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가족 여행객 겨냥한 '패밀리 패키지' 리뉴얼 출시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자녀 동반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반얀트리 패밀리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호캉스 상품을 리뉴얼한 것으로, 장거리 이동 없이 객실 안에서 물놀이와 식사,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 짧은 연휴에 도심에서 머무는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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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자녀 동반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반얀트리 패밀리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호캉스 상품을 리뉴얼한 것으로, 장거리 이동 없이 객실 안에서 물놀이와 식사,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 짧은 연휴에 도심에서 머무는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초이스 프리빌리지는 자격 요건을 갖춘 숙박에 1달러당 10포인트를 기본으로 적립한다. 장기 숙박 브랜드와 일부 지역은 예외이고, 예약 경로가 여행사·OTA면 적립 대상에서 빠진다. 제휴 카드, 포인트 전환, 렌터카·크루즈 같은 파트너로도 잔액을 늘릴 수 있다.
스위스 출입통제 기업 도마카바가 영국 호텔 기술사 Alliants를 인수하기로 했다. Alliants는 디지털 키, 체크인, 투숙객 메시징, 결제, 컨시어지 도구를 대형 호텔 그룹에 공급해 온 회사다. 규제 승인을 거쳐 2026년 하반기 거래 종결이 예상되며,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싱가포르 상장 호텔 기업 반얀 그룹이 케이프타운에 기반을 둔 뉴마크 호텔앤리저브의 지분 70%를 인수했다. 뉴마크는 호텔·로지·사설 사파리 보호구역 26곳을 운영하며, 거래 가치는 약 7억 5600만 남아공 랜드(약 4700만 달러)로 평가됐다. 반얀은 이번 인수로 사파리와 자연 기반 숙박 영역에 처음 발을 들였다.
PRIVIA 여행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행사는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비수도권 지역(세종·충북 제외) 숙박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06년 출생자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PRIVIA 여행은 공식 숙박 할인 쿠폰에 자사 단독 혜택과 가을 특가 상품을 더한다.
필리핀 마닐라의 복합 리조트 오카다 마닐라가 추석 시즌 프로모션 'One Full Moon, Countless Moments'를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감사와 풍요, 행운이라는 추석의 의미에서 착안해 리조트 전역에서 투숙 및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박을 중심으로 미식, 웰니스, 엔터테인먼트, 가족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묶었다.
윈덤이 AI 챗봇에 추천되기를 기다리는 대신 자사 에이전트를 각 대규모 언어모델에 심고 실시간 요금·객실 재고·멤버십 혜택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어떤 문장으로 검색이 들어오는지 관찰해 모자란 정보를 채워 넣는 방식도 함께 쓴다. 제프 발로티 CEO는 이 모든 판단을 '가맹점주에게 이익인가'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거른다고 말한다.
마이너 호텔스가 하노이에 310실 규모 아바니+ 호텔을 운영하는 계약을 맺었다. 베트남 수도에 들어서는 이 그룹의 첫 호텔로, 2028년 문을 열 예정이다. 그동안 리조트 지역에 몰려 있던 이 회사의 베트남 사업이 도심으로 옮겨 가는 신호다.
그랜드 하얏트 칸쿤 비치 리조트가 12월 문을 연다. 칸쿤 첫 그랜드 하얏트이자 이 브랜드의 첫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다. 카테고리 E로 분류돼 월드 오브 하얏트 포인트 1박 3만 5,000~7만 5,000점으로도 예약할 수 있다.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2026년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 수확제를 테마로 한 이벤트 올디스 할로윈 나이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호텔 로비를 미국의 가을 풍경인 펌킨 패치(호박 농장) 콘셉트로 꾸민다. 투숙객은 다양한 표정의 잭오랜턴 리플릿 중 원하는 것을 골라 가면처럼 활용할 수 있다.
아코르가 인도에서 다른 인수와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 7월에 트리부 호스피탤리티 벤처스와의 인수 계획이 무산돼 이비스·머큐어가 인도 중소도시 호텔망을 확보할 길이 막힌 뒤다. 아코르는 인도 300개 호텔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2027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베트남 푸꾸옥 남부에 호텔·컨벤션·교통 인프라 개발이 이어지며 객실 공급과 리조트 간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은 자연환경과 독립적인 입지를 내세워 럭셔리 휴양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 리조트의 전체 투숙객 중 약 40%가 한국인으로, 한국이 가장 큰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