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장동현 부회장 사임, 반도체·AI 리밸런싱 마무리

SK가 제출한 소유주식 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부회장이 지난 1일자로 특별관계가 해소되며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이는 SK가 에코플랜트의 기업공개(IPO) 대신 공개매수를 통한 완전자회사 편입을 결정한 시점과 맞물려 있다. 장 부회장은 2023년 말 SK에코플랜트로 이동한 뒤 SK에어플러스, 에센코어, SK트리켐 등 반도체·가스 관련 기업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사업 리밸런싱을 이끌었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상반기 매출 10조 504억원, 영업이익 1조 4650억원을 기록했으며, 12월 1일에는 완전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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