 필요했던 워싱턴 일대–아시아 구간을 한 번에 연결한다. 투입 기재인 보잉 787-9의 프리미엄 에코노미는 2-3-2 배치에 좌석 간격 42인치로, 같은 등급의 통상 38인치보다 넓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스포캔 공항, 3억 3,500만 달러 공사 시작 — 2030년까지 커브사이드 폐쇄·수하물 수취 임시 이전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 국제공항(GEG)이 터미널 중앙에 새 건물 '센트럴 홀'을 짓는다. 2026년 10월 21일 본관 커브사이드 대부분이 닫히고 2030년까지 2차선 임시 우회로만 쓴다. 완공 후에는 보안검색을 한 곳으로 모아 A·B·C 콘코스 사이를 보안구역 안에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델타, 2027년 여름 주말 노선 대폭 확대 — 보즈먼·잭슨홀·펜서콜라 등 11개 계절 노선 복귀

델타항공이 2027년 여름 스케줄에 계절 노선 11개를 되살리고, 국내선 5개 노선에 주말 운항을 한 편씩 더한다. 중남미·카리브 10개 노선도 토요일 운항이나 운항 기간이 늘어난다. 산악 리조트·국립공원·해변처럼 주말에 몰리는 레저 수요를 겨냥한 조정이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