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유일 국내선 인천-제주, 겨울에도 운항 연장
제주항공이 하계 시즌 한정으로 운항하려던 인천-제주 노선을 내년 3월 27일까지 연장한다. 11월 2일부터는 운항 횟수를 주 2회에서 주 3회(월·수·금)로 늘린다. 지난 5월 12일 취항 이후 8월 말까지 1만1,600여 명이 탑승했고 평균 탑승률은 87.1%, 외국인 승객은 약 30%인 3,5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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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제주항공이 하계 시즌 한정으로 운항하려던 인천-제주 노선을 내년 3월 27일까지 연장한다. 11월 2일부터는 운항 횟수를 주 2회에서 주 3회(월·수·금)로 늘린다. 지난 5월 12일 취항 이후 8월 말까지 1만1,600여 명이 탑승했고 평균 탑승률은 87.1%, 외국인 승객은 약 30%인 3,500여 명이다.
씨티 땡큐포인트가 일본항공(JAL) 마일리지뱅크를 항공 이전 파트너로 추가했다. 10월 24일까지는 30% 이전 보너스가 붙어 1,000포인트가 1,300마일이 된다. JAL 마일은 아메리칸항공·브리티시에어웨이즈 등 파트너 노선에도 쓸 수 있고, 거리 기반 파트너 발권 구조 덕에 왕복이 편도의 두 배보다 싸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미국 교통부가 소규모 지역 항공서비스 개발 프로그램(SCASDP)을 통해 14개 지역 공항에 총 1,197만 5,000달러를 배정했다. 대부분은 항공사의 손실을 공항이 메워주는 수익 보장에 쓰여, 끊겼던 노선을 되살리거나 새 노선을 끌어들이는 데 투입된다. 탤러해시가 1,500만 달러가 아닌 150만 달러로 최고액을 받아 휴스턴 직항 복원을 노린다.
아메리칸항공과 타이완 스타룩스항공이 코드셰어 계약을 맺고 9월 30일 출발편부터 적용한다. AAdvantage 회원은 코드셰어 항공권을 사면 마일과 로열티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예약은 이미 열렸다. 다만 아메리칸 상위 등급 혜택은 스타룩스 편에 적용되지 않는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2025년 잠정 탑승객 집계에서 알래스카 구스타버스 공항이 1만 243명으로 전미 주요 상업 공항 중 가장 한산한 곳으로 나타났다. 2위 애리조나 쇼로(1만 345명)와 3위 콜로라도 텔루라이드(1만 385명)까지 상위 세 곳이 모두 1만 명대에 몰려 있다. 대형 허브에서 가장 조용한 곳은 호놀룰루로, 1,043만 명을 기록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이 장비 장애를 이유로 월요일 뉴욕과 필라델피아 공항의 항공편을 일시 중단시켰다. 월요일 오후에도 JFK·라과디아·뉴어크·필라델피아 국제공항 출발편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미 동북부를 경유하는 여정이라면 지연과 결항 가능성을 전제로 일정을 짜야 한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6월 4일 워싱턴 덜레스와 시카고 오헤어 운항을 같은 날 끝냈다. 두 공항 모두 이 항공사의 점유율이 미미해진 상태였고, 노선은 BWI·DCA와 미드웨이로 몰아준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목적지가 줄기보다 이용할 공항이 바뀐다.
9월 21일 오전 필라델피아 TRACON의 주파수 장애를 시작으로 뉴욕 TRACON(N90)까지 'ATC 제로'가 선언되며 JFK·뉴어크·라과디아·필라델피아·보스턴 운항이 멈췄다. 뉴저지 공사 현장에서 백업 광케이블이 절단된 상태에서 주 회선까지 장애가 나 이중화가 무력해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오후 들어 시스템은 복구됐지만 뉴어크 출발편 94%가 결항했고 지연은 다음 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에미레이트항공의 이코노미와 비즈니스석 요금 차이는 두바이–오클랜드 기준 편도 4천 달러가 넘는다. 예약 후 유상 업그레이드는 좌석 잔여량·요금제·시점에 따라 값이 달라져 정해진 가격이 없다. 스카이워즈 마일 업그레이드는 요금제별로 조건이 갈리고, 지난 5월 필요 마일이 올랐다.
아프리카 노선 확장에 나선 유나이티드항공에 워싱턴 덜레스–나이로비 직항을 신설하라는 전문가 제안이 나왔다. 현재 나이로비에서 북미로 가는 직항은 케냐항공의 뉴욕 JFK 노선 하나뿐이다. 제안대로라면 2027년 겨울, 787-9로 주 3회, 복항 기준 15시간 30분대 비행이 된다.
스위스항공(SWISS)이 남은 A340-300 4기를 2027년 말까지 모두 퇴역시킨다. 상하이·요하네스버그 노선은 2026/27년 겨울 시간표부터 A350-900으로 바뀌고, 10월 27일 재개되는 취리허–두바이 노선이 A340을 탈 마지막 기회로 남는다. 루프트한자그룹 전체로는 2년 안에 약 25기의 A340이 물러난다.
미국 FAA는 고도 1만 피트 아래에서 250노트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상하 10노트의 여유를 인정해 사실상 260노트가 상한이 된다. 하강 중 승객이 느끼는 급격한 감속은 대부분 이 속도를 맞추는 과정이다. 표준 도착 절차(STAR)에 걸린 속도 제한과 관제의 간격 조정도 같은 목적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