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Policy

뉴스

국내외 매체를 매일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요약은 AI가 작성하고, 게시는 운영자 검수를 거칩니다.

60건 표시3시간 주기 자동 수집

산업투자2026-11-03

한국팜비오, 요로감염 예방제 '유로렉스정' UAE 수출길 확보

한국팜비오가 재발성 요로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자사 제품 '유로렉스정'을 중동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 상대는 UAE 소재 업체 Ashro Drug Store로, 지난달 21일 킨텍스에서 열린 'GBPP 2026' 행사 기간 중 협약이 이뤄졌다. 해당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함께 운영을 맡아 국내 제약사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자리였다. 이번 협약으로 회사는 중동 권역에 발을 들이는 첫 사례를 만들게 됐으며, 기존에 거래하던 필리핀, 미얀마, 러시아, 몽골, 페루, 나이지리아 등 10여개국 수출망에 더해 거점을 넓히게 됐다. 다만 공급 물량이나 계약 규모, 실제 현지 출시 시점 등 구체적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를 디딤돌로 삼아 UAE 내 자리매김은 물론 인접 중동국가로의 추가 수출 가능성도 타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남봉길 회장은 이번 계약이 중동 진출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해외 시장 공략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11-03

양천구약사회, 회원·가족 가을 나들이로 화합 다져

양천구약사회가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행사를 열고 친목을 도모했다. 지난 1일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 회원, 가족, 백제약품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평소 약국 업무로 바쁜 일상을 벗어나 가을 정취를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기초연구2026-11-03

대한병리학회, 창립 80주년 국제학술대회서 디지털·분자병리 조명

대한병리학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디지털병리와 분자진단 등 정밀의료 관련 최신 동향을 다루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회는 T세포 림프종과 뇌종양 등 주요 질환의 병리학적 지견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병리, 분자병리 기술 발전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기초연구2026-11-03

속옷에 뿌리는 스프레이형 유산균, 질 건강 개선 가능성 탐색

경구 복용이나 질 내 삽입 방식이 아닌, 속옷이나 팬티라이너에 뿌리는 스프레이형 유산균 제형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한 예비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 연구팀이 세균성 질염 위험이 높은 여성을 대상으로 해당 제형을 적용한 결과, 질 내 미생물 환경 관련 지표와 주요 증상에서 개선 소견이 관찰됐다. 이는 기존 경구용·질정형 유산균 제형과 차별화된 전달 방식의 가능성을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다만 이번 연구는 소규모 탐색적 예비 연구 단계에 해당하며, 대조군과의 비교나 장기 추적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해당 결과의 임상적 의미를 확정하기 위해 대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과 장기 추적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기초연구2026-11-03

패혈성 쇼크 환자서 NGS로 선천성 보체결핍 찾아내 재감염 예방

수막구균에 감염돼 패혈성 쇼크까지 진행된 한 젊은 환자를 진료하던 중, 의료진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활용해 선천성 C7 보체결핍이라는 희귀 면역질환을 찾아낸 사례가 학회에서 우수증례로 뽑혔다. 보체는 외부 병원체 제거를 담당하는 선천면역 체계의 일부이며, 그중 C7은 세균 제거 말단 경로에 관여해 이 성분이 선천적으로 부족하면 수막구균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내과 이호준 전공의는 이 증례를 지난 10월 24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접수된 초록 가운데 발표 후보 10명 안에 든 뒤 현장 구연을 거쳐 수상이 결정됐으며, 상으로 유럽내과학회(EFIM)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사례는 단순히 중증 감염을 치료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기저에 있는 면역질환까지 짚어내 이후 관리로 연결한 점에서 의미를 인정받았다. 의료진은 진단 이후 환자의 재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정기적인 예방접종과 환자 교육을 포함한 장기 관리 체계를 수립했고, 밀접접촉자에게는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하는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도 함께 취했다. 이호준 전공의는 지도해 준 감염내과 최희정 교수를 비롯한 내과 교수진과 동료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내과적 전신 관점을 바탕으로 임상적 의문을 연구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가면역·염증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디지털헬스2026-11-03

AST 결과창에서 병원 맞춤 항생제 바로 안내하는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감염질환 치료 시 항생제 감수성검사(AST) 결과만으로는 부족해 균종과 내성 정보, 병원별 사용 지침을 따로 대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최규태 교수는 이를 해소하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ASP Extension'을 개발해 대한임상화학회의 '2026년 진단검사 업무자동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크롬 확장 기능 형태로 작동하는 이 프로그램은 미생물 검사 화면에 뜬 AST 수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각 병원이 정한 1차 권장 항생제와 대체 약제, 사용 주의사항을 같은 화면에서 보여준다. 검사실 정보시스템을 손대거나 별도 서버를 둘 필요가 없고, 데이터 처리가 브라우저 내부에서만 이뤄져 환자 정보가 외부로 나가지 않도록 설계됐다. 입력값이 같으면 결과도 항상 동일하게 나오도록 했으며, 판독값이 불완전하거나 낯선 균종이 입력되면 추천을 내지 않고 '검토 필요'로 띄우는 안전장치를 넣었다.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등 9개 균종을 소아·성인으로 나눠 시험한 결과, ESBL 생성균과 MRSA 사례에서 병원 지침에 맞는 약제가 우선 표시됐고, 18세 미만 환자에게 쓸 수 없는 약제는 자동으로 '금기' 처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세종충남대병원 감염내과 김성민 교수가 이끄는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사업과도 맞물려 운영될 예정이다. 최 교수팀은 앞으로 AI를 활용해 병원별 지침을 자동화 규칙으로 바꾸고 전문가 검토 절차를 거쳐 적용 범위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넓히는 한편, IRB 승인을 받아 임상적 유효성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감염병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기초연구2026-11-03

중앙대병원 이호석 교수, 지주막하출혈 5년 회복 추적 연구로 수상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이호석 교수가 뇌동맥류성 지주막하출혈 환자의 장기 회복 과정을 분석한 연구로 대한재활의학회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 질환은 뇌동맥류 파열로 지주막 아래 공간에 출혈이 생기는 질환으로, 급성기 치료 후에도 환자별 회복 양상이 달라 개인화된 재활 전략 수립이 과제로 꼽힌다. 이 교수는 발병 후 5년간의 기능 회복 궤적을 추적해 초기 장애 정도에 따라 회복 양상이 달라지는 양상을 분석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11-03

의원급도 환자 사망사고 의무보고…이소희 '환자안전 3법' 발의

현행 환자안전법은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과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만 법정 중대 환자안전사고 보고를 의무화하고 있어 의원급 의료기관은 보고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이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의료기관 규모나 사고 유형과 무관하게 환자 사망사고 발생 시 보고를 의무화하는 환자기본법 개정안 등 '환자안전 3법'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에는 의료사고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금 대불제도를 유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3

국립암센터, 11월 6일 종양전문약사 연수강좌 개최

면역항암제, 표적치료제,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신약 등장으로 암 치료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종양전문약사의 복약 상담 및 환자 관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항암치료에서는 약물 효과와 안전성 외에도 감염 위험, 영양 상태, 병용약물 상호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에 국립암센터는 11월 6일 종양전문약사를 대상으로 최신 항암치료 이해와 환자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항체-약물 접합체(ADC)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11-03

신속허가에도 급여는 별개…신약 접근성 '속도차'

혁신신약의 허가 속도를 높이는 제도 개선이 추진되고 있지만, 허가 이후 건강보험 급여평가라는 별도 절차가 남아있어 실제 환자 접근성 확대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정부는 허가와 급여평가 연계 방안과 희귀질환 치료제 대상 '100일 신속등재' 시범사업을 검토 중이나, 경제성평가와 약가 협상 등 후속 절차와 제한적인 적용 대상이 과제로 남아있다.

희귀질환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산업투자2026-11-03

팬젠, '바이오 유럽 2026' 참가…EPO 바이오시밀러 유럽 진출 추진

휴온스그룹 계열 바이오의약품 기업 팬젠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팬젠은 아시아 등 신흥 시장에서 쌓은 품목허가 및 유통 경험을 토대로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혈 호르몬 제제인 에리스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판로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도 신규 수주를 위한 파트너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유럽 등 선진 규제기관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의약품 제조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3

보산원·코트라, 바이오헬스 기업 유럽 진출 지원 가이드북 발간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계의 해외 시장 확대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코트라가 유럽 진출을 돕기 위한 실무 안내서를 내놓았다. 두 기관은 3일 '한눈에 보는 바이오헬스 유럽 진출 가이드 A-Z'를 의약품편과 의료기기편으로 나눠 공동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각각 다른 규제 체계를 따른다는 점을 고려해 산업별로 분리 구성됐으며, 유럽 시장의 흐름과 국가마다 다른 인허가·유통 절차를 정리했다. 전체 내용은 시장 동향, 인증·규제·유통 정보, 기업 수요 및 사례라는 세 갈래로 나뉘어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유럽 의약품·의료기기 시장의 규모 전망과 국가별 현황, 한국과 유럽 간 교역 통계가 담겼고, 인증 기준과 국가별 인허가 절차, 현지 파트너 발굴 방법 등이 질의응답 방식으로 제공됐다. 또한 국내 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유럽 진출 애로사항과 수요, 실제 현지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의 경험담도 포함됐다. 최영임 보산원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전체적 시장 동향뿐 아니라 국가별 세부 규제와 유통 구조 파악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이 가이드북이 기업들의 유럽 인허가 준비와 현지 협력 구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산업투자2026-11-03

팬젠, '바이오 유럽 2026'서 EPO 유럽 진출 파트너 모색

휴온스그룹 계열사 팬젠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2026'에 참가한다. 회사는 조혈제 에리스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시장 진출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파트너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팬젠은 신흥국에서 쌓은 허가 및 판매 경험을 기반으로 선진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을 도입했고, 올해 3월에는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과 품질관리시스템(QMS) 구축을 완료했다.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품질관리 체계 정비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산업투자2026-11-03

바이오헬스 M&A, 거래 많다고 산업이 강해지는 건 아니다

제약·바이오와 의료기기 업계에서 M&A 활성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거래 건수나 금액 규모 확대가 곧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전제는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바이오헬스 기업의 가치는 현재 매출이나 특허 보유 수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우며, 임상시험 성공 가능성, 인허가 경로, 제조·품질 역량, 보험급여 및 시장 접근성, 후속 개발비, 핵심 인력 유지 등 복합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에 M&A를 위한 기반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며,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M&A 관련 지원 활동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3

진흥원·KOTRA, 바이오헬스 유럽 진출 가이드북 공동 발간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 진출할 때 국가별로 상이한 인허가 제도와 복잡한 유통 구조를 사전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KOTRA는 '한눈에 보는 바이오헬스 유럽 진출 가이드 A-Z'를 의약품편과 의료기기편 두 종으로 나눠 공동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시장 동향, 인증·규제 및 유통, 기업 수요 및 진출 사례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유럽 의약품·의료기기 시장 규모와 성장 전망, 한·유럽 교역 데이터를 수록해 진출 대상국 검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지 유통망 확보나 파트너 발굴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은 FAQ 형식으로 정리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설문 결과와 실제 진출 성공 사례도 함께 담겼다. 이번 발간은 진흥원의 보건산업 통계 데이터와 KOTRA의 해외 현지 시장 정보를 결합한 협업 결과로, 시장 이해부터 실제 진출 단계까지 아우르는 자료라는 평가다. 해당 가이드북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누리집과 보건산업통계포털을 통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의료기기진단2026-11-03

GC녹십자웰빙, 음성에 필러·스킨부스터 자체 생산공장 착공

GC녹십자웰빙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자체 제조 역량 확보를 위해 신규 공장 건설에 나섰다. 회사는 2일 충북 음성 소재 GC녹십자 음성공장 부지 내에서 의료기기 GMP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고 3일 전했다. 그동안 전문의약품 제조에서 쌓은 품질관리 노하우를 메디컬 에스테틱 영역으로 넓혀, 외부 위탁에 의존하던 필러와 스킨부스터를 직접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신축 시설에는 프리필드시린지(PFS) 충전 설비와 품질시험 장비가 들어서며, 추후 제품군이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여유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 2분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공급 안정성과 원가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국내 입지 강화와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상현 대표는 이번 착공이 생산시설 확충 차원을 넘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장기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3

식약처, 11월 3~6일 서울서 ICMRA 정상회의·총회 첫 개최

ICMRA는 각국 의약품 규제당국 수장급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우리나라는 2013년 창립 멤버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식약처 주도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ICMRA 정상회의와 총회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린다. 지난 9월 식약처가 2026~2029년 임기 집행위원회 위원국으로 뽑힌 직후 치러지는 자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행사에는 EMA 이머 쿡 청장, PMDA 야스히로 후지와라 이사장을 비롯해 30개국 규제기관 대표단이 모인다. 일정은 3일 집행위원회 회의, 4일 정상회의, 5일 정기 총회로 이어진다. 4일 정상회의에서는 의약품 규제에 AI를 적용하는 글로벌 흐름과 실행 전략,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새로운 접근법(NAMs) 확산, 환자 중심 의약품 개발 체계 구축 등이 다뤄질 예정이며 식약처는 싱가포르 HSA와 함께 AI 관련 세션의 공동 좌장을 맡는다. 행사 기간 식약처는 EMA, 호주 TGA 등 주요국 기관장들과 별도 양자회의를 갖고 공동 심사 및 규제정보 공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회의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규제외교의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신약개발2026-11-03

동화약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프라바펜' 출시 심포지엄 개최

동화약품이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프라바펜캡슐'의 출시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 정욱성 한길안과병원 내과 원장이 좌장을 맡아 행사를 진행했으며, 국내 이상지질혈증 관리 현황과 진료지침, 한국인 환자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해당 약물의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한기훈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프라바스타틴의 재발견'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와 장기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약물 상호작용 가능성과 근육 관련 이상반응 등 처방 시 고려해야 할 사항도 함께 설명됐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산업투자2026-11-02

대웅제약, 발리서 나보타 글로벌 의료진 심화 교육 행사 개최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를 활용한 글로벌 의료진 교육 체계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를 운영해온 가운데, 그 심화 과정에 해당하는 행사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었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자리에는 한국, 아시아태평양, 중동, 중남미 등 11개국에서 의료진 35명이 모여 나보타 임상 경험과 향후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첫째 날에는 한국,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의료진이 참여해 이마와 미간, 눈가를 포함한 상안면 부위는 물론 교근, 하안면, 목, 바디 컨투어링까지 다양한 시술 영역의 경험을 발표하고 각국 임상 사례를 비교하는 토론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R.E.A.L.'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어졌는데, 브라질 알렉산더 나시프 원장은 시술 설계에 필요한 안면 해부학 요소를 짚었고 인도네시아 아니시아 타니아 원장은 나보리프트와 나보글로우를 이용한 얼굴·목 시술 경험을 소개했다. 한국 윤춘식 원장은 특수 부위 시술법을, 대만 신훙 첸 원장은 편두통 치료 목적의 활용 경험을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나보타의 글로벌 전략 방향과 향후 학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션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대웅그룹의 코워킹 스페이스와 미용의료기관 견학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신약개발2026-11-02

한미약품, 4주 치료주기 맞춘 여드름약 '아젤클린크림' 출시

한미약품이 아젤라산 성분의 여드름 치료제 신제품을 선보였다. 아젤라산은 과다 각질을 정상화해 모공 막힘을 개선하고, 항균·항염 작용으로 여드름균 증식과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아젤클린크림'은 면포성 여드름과 염증성 여드름뿐 아니라 여드름 이후 남는 색소침착 관리까지 적용 범위를 넓힌 일반의약품이다. 제품 용량은 20g으로, 치료 효과가 통상 4주 이후부터 나타나는 점을 반영해 사용 기간 동안 적정량을 충분히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아젤라산 농도가 높을수록 사용감이 무거워질 수 있어 첨가제를 활용해 발림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사용법은 의사·약사의 별도 지시가 없는 경우 세안 후 건조한 피부에 하루 2회, 아침과 저녁에 바르는 방식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여드름 원인 단계부터 색소침착까지 하나의 성분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제품 특징으로 설명했다.

자가면역·염증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2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기기·전자약 국제심포지엄 11월 20일 개최

디지털 치료기기와 전자약 개발이 확대되면서 임상적 유효성 검증과 의료현장 적용은 물론 해외 인허가, 사업화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연구 성과가 실제 치료 선택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임상 근거 확보, 규제 대응,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과제가 제기된다. 이에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와 디지털치료연구센터가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국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병원 본관 지하에서 진행되며, 디지털 치료기기와 전자약의 최신 연구 동향, 임상 활용 사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11-02

식약처 "허가 전 제조약 판매, 법 개정 필요"…업계는 반론

식약처는 지난달 23일 대통령 직속 규제 합리화 위원회 회의 이후 품목허가를 받기 전에 제조한 의약품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후 제약업계를 상대로 해당 제도를 시행하려면 약사법 개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업계는 현행 약사법 조문과 과거 개정 취지를 근거로 법 개정 없이도 하위 규정 정비만으로 시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제기하고 있다. 핵심은 약사법 제31조 제2항으로, 2008년 개정 당시 허가 대상이 '제조하려는 품목'에서 '제조한 의약품을 판매하려는 경우'로 문구가 바뀌었다는 점이 근거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조항이 제조 행위 자체를 사전 허가 대상으로 규정한 것이 아니라 판매 시점에 허가를 요구하는 조항이라고 해석한다. 또한 2014년 식약처가 변경허가 이전 제조행위를 약사법 위반으로 보지 않으며, GMP 기준에 맞춰 생산되고 판매 시점에 변경허가를 받으면 품질 문제가 없다고 안내한 공문도 동일한 해석의 근거로 제시됐다. 업계는 변경허가 역시 신규허가와 마찬가지로 제31조에 근거한 허가 행위이므로 다르게 취급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업계는 식약처가 법 개정을 전제하기보다 의약품안전규칙 등 총리령 개정을 통한 시행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2

연세대, 제약바이오 특성화대학원서 '전주기형' 인재 양성 확대

제약산업에서는 AI가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연구개발 방식을 변화시키면서, 임상 데이터 해석과 약가제도 대응 역량까지 갖춘 인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연세대 약학대학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은 2018년 보건복지부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출범해, 임상·인허가·품질관리 등 신약개발 후반부 실무교육을 기반으로 삼아왔다. 이후 2023년 AI·빅데이터 전공을 신설하며 교육 범위를 넓혔고, 현재까지 졸업생 290명을 제약기업, CRO, 공공기관, 투자업계 등에 배출했다. 2일 신촌캠퍼스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대학원의 운영 성과와 함께 AI 신약개발, 실제임상데이터(RWD) 활용, 약가제도 개편 대응 전략이 논의됐다. 강혜영 사업단장은 신약 후보 발굴부터 허가, 급여, 시판 후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송도 국제캠퍼스의 산학연 협력 기반도 교육과 현장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표준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장은 AI 예측과 실험 검증을 반복하며 모델 성능을 높이는 연구 구조와 실험 자동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호준 암젠 상무는 실제임상데이터·근거 활용의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기술 도입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김진이 보령제약 상무는 제네릭 중심 사업모델의 수익성 한계를 지적하며 개량신약과 복합제 개발, 원료의약품 직접생산 등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2

심평원, 국내 개발 의약품 재평가 별도 기준 적용에 신중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의약품에 대해 급여적정성 재평가 시 별도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 서면질의 답변에서 김교흥 의원이 국내 개발 의약품의 개발 과정과 산업적 영향을 고려한 제도 개선을 제안한 데 대한 답변이다. 심평원은 국내 개발 의약품에만 별도의 임상적 유용성 평가 기준을 적용할 경우 다른 제약사와의 형평성 문제와 통상 마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신약개발2026-11-02

아스트라제네카 고칼륨혈증 신약 '로켈마', 상급종합병원 처방 확대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지르코늄사이클로규산나트륨, SZC)가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처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상급종합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에서 약사위원회(DC)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정책이벤트2026-11-02

식약처, 의약품 회수 지연 막는 운영지침 손질

품질 문제가 발견된 의약품의 회수 작업이 늦어지는 사례가 있어, 식약처가 대응 절차를 다시 정리했다. 지난 10월 30일 '의약품등 회수·폐기 처리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지방식약청이 확보한 품질 정보를 관계부서와 즉시 공유하는 체계가 마련됐다. 제조·수입업체가 회수 예정을 통보한 이후에도 실제 회수 절차나 회수계획서 제출을 미루는 경우, 지방청이 곧바로 이행을 지시할 수 있도록 했다. 회수와 공표 의무를 지키지 않아 지연이 발생하면 지방식약청장이 행정처분이나 고발 조치를 바로 진행할 수 있는 근거도 담겼다. 아울러 회수 대상 제품이 약국·의료기관에서 계속 사용되지 않도록 관련 협회와 지자체에 안내문을 보내는 절차도 함께 마련됐다. 지방청은 회수계획서 접수 전이라도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의 사전공유 기능으로 품질 정보를 알릴 수 있고, 식약처 본부는 필요시 안전성 속보를 낼 수 있다. 하나의 허가 품목에 여러 제품이 묶여 있는 패키지 품목은 회수 대상 제품명을 실제 명칭으로 바로잡아 공개하도록 해, 혼동 가능성을 줄였다. 공개된 회수정보는 위해의약품판매차단시스템과 연동돼 제조번호·표준코드를 통한 유통 현장 차단에 활용된다. 이번 조치는 업체에 새 의무를 더하기보다 관계기관의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산업투자2026-11-02

카리오팜, 과도한 부채로 파산 통한 매각 절차 추진

카리오팜이 누적된 부채 부담을 해소하지 못해 법원 감독 하의 매각 절차를 밟기로 했다. 세포치료제 기업 가미다셀의 모회사가 해당 경매에서 우선 인수자로 나설 예정이다. 카리오팜은 최근 채무 상환을 유예하는 포베어런스(forbearance)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책이벤트2026-11-02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의료비 부담 문제 부각, 응급실로 청구되는 어반전트케어 논란

미국에서 내일 치러지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직장 건강보험을 통해 의료비를 부담하는 유권자들의 불만이 투표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는 의료비 부담이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 중 하나로 떠올랐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최근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의료 클리닉이 일부 환자에게 응급실(ER) 방문으로 청구서를 발행해 과도한 비용을 부담시키는 사례가 소개된다. 다만 세부 내용은 유료 구독 기사로 제한되어 구체적인 사례나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STAT News ↗

정책이벤트2026-11-02

제약 4사, 러시아 중개업체에 뒷돈 지급 의혹...Dupixent 대항마 임상 결과도 임박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머크(MSD), 일라이 릴리,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등 대형 제약사 4곳이 러시아 정부기관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중개업체들에 거액을 지급했다는 내부고발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이들 기업은 R-Pharm 등 러시아 현지 중개업체에 과도한 수수료를 지불했으며, 해당 중개업체들은 입찰 담합 또는 반경쟁적 행위 의혹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 같은 구조는 암 등 중증질환 환자들의 약가 상승과 접근성 제한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편 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는 Dupixent의 대항마로 꼽히는 실험적 치료제의 임상 결과 발표가 임박해 투자자와 의료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ymera Therapeutics는 아토피피부염(습진) 치료제 후보물질 KT-621의 중기 임상 데이터를 연말 전 발표할 계획이다. Jefferies 투자은행 분석가들은 이번 결과가 올해 면역·염증질환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발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결과에 따라 Kymera와 경쟁사들의 향후 전략, 그리고 미국 내 수백만 명에 달하는 습진 환자들에게 미칠 영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STAT News ↗

산업투자2026-11-02

삼천당제약, SCD411 일본 파트너 센주제약서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로 변경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 및 공급 파트너를 기존 센주제약에서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로 교체했다고 공시했다. 센주제약과는 2019년 3월 체결한 계약을 양사 합의로 해지했으며, 같은 날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해지 사유로는 SCD411의 개발 및 일본 품목허가 절차가 마무리됐다는 점을 들었다. 일본 품목허가는 삼천당제약 명의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2

파마리서치 글로벌 심포지엄 연계 행사, 김세정·이재 참석

파마리서치가 10월 27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글로벌 심포지엄(PGS)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의료진을 상대로 자사 주요 제품의 임상 사용 경험과 학술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 이어 열린 부속 페스타에는 가수 겸 배우 김세정과 방송인 이재가 각각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참석한 의료진과 인플루언서들에게 자신들의 도전과 인생의 새로운 국면, 피부 관리 노하우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행사 전체는 'Rewrite Your Story'라는 슬로건 아래 꾸려졌다. 김세정은 타인과의 비교보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에 임해왔다는 생각을 전하며, 보습을 피부 관리의 핵심으로 꼽았다. 최근 결혼을 알린 이재는 마술쇼와 함께 등장해 해외 참석자들이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에 대한 인상을 밝혔고, 결혼을 자신의 삶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로 언급했다. 파마리서치 측은 두 사람이 각자의 경험을 참석자들과 나눴다고 설명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2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호주 '오스바이오텍 2026' 참가해 협력 논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호주 AusBiotech 주최 '오스바이오텍 2026' 주간 행사에 참가해 퀸즐랜드대학교(UQ)와 AI·로보틱스 제조 혁신 비영리기관 암허브(ARM Hub) 등 현지 연구기관·산업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흥원과 함께 연세대 K-NIBRT 사업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국내 제약바이오 주요 기관들이 동행해 원팀으로 참여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산업투자2026-11-02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日 판권 다이이찌산쿄로 이전

삼천당제약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SCD411을 두고 일본 내 유통 구조를 새로 짰다. 기존에는 현지 파트너사인 센주제약이 품목허가를 보유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양사는 합의를 통해 해당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고, 새로운 파트너로 다이이찌산쿄 에스파(DSE)를 선정해 독점 판매 및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 과정에서 삼천당제약은 일본 약사법상 외국특례승인 제도를 적용받아 자사 이름으로 직접 허가를 쥐게 됐다는 점이 이전 구조와 다른 대목이다. DSE는 선임 제조판매업자 지위에서 현지 마케팅과 허가 유지 업무를 맡고, SCD411의 2mg 사전충전형 주사기 및 바이알 제형에 대한 일본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삼천당제약 측은 DSE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과 전문의와 의료기관으로 처방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바이오시밀러 계약을 넘어 경구용 전달 플랫폼 S-PASS 파이프라인까지 DSE와의 협력 틀 안에 묶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2

대한근거기반의학회, AI 활용 문헌고찰·메타분석 실무교육 개최

의료 AI와 의료데이터 활용이 확대되면서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임상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역량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 문헌고찰, 메타분석, 임상진료지침 개발 과정에 AI를 접목하는 방법과 연구 질 평가 기준에 대한 교육 수요도 늘고 있다. 대한근거기반의학회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근거기반의학 기본 원리부터 생성형 AI 기반 문헌 검색, 논문 작성, 통계 분석 실습까지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11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11-02

중앙대병원, 19일 제13회 혈액종양내과 심포지엄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13회 혈액종양내과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면역항암치료, 항체-약물 접합체(ADC), 세포치료 등 암 치료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암 환자의 증상 및 합병증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새로운 항암치료 전략을 다루는 1부와 증상 관리·지지요법을 중심으로 한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노용호 교수가 면역항암치료 발전과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오충렬 교수가 항체-약물 접합체 관련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산업투자2026-11-02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日 유통 파트너 교체하며 허가권은 직접 확보

삼천당제약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SCD411을 일본에서 판매하기 위해 기존 파트너였던 센주제약과의 계약을 합의 종료했다. 이후 다이이찌산쿄 에스파(DSE)와 새롭게 독점 판매·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과거 현지 업체가 가져갔던 품목허가 소유권을 이번에는 삼천당제약이 직접 보유하는 쪽으로 구조를 바꿨다. 회사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등법상 외국특례승인 제도를 통해 해외 제조사 명의로도 품목허가를 취득할 수 있는 경로를 활용했고, 이를 통해 자사 명의의 허가를 확보했다. DSE는 선임 제조판매업자 역할을 맡아 2mg 사전충전형 주사기와 바이알 두 제형의 현지 판매, 마케팅, 허가 유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구조 변경으로 삼천당제약은 판매망은 외부에 맡기면서도 제품에 대한 권리와 전략적 결정권은 스스로 쥐는 형태를 만들었다. 회사는 안과 전문의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초기 공급 안정성을 갖추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 S-PASS 관련 일본 사업 파트너도 DSE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나, 이 부분은 아직 구체적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은 추진 단계에 머물러 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11-02

제약바이오협-식약처, 의약외품 GMP 실험실 현장교육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 담당자를 위한 실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20일 경기도 과천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이곳은 식약처가 지정한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으로 생리대·마스크·외용소독제 등의 시험분석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의약외품 제조소 실무자 20명을 대상으로 업체당 1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전에는 식약처의 의약외품 GMP 정책 소개와 KOTITI시험연구원 랩투어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시험분석 실무와 유해물질 분석 사례, 완제품 기준 및 시험방법 설정 가이드와 문서 작성법이 다뤄진다. 질의응답과 토론 세션도 포함돼 실무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약처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디지털헬스2026-11-02

한미약품, AI 3개사와 손잡고 '에피데이' 챗봇 국산 인프라 전환

한미약품이 운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에피데이'는 사용자의 문진과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앱이다. 현재 이 앱의 AI 건강 코칭 기능은 해외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고 있는데, 한미약품은 이를 국내 자체 인프라와 한국형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퓨리오사AI, 엑스페릭스, 베이글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4개사는 역할을 나눠 한미약품이 전체 방향을 설정하고, 베이글랩스가 앱·챗봇 개발과 답변 품질 검증을, 엑스페릭스가 국산 서버 구축과 LLM 추론 환경 제공을, 퓨리오사AI가 AI 반도체 공급과 모델 최적화를 담당한다. 회사 측은 AI 코칭 답변 생성 기능의 국내 서버 전환 가능성을 테스트 환경에서 이미 검증했으며, 표준 문제셋과 자동 채점 체계로 전환 전후의 응답 정확도와 속도를 비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품·식이자료 검색이나 식사 사진 인식 등 기존 기능도 단계적으로 한국형 LLM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실제 서비스 적용 시점과 범위는 품질·안전성 검증과 4사 간 협의를 거쳐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한미약품 측은 이번 협약이 환자 건강정보를 국내 기술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2

피알봄·한국MSD HPV 캠페인, 글로벌 세이버 어워즈 3위

피알봄과 한국MSD는 그동안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 정책 확대를 이끌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이들이 함께 진행한 'A Virus has no gender' 캠페인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세이버 어워즈'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시상식은 글로벌 PR 전문 매체인 프로보크 미디어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PR 성과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40편의 출품작 가운데 해당 캠페인은 최종 3위에 올랐다. 캠페인은 10년에 걸쳐 전개되며 HPV 감염 질환이 특정 성별에만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남녀 모두에게 예방 접종과 검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피알봄 전은정 대표는 질환 인식 제고와 공중보건 정책 변화에 힘을 보탠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헬스케어 PR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2

제약바이오협회-식약처, 의약외품 GMP 현장교육 11월 20일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손잡고 의약외품 제조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GMP 실험실 현장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장소는 경기 과천 소재 KOTITI시험연구원으로, 이 기관은 식약처가 지정한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이며 생리대·마스크·외용소독제 같은 의약외품의 시험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행사는 11월 20일 열리며 국내 의약외품 제조소에서 제조·품질관리 업무를 맡는 실무자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목적은 GMP 실험실 운영상 핵심 관리 포인트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시험분석 노하우 및 품질관리 사례를 나누어 제조사의 자체 역량과 GMP 자율 도입을 뒷받침하는 데 있다. 프로그램은 KOTITI시험연구원 랩투어를 비롯해 시험분석 실무, 유해물질 시험 사례, 완제품 기준 및 시험방법 설정 가이드와 문서작성법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식약처의 GMP 정책 설명과 현장 견학이 이뤄지고, 오후에는 실무 중심 세션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식약처 주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참가비 없이 사전등록을 통해 업체당 1명씩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안내된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산업투자2026-11-02

삼일회계법인-리틱에쿼티파트너스, 국제분쟁 자금지원 MOU 체결

삼일회계법인과 아시아태평양 국제분쟁 펀딩 전문사 리틱에쿼티파트너스가 국제분쟁 및 제3자 자금지원(TPF)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국제중재·국제소송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조달, 손해액 산정, 회계·재무 분석 등 전문서비스에 대한 기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기회를 넓히기로 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2

삼성바이오 노사, 교섭 재개 전날 연기 통보로 갈등 재점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달 26일부터 예정했던 3주간 전면파업을 법원의 쟁의행위 제한 결정 이후 잠정 보류한 상태였다. 이후 노사는 10월 28일 비공식 접촉을 통해 11월 3일부터 교섭을 다시 열기로 합의했고, 노조는 이를 마지막 협상 기회로 규정하며 결렬 시 단계적 파업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런데 교섭 하루 전인 2일, 사측이 공문을 보내 일정을 2주 뒤로 미루자고 제안하면서 양측 관계가 다시 얼어붙었다. 회사 측은 연기 이유로 노조가 지난달 30일 사측 대표 교섭위원의 교체를 요구한 점과 교섭권을 한국노총에 넘기고 쟁의에 집중하는 방안을 논의한 점을 들었으며, 해당 교섭위원의 모욕·허위사실 유포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 언론 비공개를 요청했음에도 노조가 접촉 직후 끝장교섭·파업 예고 등을 외부에 알린 점, 사내 집회에서 실무자 실명을 거론해 비판한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회사는 신뢰 회복이 우선이라는 입장이지만, 노조가 압박을 멈추고 대화를 요청하면 유예기간 중에도 교섭에 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노조는 이번 연기 통보를 사측의 일방적 대화 파기로 규정하고, 단체행동권 행사를 문제 삼아 책임을 노조에 돌리는 태도라고 반발하며 기존에 준비하던 쟁의 절차를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11월 3일로 잡혔던 교섭 일정은 불투명해졌으며, 노조 측 파업 개시일과 대상 부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2

보건산업진흥원, 호주와 AI 신약개발·자율실험실 협력 논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호주 오스바이오텍이 주최한 '오스바이오텍 2026' 바이오테크 주간 행사에 참여해 호주 측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진흥원은 퀸즐랜드대학교(UQ)와 로보틱스 제조 비영리 혁신기관인 암허브(ARM Hub) 등 현지 연구기관·산업계 관계자들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자율실험실(SDL), 바이오의약품 제조, 전문인력 양성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모달리티기술2026-11-02

지아이이노베이션, 트리오어와 마스킹 다중항체 항암제 공동개발 협약

다중특이성 항체와 T세포 인게이저는 면역세포를 동원해 암세포를 겨냥하는 차세대 항암 기술로 주목받아 왔지만, 정상 조직에서도 의도치 않게 작동해 독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런 배경 속에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일 항체 마스킹 플랫폼을 보유한 트리오어와 차세대 마스킹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후보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을 보면, 트리오어의 독자 플랫폼 'TROCAD'를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다중특이성 항체·T세포 인게이저·융합단백질 기술에 접목해 신규 분자를 함께 설계하는 방식이다. 이 접근은 평소 항체의 결합 부위를 일시적으로 가려두다가 종양 미세환경에서만 선택적으로 풀리도록 유도해, 정상 조직에서의 불필요한 활성과 그로 인한 독성을 낮추는 데 목적을 둔다. 양사는 이를 통해 항암 효과와 안전성 간 균형을 뜻하는 치료 창을 넓히고, 설계부터 제조·평가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후보물질 선정 시점이나 비임상·임상 진입 일정 등 후속 계획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중·다중특이 항체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1-02

퍼슨헬스케어, 삼성동 신사옥 '퍼슨 캠퍼스'로 이전

퍼슨헬스케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 새 사옥 '퍼슨 캠퍼스'를 마련하고 11월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제약·헬스케어 시장의 변화 속도에 대응하고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근무 공간부터 바꿔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사옥 이전을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 사옥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오피스 설비와 함께 부서 간 소통을 돕는 협업 공간을 전반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을 내놨다. 기존에 축적한 의약품·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발굴하고,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스마트 근무 체계와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임직원의 자율적 업무 몰입을 뒷받침하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동진 퍼슨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이전이 회사의 새로운 성장 축을 세우는 계기라며,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장기 존속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신약개발·규제승인2026-11-02

알테오젠 자회사, '오크레부스 SC' 특허 등록 또 좌절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의 피하주사(SC) 제형과 관련한 국내 특허 확보를 추진해왔다. 특허심판원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가 신청한 '오크렐리주맙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과 그의 용도' 특허의 거절결정불복심판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는 해당 특허 등록을 위한 시도가 다시 한 번 좌절된 것으로, 이전에도 유사한 특허 확보 시도가 거절된 바 있다. 특허심판원의 이번 심결은 지난달 30일 내려졌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모달리티기술2026-11-02

대웅제약, PODD 2026서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3종 공개

대웅제약이 지난 10월 29~3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약물전달 기술 콘퍼런스 'PODD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약물전달(DDS) 플랫폼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큐어', 마이크로니들 패치 플랫폼 '클로팜',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플랫폼 '써미크라' 등 3개 기술이 소개됐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모달리티기술2026-11-02

대웅제약, 美 PODD서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 3종 공개

대웅제약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약물전달 기술 콘퍼런스 'PODD 2026'에 참가해 자체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였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장기지속형 주사제,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등 3개 플랫폼 기술을 공개했다. 이들 기술은 펩타이드 및 바이오의약품의 투여 간격과 방식, 부피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발표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 등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모달리티기술2026-11-02

대웅제약, 美 PODD서 약물전달 플랫폼 3종 공개하며 기술협력 모색

대웅제약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기술협력 확대를 위해 자사 약물전달 기술을 국제 무대에서 소개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약물전달 기술 콘퍼런스 PODD 2026에 참가해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공개된 기술은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큐어',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 '클로팜',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플랫폼 '써미크라' 등 세 가지다. 이들 기술은 투여 횟수 감소, 투여 경로 개선, 주입 부피 축소를 목표로 개발됐다. 큐어는 생분해성 고분자 미세입자로 약물 방출을 장기간 조절하는 방식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펩타이드 약물의 약동학 데이터와 대량생산용 제형·공정 개발 결과가 함께 소개됐다. 클로팜은 미세바늘로 피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패치형 기술로, GLP-1 계열 비만·당뇨병 치료제의 피부 흡수 및 혈중 농도 변화, 자동화 생산공정 개발 내용이 제시됐다. 써미크라는 항체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고농도로 제형화해 적은 양으로 피하주사가 가능하도록 하는 플랫폼으로, 흡수·활성 평가 결과가 함께 공개됐다. 대웅제약은 행사 기간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미팅을 갖고 외부 후보물질에 자사 플랫폼을 접목하는 공동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모달리티기술2026-11-02

대웅제약, 美 PODD서 GLP-1 패치 등 약물전달 신기술 발표

비만·당뇨 치료제로 쓰이는 GLP-1 계열 약물은 주로 주사 방식으로 투여돼 왔으며, 투여 편의성을 높이려는 제형 개발 경쟁이 업계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웅제약이 지난달 29~3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약물전달 콘퍼런스 'PODD 2026'에서 차세대 제형 플랫폼 3종을 공개했다. 발표된 기술은 미세바늘로 피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패치형 플랫폼 '클로팜', 생분해성 고분자 미세입자로 약물을 서서히 방출시키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큐어', 항체 등 바이오의약품을 소량으로 고농축해 피하주사할 수 있게 하는 '써미크라'다. 클로팜과 관련해서는 GLP-1 계열 약물을 패치로 투여했을 때의 체내 흡수와 혈중 농도 변화 자료, 정밀 제조 및 자동화 공정 개발 결과가 소개됐으며, 이는 상용화 전 연구개발 단계 성과로 제품화 시점은 언급되지 않았다. 큐어 플랫폼은 펩타이드 약물을 적용한 약동학 연구와 대량생산을 고려한 공정 개발 내용이 공개됐고, 써미크라는 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고농축 제형과 체내 흡수·활성 평가 결과가 다뤄졌다. 대웅제약은 행사 기간 김관영 제제기술센터장의 발표와 함께 글로벌 제약사들과 일대일 미팅을 갖고 외부 후보물질에 이들 플랫폼을 적용하는 기술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개발 및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LP-1·대사질환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정책이벤트2026-11-02

식약처 평가원,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15건 실무교육 워크숍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오는 6일 '첨단 신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이행 워크숍'을 열고 제·개정 가이드라인 15건에 대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규제 동향과 AI·디지털 기술 기반 개발·규제 동향을 다루는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 3개 분과로 나눠 각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과 적용 시 고려사항을 논의한다. 생물학적제제 분과에서는 백신 허가심사와 규제 동향, 일본뇌염 백신, A형 관련 내용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디지털헬스2026-11-02

'HiPex 2026 해운대' 11월 5~6일 개최, 병원 혁신·환자경험 사례 공유

해운대백병원은 병원 혁신과 환자경험 관련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매년 개최해왔으며, 올해로 두 번째 해운대 개최를 맞는다. 'HiPex 2026 해운대'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에서 진행되며, AI 기반 병원 업무 개선과 환자소통, 직원경험 등을 주제로 다룬다. 첫날인 5일에는 병원별 혁신 사례 소개와 함께 해운대백병원과 LG전자의 3D 바이오프린팅 협업 사례가 발표되고, 환자 MBTI 활용 소통법과 AI 접목 행정 업무, 직원 일터 경험 설계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6일에는 RPA 기반 업무자동화, AI를 활용한 간호인력 채용 및 교육, 환자안전 사례 등이 다뤄지며 소아응급 환자-보호자 소통을 지원하는 '소아응급 커뮤니케이션 에이전트' 사례도 소개된다. 오후에는 특별공연과 소통 역량 관련 강연, 이어 'AI 시대의 환자경험' 등을 주제로 한 세션별 논의가 마련된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디지털헬스2026-11-02

파마리서치, 강릉서 PGS 심포지엄 개최…64개국 의료진 참가

파마리서치가 지난달 26~28일 강원도 강릉에서 제7회 글로벌 심포지엄(PGS)을 개최했다. 64개국에서 에스테틱 및 재생의학 분야 의료진 약 750명이 참가해 리쥬란의 임상 연구 성과와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학술 발표와 함께 연어 원료 확보부터 생산까지 이어지는 제조 현장도 공개돼 PN·PDRN 기반 재생의학 기술이 소개됐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디지털헬스2026-11-02

해운대백병원, 병원 AI 활용 사례 공유 'HiPex 2026' 개최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이 의료현장 AI 도입 경험과 환자경험 개선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2년째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오는 5~6일 이틀간 해당 병원에서 진행되며, 병원 행정과 간호 인력 배치, 환자안전 영역에 적용된 AI 기술과 조직 운영 개선안이 다뤄진다. 첫날에는 자체 혁신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LG전자와 함께 진행한 3D 바이오프린팅 공동작업 내용이 공유되고, 환자 특성을 반영한 소통 전략과 AI를 적용한 행정·직원 경험 개선 강연도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업무자동화(RPA), AI 기반 간호 인사 및 인재 양성, 환자안전 분야 AI 적용 사례와 소아응급실에서 보호자와의 소통을 돕는 AI 에이전트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오후 일정에는 가수 정홍일의 공연과 소통 역량을 다루는 강연에 이어, AI 시대 환자경험과 병원 내 AI-인간 협업 체계를 주제로 한 토론 세션이 이어진다. 김성수 병원장은 다른 의료기관들과 현장 경험 및 고민을 교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신약개발2026-11-01

큐리언트,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 소아 뇌종양 임상 진입

큐리언트가 개발 중인 CDK7 저해 항암제 후보물질 '모카시클립(Q901)'이 소아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은 치료 후 재발한 수모세포종과 비정형 기형양·횡문근양 종양(AT/RT) 등 소아 배아성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카시클립은 암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CDK7을 표적으로 하는 저해제다.

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의료기기진단2026-11-01

HK이노엔, 한국로슈진단과 손잡고 현장진단기기 영업 진출

HK이노엔이 전문의약품 중심의 사업구조를 의료기기 분야로 확장한다. 한국로슈진단과 협력해 현장진단검사(POCT) 플랫폼 '코바스 클릭'의 국내 영업·유통을 맡기로 했다. 기존 제약 영업망을 활용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검사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큐픽스 바이오가 제공하는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투자 조언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임상 데이터·규제 일정·공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