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인천~나고야 노선 예약 오픈
트리니티항공이 이달 18일 인천~나고야 노선 예약을 열었다. 이 노선은 12월 18일부터 매일 운항하며, 인천 오전 8시 출발·나고야 주부국제공항 9시 55분 도착, 귀국편은 주부공항 오전 10시 55분 출발·인천 오후 1시 5분 도착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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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트리니티항공이 이달 18일 인천~나고야 노선 예약을 열었다. 이 노선은 12월 18일부터 매일 운항하며, 인천 오전 8시 출발·나고야 주부국제공항 9시 55분 도착, 귀국편은 주부공항 오전 10시 55분 출발·인천 오후 1시 5분 도착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트리니티항공이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공개했다. 이달 10일 국내선 대구~제주, 국제선 인천~나리타 노선부터 새 브랜드로 운항을 시작했고, 이에 맞춰 홈페이지·모바일 앱·공항 카운터의 브랜드 전환을 마쳤다. 홈페이지는 기존 메뉴 구성과 주요 기능을 유지한 채 디자인만 새 브랜드에 맞춰 바꿨다.
진에어가 9월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열고 중국 후베이성 이창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주 2회(목·일) 운항하며, 인천 출발은 오후 8시 25분, 이창 출발은 오후 11시 55분으로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주 4회로 늘어난다.
핀에어가 10월 25일부터 헬싱키에서 방콕을 거쳐 멜버른까지 매일 운항한다. 기종과 편명을 그대로 유지하는 직항편이며, 태국–호주 구간 운수권도 확보해 방콕에서 멜버른까지만 타는 것도 가능하다. 영국항공도 내년 1월 11일 런던–쿠알라룸푸르–멜버른 노선을 띄운다.
롤리더럼 국제공항(RDU)은 1987년 아메리칸항공, 1995년 미드웨이항공이 연이어 환승 허브를 만들려다 모두 실패한 공항이다. 샬럿과 애틀랜타라는 더 큰 허브 사이에 끼여 환승 수요를 확보하지 못한 것이 공통 원인이었다. 지금은 허브 항공사 없이 80개 도시를 직항으로 잇는 공항으로 재편됐고, 델타는 이곳을 미국 내 세 곳뿐인 공식 거점 도시로 지정해 두고 있다.
플로리다에서 테네시로 운구되던 고인의 유해가 애틀랜타 환승 규정 시간을 2분 못 채워 다음 편으로 재예약됐다. 멤피스 도착이 화물 인수 마감 시각을 넘기면서 유해는 하룻밤 공항에 남았고, 유족은 냉장 없이 방치돼 마지막 대면이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한다. 델타 측은 냉장 설비가 정상 가동됐다고 밝혀 양측 설명이 엇갈린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새로 들여오는 보잉 787-9는 비즈니스석이 48석에서 64석으로 늘어난다. 인도 예정 물량이 약 66대에 달해 공항 라운지가 감당할 프리미엄 승객이 구조적으로 불어난다. 항공사는 라운지 확장 후보지 두 곳을 검토 중이며 LA와 시카고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타이완 스타럭스항공이 A350-1000을 잇따라 받으며 장거리 노선을 넓히고 있다. 2026년 8월 프라하 노선으로 유럽에 처음 진입했고, 2027년에는 바르셀로나·취리히·시드니·오클랜드를 더한다. 새 기재는 비즈니스석을 기존 A350-900보다 54% 늘린 40석으로 채워 프리미엄 좌석 비중이 23%에 이른다.
알래스카항공이 10월 3일부터 호놀룰루~카훌루이 구간에 알래스카 도장 보잉 737-800을 매일 추가 투입한다. 하와이안항공이 2028년까지 퇴역시킬 717을 대체하는 과정의 첫 단계다. 좌석이 편당 33석 늘고 기내 와이파이가 들어오지만, 수하물 위탁 승객은 출발 50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
런던과 로스앤젤레스를 잇는 최단 경로는 북아일랜드와 그린란드 남부, 허드슨만, 로키산맥 위를 지난다.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평면 지도에서만 곡선으로 보일 뿐, 실제로는 직선에 가깝다. 다만 실제 항로는 제트기류와 기상, 그리고 캐나다 영공통과료까지 계산해 매일 달라진다.
항공 데이터업체 시리움 집계 기준으로 사우스웨스트항공이 볼티모어(BWI)에서 9개 목적지를 접었다. 2025년 3월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시카고 오헤어, 멕시코 로스카보스, 그리고 올해 8월 오클라호마시티·온타리오·펜서콜라까지 순차적으로 끊겼다. 그래도 볼티모어는 여전히 사우스웨스트의 핵심 거점이다.
두 아시아 대표 항공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좌석 제원과 수하물 규정으로 나눠 본 비교다. 미국·캐나다 외 노선에서는 싱가포르항공의 수하물 한도가 2개 35kg로 캐세이(2개 23kg)보다 넉넉하다. 좌석은 기종별로 갈려, 캐세이 A350은 피치와 리클라인이 더 길고 싱가포르항공은 폭과 화면에서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