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소버린 AI 클라우드 최소 랙 구축으로 시장 공략

오라클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에서 소규모 인프라로 시작해 수요에 따라 확장하는 기술을 소버린 AI 클라우드 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랜드 월드런 오라클 소버린 리전 부문 수석 부사장은 최소 3개 서버 랙으로도 전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정부기관과 금융회사 등 데이터 주권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AWS·애저·구글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사 AI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클라우드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오픈AI 등과 협력해 제한된 인프라에서 GPU를 확보하며 AI 서비스를 운영하는 과제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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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시장 작아도 놓칠 수 없다…오라클이 '소버린 AI'에 공들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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