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걸으며 산림관광 매력 체험 —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김천 행사 열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의 김천 행사가 9월 19일 열렸다. 경북도와 도내 6개 시군(김천, 문경, 봉화, 상주, 영주, 예천)이 함께 추진하는 릴레이형 산림관광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숲길과 트레일 코스를 걸으며 지역 산림관광을 체험하고, 코스는 초중급자부터 숙련자까지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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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의 김천 행사가 9월 19일 열렸다. 경북도와 도내 6개 시군(김천, 문경, 봉화, 상주, 영주, 예천)이 함께 추진하는 릴레이형 산림관광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숲길과 트레일 코스를 걸으며 지역 산림관광을 체험하고, 코스는 초중급자부터 숙련자까지 아우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1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IFFF)'을 연다. 3회째인 올해는 전문선수 중심 대회에서 범위를 넓혀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시민이 직접 운동과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했다. 청라 지역 식당·카페 100여 곳과 할인 혜택을 연계하고 15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후원품도 전달한다.
1년여간 운영이 중단됐던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남도의 공동운영으로 다시 문을 연다. 양 기관은 16일 금강수목원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재개장 및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1일부터 황토 메타길과 산책로 등 야외 공간이 무료로 먼저 개방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9월 12~13일 서귀포시 한국관광공사 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를 열고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 행사는 도와 공사가 추진하는 사계절 관광 활성화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의 가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전거를 매개로 제주의 자연과 여행, K-미식을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 평소 자전거 주행이 불가능한 중문골프장을 개방했다.
뉴질랜드 관광청이 한국 시장을 겨냥한 올해 핵심 여행 테마로 '액티브 이스케이프(Active Escapes)'를 내세웠다. 풍경 감상에 머무는 대신 걷기·달리기·자전거 같은 야외 활동에 현지 미식과 와인, 마오리 문화, 웰니스 체험을 결합한 여행 방식이다. 지난 10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B2B 관광 교역전 '키위링크 코리아 2026'에서 이를 소개했다.
김포시가 혹서기에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 하반기 운영을 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재개한다. 김포아트홀에서 출발해 시암리 철책길 4.4km를 걸은 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관람하는 총 5시간 일정이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민통선 내 생태를 관찰하고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 개풍군 일대와 조강을 조망할 수 있다.
공주시가 20일 오전 8시 공주시민운동장에서 2026 공주백제마라톤대회를 연다. 올해 24회째인 이 대회는 풀코스와 32㎞, 하프코스, 10㎞ 등 4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접수는 신청 시작 16분 만에 마감됐다. 지난해에 이어 약 1만2000명이 참가해 대회 당일 공주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인천공항과 인천대교로 알려진 영종도가 갯벌과 철새를 관찰하는 생태여행지로 소개되고 있다. 주민 해설사와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흰발농게, 저어새 등을 관찰하는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통해 생태관광마을 '영종생태갯벌여행'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9일 수원 광교공원 일대에서 '주말엔 경기로' 프로그램의 '뒷산위크' 특별 이벤트인 '뒷,산장 : 광교'를 연다. 정상 등정에 초점을 맞춘 기존 산행 대신 가까운 산에서 먹고 마시며 쉬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아침 식사와 직접 내리는 커피, 운동과 공예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캠핑장 25곳의 예약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월 15일 밝혔다. 대상 캠핑장은 수도권과 경상북도, 충청남도 등 전국에 분포한다. 일반 캠핑과 오토캠핑 등을 NOL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대 가을꽃 화원에서 코스모스가 피기 시작했다. 올가을 화원은 '노을빛에 감동한 별이 꽃밭에 내려앉았다'를 콘셉트로 조성해 방문객이 별 모양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코스모스와 서해 낙조를 함께 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다.
서울시가 오는 20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광화문광장까지 걷는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연다. 코스는 DDP를 출발해 흥인지문, 창덕궁 삼거리, 경복궁 사거리를 거쳐 광화문광장에 도착한다. 8월 10일 시작한 참가자 모집은 이틀 만에 5천 명이 마감됐으며, 참가자는 모바일 참가권을 지참하고 오전 7시 30분까지 DDP 디자인거리에 집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