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로 본사 이전
내일투어가 서울 중구 남대문로 102 경기빌딩 10층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11월 9일부터 새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새 사무실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거리다. 이전 작업은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시스템과 전화 연결 사정으로 일부 업무 처리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내일투어가 서울 중구 남대문로 102 경기빌딩 10층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11월 9일부터 새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새 사무실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거리다. 이전 작업은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시스템과 전화 연결 사정으로 일부 업무 처리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AI가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일정까지 설계하는 시대에 관광산업의 경쟁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룬 인터뷰다. MGM차이나 회장이자 글로벌관광경제포럼(GTEF) 부회장 겸 사무총장인 팬시 호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만이 전달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경험이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인터뷰에서는 AI 시대 관광산업의 변화와 여행 비용 상승에 대응하는 관광 전략, 중국 관광시장 개방과 국제협력의 방향을 다뤘다.
체코관광청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으로 한국과 인연이 깊어진 비소치나 지역을 새로운 관광 목적지로 내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10월 27일 서울에서 'Visit Czechia 2026 – Discover Vysocina Region' 로드쇼를 열어 지역 관광자원과 신규 여행상품 개발 가능성을 소개했고, 29일에는 부산에서도 행사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체코 현지 관광 파트너 12개 업체가 참가했다.
11월 2일부터 토파스에서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발권할 수 있게 됐다. 같은 날 한진세이버도 대한항공 발권을 시작해 국내 양대 GDS 모두에서 두 항공사 국제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토파스는 아마데우스 기반 'TOPAS SellConnect'에서 국제선 전 노선의 실시간 스케줄 조회와 좌석 예약, 발권을 지원하며 여행사는 기존 업무 방식을 그대로 쓸 수 있다.
AI 에이전트가 이미 여행을 예약하고 있고, 초대제로 운영되는 한 예약 에이전트는 연간 거래액 10억 달러 중 절반이 여행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여행업계 대부분은 아직 '검색하고 스크롤하고 클릭하는' 여행자를 전제로 설계돼 있다. Skift는 11월 11일 뉴욕에서 커머스 서밋을 열어 고객 관계, 기술 인프라, 수익 구조, 채널, 사업 확장 다섯 가지 결정을 다룬다.
모두투어가 지난 1일 크루즈 여행 프로모션 '2026 모두투어 크루즈 MEGA 페스타'를 시작했으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올해 첫 단독 전세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 전세선 확대와 글로벌 크루즈 상품 판매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단독 크루즈와 함께 유럽·미주·동남아·중국 등 주요 지역별 상품을 한데 모았다.
하와이 관광청 한국사무소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하와이 특별전시관에 참여해 전시 연출과 홍보 콘텐츠 운영에 협력했다. 전시관은 하와이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반영한 장식 요소와 '메이드 인 하와이' 제품을 활용해 구성됐다.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 비주얼과 자료도 함께 선보였다.
하나투어가 ’26-27 하나투어 겨울여행 페스타’를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총 110만 원 상당의 쿠폰 혜택과 특가 상품을 내놨고, 쿠폰은 상품 카테고리와 구매 금액대에 따라 나뉜다. 해외 패키지와 에어텔은 구매 금액에 따라 각각 최대 20만 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11월 26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제3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연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받는다. 첫 세션은 ‘K-의료관광’으로, 관광 빅데이터 분석으로 파악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이동·소비 행태와 공사의 마케팅 사례를 소개하고 전문가 패널토의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노랑풍선이 10월 29일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블루리본백스(Blue Ribbon Bags, BRB)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하물 지연 추적과 회수 지원, 정액 보상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식에는 김진국 노랑풍선 대표이사와 다니엘 레빈 블루리본백스 사장 겸 공동 창업자가 참석했다.
프랑스관광청이 10월 28일 서울에서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 2026' 미디어 워크숍을 열고 프랑스의 최신 관광 동향과 2027년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올해는 프랑스 현지 25개 업체에서 27명의 대표단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7개 업체는 처음 합류했다. 대표단은 여행사 세일즈콜과 B2B 상담, 갈라 디너 등으로 국내 여행업계와 신규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동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 이후 15년이 지났지만 후쿠시마 관광시장 회복에는 과제가 남아 있다. 일본 정부가 방사선량과 식품 안전 자료를 공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 가운데, 한국 여행업계는 안전성 신뢰 확보와 함께 현지 관광 인프라·상품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과학적 근거만으로는 한국인 관광객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기 어렵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