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항공 애트모스 리워즈 9월 특가, 뉴욕–런던 2만 포인트
요약
알래스카항공의 애트모스 리워즈가 매달 첫째 수요일 진행하는 '글로벌 게터웨이' 9월분을 열었다. 뉴욕–런던 2만 포인트, 뉴욕–타이베이 3만 포인트처럼 특정 노선 특가가 나왔고 예약 마감은 9월 5일이다. 다만 공지된 최저가가 실제로 잡히지 않는 목적지도 있다.
알래스카항공의 상용고객 프로그램 애트모스 리워즈가 9월 '글로벌 게터웨이' 특가를 공개했다. 매달 첫째 수요일 열리는 회원의 날 행사의 일부로, 지정 목적지의 보너스 항공권을 최대 절반 값에 내놓는 방식이다. 이번 회차의 예약 마감은 9월 5일이다.
눈에 띄는 노선은 뉴욕–런던이다. 2만 포인트에 세금·수수료 26달러로, 취재 시점 기준 대부분의 날짜에 좌석이 보였다. 뉴욕–타이베이는 3만 포인트에 26달러로 여유가 있는 편이고, 뉴욕–도쿄 2만7500포인트는 자리가 훨씬 빠듯하다. 도쿄행은 서부 출발이 사정이 낫고, 호놀룰루–도쿄는 2만 포인트에 6달러다. 로스앤젤레스–라파스(멕시코)는 공지 요율보다 싼 1만5000포인트에 64달러짜리 날짜도 있었다. 반대로 사모아 아피아와 그리스 아테네는 최저 요율 좌석을 찾지 못했다.
예약은 알래스카항공이나 하와이안항공 웹사이트에서 로그인한 뒤 '포인트 사용'을 선택해 검색한다. 날짜별 최저 요율을 한눈에 보려면 '유연한 날짜' 옵션을 켜는 편이 낫다. 주의할 점은 한 여정에 제휴사를 두 곳 넣을 수 없다는 규칙이다. 알래스카·하와이안에 제휴사 하나를 붙이는 건 되지만, 아메리칸항공과 브리티시항공을 이어 붙이는 식의 조합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뉴욕·로스앤젤레스·시애틀·샌프란시스코 같은 허브까지 따로 이동해 출발점을 맞추는 선택이 현실적인 대안이 된다. 포인트는 빌트를 1:1, 메리어트 본보이를 3:1로 전환해 채울 수 있고, 특가 항공권으로도 등급 적립 포인트가 쌓인다.
이 글은 The Points Guy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스포캔 공항, 3억 3,500만 달러 공사 시작 — 2030년까지 커브사이드 폐쇄·수하물 수취 임시 이전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 국제공항(GEG)이 터미널 중앙에 새 건물 '센트럴 홀'을 짓는다. 2026년 10월 21일 본관 커브사이드 대부분이 닫히고 2030년까지 2차선 임시 우회로만 쓴다. 완공 후에는 보안검색을 한 곳으로 모아 A·B·C 콘코스 사이를 보안구역 안에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델타, 2027년 여름 주말 노선 대폭 확대 — 보즈먼·잭슨홀·펜서콜라 등 11개 계절 노선 복귀
델타항공이 2027년 여름 스케줄에 계절 노선 11개를 되살리고, 국내선 5개 노선에 주말 운항을 한 편씩 더한다. 중남미·카리브 10개 노선도 토요일 운항이나 운항 기간이 늘어난다. 산악 리조트·국립공원·해변처럼 주말에 몰리는 레저 수요를 겨냥한 조정이다.
얼리전트 항공, 겨울 시즌 25개 노선 운항 중단 — LA·오클랜드에서는 완전 철수
미국 초저가 항공사 얼리전트 항공이 이번 겨울 스케줄에서 25개 노선을 뺐다. LA 국제공항(LAX)과 오클랜드 국제공항(OAK) 운항은 완전히 접었고, 포트로더데일과 벨링햄도 노선이 여러 개 줄었다. 상당수는 여름철에만 운항하는 계절 노선으로 돌아간다.
활주로를 늘려도 항공편이 늘지 않는 이유 — 샌프란시스코는 오히려 시간당 착륙이 줄었다
활주로를 새로 깔아도 계류장·터미널·접근 교통·주변 공역이 따라오지 않으면 항공편 처리량은 늘지 않는다. 샌프란시스코공항은 두 쌍의 평행 활주로가 229m 간격으로 붙어 있어 동시 접근이 금지된 뒤 시간당 착륙이 54대에서 45대로, 시야가 나쁘면 36대로 떨어졌다. 관제사 부족도 운영 방식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