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못 잤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잤다…'역설적 불면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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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실제로는 충분히 잤지만 스스로는 거의 자지 못했다고 느끼는 상태를 '역설적 불면증(수면 상태 오인지)'이라고 한다. 올해 보고된 해외연구에서는 만성 불면증환자 862명 중 263명(30.5%)이 역설적 불면증 기준에 해당했으며, 기존 연구들에서는 진단기준에 따라 불면증환자의 약 9.2~50%에서 이런 수면 상태 오인지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연구마다 진단기준이 달라 보고된 비율(9.2~50%)의 폭이 크므로, 특정 수치보다는 수면에 대한 스스로의 인식과 실제 수면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현상으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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