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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해킹 협박 메일에 매매·입출금 전면 중단 — 자산 콜드월렛 이전

블록미디어 보도 · 2026.11.06 19:57 · 큐피엑스 코인이 원문을 읽고 정리

고팍스가 해킹 협박 메일 관련 자료를 받은 뒤 11월 6일 오후 디지털자산 입출금과 매매를 차례로 중단했다. 이용자 자산은 콜드월렛으로 이전했고, 미체결 주문은 모두 취소됐다. 협박 메일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고 실제 자산 피해는 없다는 것이 거래소 설명이며, 서비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해킹 위협 가능성에 대비해 서비스를 멈췄다. 6일 오후 2시55분부터 디지털자산 입출금이 중단됐고, 오후 3시53분부터는 매매도 중단됐다. 중단 시점에 남아 있던 미체결 주문은 전부 취소됐다. 거래소는 이용자 자산을 콜드월렛으로 옮기는 등 보안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실제 침해가 확인된 뒤의 사후 대응이 아니라, 협박 메일 관련 자료를 받고 공격 가능성을 전제로 먼저 서비스를 멈춘 쪽이다. 고팍스 측은 자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실제 자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재개 여부는 보안 점검 등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어서, 매매와 입출금이 언제 다시 열리는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용자가 바로 체감하는 변화는 출금 경로다. 입출금 중단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일반 출금이 제한되며, 출금이 필요하면 고객지원센터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접수된 요청은 내부 확인과 승인을 거쳐 수동으로 처리되므로 기존보다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런 국면에서는 안내 경로를 확인하는 일 자체가 예방이다. 거래 중단·출금 재개 같은 공지는 거래소 공식 채널에서 직접 확인하고, 메일·메신저로 오는 '긴급 출금 대행'이나 지갑 주소·개인키·인증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은 공지와 대조해 응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중단 기간에 체결 예정이던 주문이 취소됐는지, 신청한 출금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는 계정 내역과 고객지원 접수 번호로 남겨 두고 확인한다.

직접 확인하기 — 거래 중단과 재개, 수동 출금 신청 절차는 고팍스 공지사항·고객지원센터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거래소가 신고된 가상자산사업자인지, 신고 사항에 변동이 있는지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현황에서 볼 수 있고, 해킹·침해 관련 조치나 이용자 보호 사항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보도자료를 함께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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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원문에서: 블록미디어 기사 보기 ↗

#고팍스 #거래소 해킹 #콜드월렛 #출금 중단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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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세무·법률 자문이 아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매우 커서 원금 전부를 잃을 수 있다. 관련 법령과 과세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금융감독원·국세청 등 공식 안내를 확인한다. 이 사이트는 특정 가상자산·거래소의 매수·매도·가입을 권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