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인데 한국 간다?…일본인 한국행 비중 역대 최고
요약
엔저로 일본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환율 여건이 유리한 한국으로 발걸음이 몰리고 있다. 올해 1~7월 일본인 전체 해외여행객은 지난해보다 4.1%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한국을 찾은 일본인은 18.8% 증가했다. 일본인 해외여행객 가운데 한국행 비중도 28.03%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달러·위안화 대비 엔화 가치 하락폭보다 원화 대비 하락폭이 작았던 데다 항공 공급 확대와 K컬처 인기가 맞물리며 한국행 수요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풀이된다.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한국을 찾은 일본인은
엔저로 일본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환율 여건이 유리한 한국으로 발걸음이 몰리고 있다. 올해 1~7월 일본인 전체 해외여행객은 지난해보다 4.1%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한국을 찾은 일본인은 18.8% 증가했다. 일본인 해외여행객 가운데 한국행 비중도 28.03%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달러·위안화 대비 엔화 가치 하락폭보다 원화 대비 하락폭이 작았던 데다 항공 공급 확대와 K컬처 인기가 맞물리며 한국행 수요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풀이된다.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한국을 찾은 일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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