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관광청, ‘비엔나 전문가 클럽’ 신규 회원 모집
비엔나관광청이 글로벌 여행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비엔나 전문가 클럽(Vienna Experts Club International)’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은 현지 출장이나 개인 여행 시 연계 호텔의 특별 우대 요금을 적용받는다. 주요 박물관과 어트랙션의 무료·할인 입장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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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관광청이 글로벌 여행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비엔나 전문가 클럽(Vienna Experts Club International)’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은 현지 출장이나 개인 여행 시 연계 호텔의 특별 우대 요금을 적용받는다. 주요 박물관과 어트랙션의 무료·할인 입장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호주정부관광청이 10개년 장기 전략 'Tourism 2035'를 공개하고 글로벌 마케팅 초점을 방문객 수 확대에서 고가치 여행객 유치와 지출액 증대로 전환했다. 한국 시장은 3월 기준 최근 1년간 한국인 여행객의 호주 내 총 여행 지출액이 약 21억 호주달러로 지출액 기준 7위, 휴가 목적 방문객 수 기준 5위를 기록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도쿄에서 한일 호주 마켓플레이스 관련 행사가 열렸다.
프랑스관광청 한국사무소가 9월 1일부로 정혜원 지사장 체제로 바뀌었다. 에어프랑스 기내통역사로 여행업에 발을 들인 정 지사장은 1998년 프랑스관광청에 합류해 28년간 한국 시장을 맡아왔고, 이번이 첫 내부 승진 사례다. 그는 프랑스가 가진 여행 콘텐츠의 폭을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부산·광주·청주 등 지방 여행사들이 추석 예약 부진을 호소했다. 부산의 한 여행사는 매출이 지난해 절반 수준이라고 했고, 광주에서는 전쟁과 유류할증료 인상 이후 문의가 줄었으며, 청주에서는 공항 출발편이 만석에 가까워도 여행사를 찾는 고객이 해마다 감소한다고 했다. 경기 부진과 유가 상승으로 상품 가격이 오르면서 수요가 특가로 몰리고, 전라도에서는 무안공항 운항 중단으로 다른 지역 공항까지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일본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11년 만에 5일 연속 실버위크를 맞았고, 중국은 9월 25일~27일 중추절과 10월 1일~7일 국경절이 이어진다. 아고다 집계에서 실버위크 기간 일본인 여행객의 해외 숙박 검색량은 평시보다 131% 늘었고, 목적지 1위는 서울이었다. 양국 모두 한국이 상위 목적지로 꼽히면서 서울시도 연휴 수요에 맞춘 준비에 나섰다.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9월 15일 서울관광재단 다목적홀에서 IATA 한국지사와 공동으로 '2026 BSP 실무 워크숍'을 열었다. 여행사의 항공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다. IATA 한국지사 이흔태 부장이 강사로 나서 BSP 제도와 용어, 가입 조건 및 절차,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전반을 설명했다.
광주·부산·청주 지역 여행사들이 경기 침체와 유류할증료 등 여행비 부담으로 추석·하반기 해외여행 예약이 지난해보다 줄거나 기대에 못 미친다고 밝혔다. 부산의 한 여행사는 올해 매출이 전년의 약 50% 수준이며 고가 상품보다 특가 위주로 예약이 몰린다고 설명했다. 청주에서는 유류할증료 부담이 큰 동남아 대신 중국 노선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흐름이 나타났다.
알래스카항공이 군 휴직 기간에 연차가 쌓이지 않았다는 조종사 집단소송을 50만 달러에 합의한다. 대상은 31~60일 연속 군 휴직을 쓴 전·현직 조종사 163명이며, 법원의 최종 승인 심리는 2026년 12월 10일이다. 항공사는 위법은 부인하면서 소송 장기화를 피하는 쪽을 택했다.
우버가 승차·배달에 이어 호텔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다라 코스로샤히는 익스피디아 시절부터 한 플랫폼 안에 여행의 더 많은 단계를 담는 방식을 밀어붙여 왔다. 우버의 강점이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앱 사용 습관이라면, 에어비앤비의 강점은 애초에 여행을 의도한 이용자라는 점이다.
노랑풍선이 여행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연이어 진행했다. 장기기증을 실천한 기증인과 유가족을 위한 도심 나들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역사·문화 체험 등이 포함됐다.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위드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9월 17일 ‘2026년 관광 데이터 분석 포스터 공모전’ 본선과 시상식을 열었다. 참가자는 연구원의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국민여행조사, 외래관광객조사, 관광산업조사 등을 활용해 지역 관광 현상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공모전 주제는 ‘데이터 기반 지역 관광 활성화’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1일부터 7박 8일간 구미대양주 신흥시장의 유력 여행사 바이어 2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트래블마트와 지역특화 팸투어를 진행했다. 독자적인 해외 마케팅망을 갖추기 어려웠던 국내 인바운드 전담 여행사(DMC)에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고부가 방한 상품 개발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체류 기간이 길고 유명 관광지보다 현지인의 일상과 로컬 문화 체험을 선호하는 신흥시장 방한객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특수목적관광(SIT)을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