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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애트루비로 ATTR-CM 1차 치료 시장서 안정제 우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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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ational Cancer Institute

브릿지바이오와 알닐람이 2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 대비 엇갈린 성과를 보였지만, 두 회사 모두 1차 치료 ATTR-CM(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 환자군을 동일한 목표 시장으로 삼고 있다. 브릿지바이오의 애트루비(아코라미디스)는 안정제(stabilizer) 계열 치료제로, 알닐람의 RNA 침묵제(silencer) 계열과 시장 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릿지바이오 CEO는 ATTR 치료 시장이 '안정제 우선' 전략으로 흐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치료 기전 간 경쟁 구도는 향후 ATTR-CM 표준 치료로 자리잡을 계열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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