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자면 내일 망칠 텐데”⋯밤마다 이런 걱정, 불면증 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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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 연구팀이 불면증 공개 건강강좌 참석자 182명 중 동의한 81명을 설문조사하고, 네 차례 설문에 모두 응답한 29명(평균 연령 71세, 여성 72%)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강연 4주 뒤 추적 조사 참여자 10명 중 7명이 불면 증상이 나아졌다고 응답했다. 잠에 대한 잘못된 믿음, 불면 증상, 정신적 부담, 우울 증상 점수가 모두 20~39% 줄었고, 억지로 자려 하지 않고 지금 상태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깨달음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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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대조군 없이 강연 참석자의 설문 응답 변화만 비교한 소규모 연구이며, 연구팀도 무작위 대조시험과 객관적 수면 측정으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볼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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