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ie Reyes / Pexels국세청의 AI 세무조사와 여행사
국세청은 ‘국세행정 AI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생성형 AI 챗봇, 홈택스 AI 검색 등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탈세 혐의자를 정밀 선별하는 AI 탈세 적발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법인사업자 위주였으나 개인사업자 및 프리랜서 등으로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매출 누락, 가공 경비, 소득 대비 과도한 소비, 가족 간의 출처가 불분명한 자금 이동 패턴을 AI가 스스로 학습해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일각에서 ‘가족끼리 50만 원만 이체해도 무조건 증여세가 부과된다’는 소문이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