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타오위안 공장, 노사 분쟁으로 공사 중단

마이크론이 노사 분쟁 장기화를 이유로 대만 타오위안시에 짓고 있던 신공장 건설을 잠정 중단했다. 블룸버그 통신과 현지언론은 5일(현지시간) 마이크론 경영진이 노조와의 합의 불확실성을 우려해 공장의 주요 건설 작업을 대부분 멈췄다고 보도했다. 타오위안 노동조합은 대만 첨단기술 업계 최초로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 상태다. 노사 양측은 11월 6일 5차 교섭을 열고 이견 조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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