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수면 개시·유지 넘어 낮 시간 기능 회복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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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불면증 치료의 목표가 잠드는 시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수면의 질과 낮 시간 기능까지 회복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기존 수면제의 장기 복용에 따른 내성·의존성 우려와 인지행동치료의 제한적 접근성은 여전히 과제로 꼽히며, 각성을 촉진하는 오렉신 신호를 차단하는 이중 오렉신 수용체 길항제(DORA)가 새로운 치료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한국에자이의 데이비고(성분명 렘보렉산트)가 그 예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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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특정 임상연구 결과를 전하는 기사가 아니라 치료 패러다임 변화와 신약 허가 소식을 다루는 내용이며, 신약의 구체적 효과·안전성 데이터는 제시된 본문 범위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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