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크루즈, 5월과 9월이 가장 합리적인 이유
알래스카 크루즈는 4월에 시작해 10월 중순이면 끝나는 짧은 시즌 상품이다. 7~8월이 성수기지만 요금이 비싸고 항구가 붐비며 비도 많다. 숄더 시즌인 5월과 9월은 요금이 10~20% 낮고 배가 적게 들어오는 대신 야생동물과 날씨 조건은 크게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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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는 4월에 시작해 10월 중순이면 끝나는 짧은 시즌 상품이다. 7~8월이 성수기지만 요금이 비싸고 항구가 붐비며 비도 많다. 숄더 시즌인 5월과 9월은 요금이 10~20% 낮고 배가 적게 들어오는 대신 야생동물과 날씨 조건은 크게 뒤지지 않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지역 러닝 대회를 체류 여행으로 확장하는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를 올해 처음 연다.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공동 개최하는 'R1 2026 전주'(10.17~18), 유니버설 캐릭터 '월리'를 활용한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10.31~11.1) 등 유명 IP와 연계한 대회가 중심이다. 공사는 참가자가 대회 전후 해당 지역에 머물며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관광공사가 ㈜우주텍(르무통)과 걷기여행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체결했다. 10월 1일 시작하는 '걷기여행주간'에 앞서 민관 협력으로 마련된 협약이다. 양 기관은 코리아둘레길과 르무통의 지역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를 연계하고, 내년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회차별 약 1000명 규모의 대규모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이 가족 단위로 스포츠 행사에 참여하며 여행을 겸할 수 있는 '액티브 패밀리 홀리데이' 여행지를 소개한다. 해변과 열대우림, 섬, 도심 등 지역별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열리는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지역별로 묶어 제시한다. 어린이용 단거리 레이스와 유모차 동반 참가 코스, 관람객 전용 편의 구역을 둬 가족 구성원이 각자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승우여행사가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천·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 6개 시·군을 무대로 총 6회에 걸쳐 열리는 트레킹 행사로, 올해 2회째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울릉도 성인봉 투어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부산관광공사가 9월 19일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와 연계해 참가자 35명과 대구 팔공산을 방문하는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라인 챌린지 참여를 실제 지역 방문으로 잇는 것이 목적이다. 부산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팔공산 갓바위 일원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의 환대 행사와 코스 안내를 받은 뒤 갓바위 트래킹을 했다.
시애틀관광청이 알래스카항공, 러닝 전문 여행 플랫폼 클투와 함께 11월 29일 열리는 '2026 시애틀 마라톤' 참가와 시애틀 여행을 결합한 런투어를 내놓는다. 일정은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5박 7일로 진행된다. 코스는 스페이스 니들과 워싱턴 호수, 레이니어산 등 시애틀을 대표하는 풍경을 지난다.
여주시민공원에 올여름 심은 맨드라미와 천일홍이 9월 들어 본격적으로 꽃을 피웠다. 붉은색과 분홍색 등 여러 색의 꽃이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여주시는 이달 말 코스모스도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시애틀관광청이 알래스카항공, 러닝 전문 여행 플랫폼 클투와 함께 2026 시애틀 마라톤 참가와 현지 여행을 묶은 런투어 상품을 내놨다. 마라톤은 11월 29일 열리며, 코스는 스페이스 니들에서 출발해 워싱턴 호수를 지나고 멀리 레이니어산을 바라보며 달린다. 평탄한 구간만 이어지지 않고 시애틀 특유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통과한다.
산림청이 전국의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을 선정해 공개했다. 1차 서류심사로 후보 45곳을 추린 뒤 외부 전문가 현장평가와 국민 1만9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정했다. 민간정원은 개인이나 법인·단체가 직접 조성·관리하면서 일반인에게 개방한 정원을 말한다.
파주시가 지난 19일 파평면 장파리 리비교 역사문화공원에서 '2026 DMZ 평화의 길 펫 트레킹'을 열었다. 반려견을 동반한 150개 팀이 공원을 출발해 '파주 DMZ 평화의 길 9코스'를 걸으며 주변 자연과 역사적 공간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반려견 응급처치법 강연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10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해변 스포츠 축제 ‘2026 제주 비치 게임즈’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10월 10일 제주시 구좌체육공원과 김녕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기존 해양레저 행사가 체험 프로그램 나열에 그쳐 체류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판단에서, 경기·체험·관광을 한 무대에 묶는 방식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