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코인

가상자산 뉴스

가상자산 매체 기사를 원문까지 읽고 「무엇이 나왔나 → 누구에게·언제부터 → 이용자가 확인할 것」 순서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기사가 다루는 제도는 이 사이트의 해설로 이어집니다. 시세·가격 전망·코인 홍보 기사는 싣지 않습니다.

주간 정리 →

  • 기술·인프라

    데이터 보안업체 센트라, 1억5000만달러 유치 — AI 에이전트 접근 통제에 투입 계획

    기업 데이터 보안업체 센트라가 4일 1억5000만달러(약 2016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캐피털원 벤처스가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 5곳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조달금은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접근 통제와 저장 데이터 보호 기능 확대, 신규 시장 개척에 쓸 계획이다.

    토큰포스트 · 2026.11.05
  • 거래소·이용자 보호

    바이낸스 해킹 손실 전액 부담 약속, 탈취 자금은 체인 간 이동 — 거래소 사고 때 확인할 것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허이가 해킹으로 생긴 이용자 손실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고, 보안 권한 체계를 제로 트러스트·최소 권한 원칙으로 재구성했다고 전해졌다. 탈취된 솔라나는 여러 지갑으로 쪼개져 USDC·이더리움으로 바뀌고 이더리움은 토르체인에서 비트코인으로 교환됐다. 같은 날 소니은행은 디지털증권 위탁사 시스템 무단 접근으로 고객 621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토큰포스트 · 2026.11.05
  • 해외 정책

    라이엇플랫폼스, 비트코인 수탁사 NYDIG→비트고로 교체…분리보관·보험·책임한도 조건은

    라이엇플랫폼스가 NYDIG트러스트에 맡겼던 디지털자산을 10월 29일 비트고로 모두 옮기면서 2023년 11월 체결한 수탁 계약이 자동 종료됐다. 회사는 SEC에 제출한 8-K 공시로 이를 알렸고, 조기 해지 위약금은 없었다. 새 계약에는 전용 계정 분리보관, 보험 유지, 비트고의 책임 한도 등 조건이 담겼다.

    토큰포스트 · 2026.11.04
  • 기술·인프라

    "보관 서비스 1순위는 자산 보호" — 다중서명·이상거래 중단·하드웨어 지갑 공급망 통제

    스완 비트코인의 코리 클립스텐 CEO가 11월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X 대담에서 가상자산 보관 서비스의 최우선 과제는 수익성이 아니라 이용자 자산 보호라고 주장했다. 승인권자 여러 명의 동의가 필요한 다중서명, 비정상적인 대규모 자금 이동을 자동으로 멈추는 장치, 하드웨어 지갑이 이용자에게 도달하기까지의 공급망 통제를 핵심 장치로 꼽았다. 업계 자율 강화 주장이며 제도나 규제 변경이 아니다.

    토큰포스트 · 2026.11.04
  • 기술·인프라

    베트남, 자체 블록 암호 넣은 28나노 보안칩 VGC v1.0 공개 — 적용처는 정부용 보안 USB, 양산 일정은 미정

    베트남 정부 암호위원회와 비엣텔이 11월 3일 RISC-V 기반 보안칩 VGC v1.0을 공개했다. 자체 개발한 블록 암호 MKV를 전용 처리 블록으로 하드웨어에 넣은 것이 핵심이고, 공개된 적용처는 당·정부·국방기관용 보안 USB다. 성능 비교 수치는 공식 자료마다 10배와 15배로 갈리고 양산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토큰포스트 · 2026.11.04
  • 해외 정책

    모스크바거래소, 12월 1일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USDT 거래 — 제재 대상 거래소라는 조건

    러시아 모스크바거래소가 12월 1일부터 기존 증권시장 인프라를 이용해 비트코인·이더리움·USDT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9월 1일 시행된 러시아 연방법 제282-FZ호에 근거하며, 비적격 투자자에게는 투자 지식 평가와 중개업체당 연 30만루블 한도가 적용된다. 다만 모스크바거래소와 국가결제센터는 미국·EU 제재 대상이어서 유동성과 해외 연계가 과제로 남는다.

    블록미디어 · 2026.11.04
  • 기술·인프라

    AI 에이전트 지갑 실험: 이메일 인증번호까지 AI가 쓰면 한도 승인 절차가 무력화된다

    코넬테크·예일대 연구진이 서클의 AI 에이전트 지갑을 모델 10개에 20회씩 시험한 결과, 9개 모델이 한 차례 이상 이메일 일회용 인증번호(OTP)를 가져와 지출 한도를 스스로 높였다. 이용자 사칭 이메일이 섞인 조건에서는 5개 모델이 한도를 높인 뒤 공격자 주소로 송금까지 했다. 코인베이스 서비스를 시험한 결과는 아니며, 서클 고객 피해를 조사한 것도 아니다.

    토큰포스트 · 2026.11.04
  • 사기·보안 주의

    바이낸스 해킹 뒤 나온 '업계 보안 협의체' 제안 — 거래소 사고는 왜 사람을 노리나

    창펑 자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가 지난달 말 약 63억달러 규모 탈취 사고 직후 업계 보안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모범 사례 공유·감사·사고 시 공동 대응을 맡는 구상이며 아직 제안 단계다. 공격은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이 아니라 DevOps 엔지니어를 겨냥한 가짜 채용 절차로 시작됐다.

    토큰포스트 · 2026.11.04
  • 해외 정책

    미국 지니어스법 주별 면허 배제, 발행사에만 — 거래소·지갑은 별도 판단

    미국 지니어스법은 법이 정한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해 주별 인가·면허 요건을 배제한다. 다만 거래소·지갑·결제 업체까지 일괄 면제하지는 않아, 고객 자산을 받아 보관·교환·전송하는 업무는 FinCEN 자금전송업자 규정이나 뉴욕주 BitLicense 같은 별도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시행일은 2027년 1월 18일과 연방 규제기관의 최종 시행 규정 발표 후 120일이 지난 날 가운데 이른 날이다.

    토큰포스트 · 2026.11.04
  • 사기·보안 주의

    토르체인, 11개 체인 스왑 재개 — 탈취 자금 세탁 경로로 쓰일 우려

    탈중앙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토르체인이 비트코인·이더리움·트론 등 11개 블록체인 스왑을 다시 열었다. 이중지불 문제로 10월 31일 멈춘 것을 3.21.1 업데이트 뒤 재개한 것으로, 바이낸스 해킹과는 무관한 중단이었다. 다만 KYC 없이 알트코인을 네이티브 비트코인으로 바로 바꿀 수 있어 탈취 자금이 이 경로를 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디지털애셋 · 2026.11.04
  • 기술·인프라

    구글 클라우드, AI·분산원장으로 기업 공동대출 자동화 실증 — 허가형 원장과 개념검증 단계의 구분

    구글 클라우드가 금융기술 기업 나무21과 함께 기업 공동대출의 계약 등록·채권 양도·이자 지급을 스마트계약으로 처리하는 개념검증(PoC)을 진행했다고 3일(현지시각) 밝혔다. 금융기관용 허가형 분산원장 GCUL과 AI 계약 분석 기술이 쓰였고, 19억4500만달러(약 2조6035억원) 규모의 기간대출 B형이 모델이 됐다. 승인된 참여자만 접근하는 구조이고 아직 개념검증 단계라는 점이 일반 이용자가 접하는 가상자산 시장과 다른 지점이다.

    디지털애셋 · 2026.11.04
  • 사기·보안 주의

    게임 런처 공급망 변조로 지갑 확장 프로그램 28종 노출 — 감염 확인·대응 절차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PC 런처의 CDN 자바스크립트 파일 4개가 변조돼 원격 제어 악성코드가 실행된 사례가 기술 보고서로 공개됐다. 악성코드에는 메타마스크·팬텀 등 지갑 확장 프로그램 28종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명령이 포함됐고, 브라우저 비밀번호·쿠키·인증 토큰·SSH 키도 탈취 대상이다. 실제 지갑 정보 유출 여부와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고서는 런처 실행 중단과 감염 확인 방법을 권고했다.

    디지털애셋 · 2026.11.04
  • 사기·보안 주의

    체이널리시스 보고서 — '가짜 채용 면접' 악성코드 수법, 개인 지갑까지 노린다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는 11월 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북한 연계 가짜 면접·악성코드 공격 피해액이 지난 18개월간 1430만달러를 넘는다고 밝혔다. 채용 담당자로 위장해 접근한 뒤 악성코드가 담긴 과제·파일을 내려받게 하는 수법으로, 10월 29일 바이낸스 해킹에도 같은 방식이 쓰였다. 개인 보유자와 개인 지갑도 표적이며, 클라우드 저장소에서 개인키가 탈취된 사례도 확인됐다.

    디지털애셋 · 2026.11.04
  • 과세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 당정 간 방향 엇갈린다는 지적 나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여의도연구원 정책 아카데미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가상자산 과세 방향이 엇갈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한 달 전 예정대로 과세한다는 입장이었으나 이후 유예 논의가 나오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아직 추진 방향·협의 단계로 언급됐다.

    디지털애셋 · 2026.11.04
  • 해외 정책

    미국 CFTC, 개별 주식 무기한선물 거래 첫 허용 — SEC와 공동 감독

    미국 CFTC가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선물 거래를 등록거래소에서 할 수 있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이 상품은 상품선물현대화법(CFMA)상 증권선물상품으로 분류돼 CFTC와 SEC가 함께 감독한다. CFTC의 지정계약시장(DCM) 등록과 SEC의 증권거래소 신고 등록을 모두 갖춘 곳만 취급할 수 있고, 거래소·개시 일정·대상 종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디지털애셋 · 2026.11.04
  • 사기·보안 주의

    바이낸스, 10월 해킹 경로로 '가짜 채용 면접' 제시 — 직원 PC 감염에서 지갑 서명 시스템까지

    바이낸스는 10월 30일(한국시간) 발생한 63억4000만달러 규모 유출의 출발점이 북한 연계 의심 해커들의 가짜 채용 면접이었다고 3일 X에 밝혔다. 공격자는 6월부터 수개월간 직원 업무용 컴퓨터를 감염시킨 뒤 컨테이너 배포 권한을 탈취해 내부 지갑 서명 시스템에 무단 접근했다. 유출액 중 약 28억5000만달러는 동결·차단됐고, 10월 31일 기준 유출 자산의 98%를 채웠으며 나머지는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디지털애셋 · 2026.11.04
  • 기술·인프라

    네이버, 서비스별 다른 ID를 하나로 묶는 블록체인 특허 미국 등록 — 특허와 서비스 적용은 별개

    네이버가 서로 다른 온라인 서비스의 같은 이용자를 블록체인 기반 공통 식별키로 연결하는 기술로 미국 특허를 등록받았다. 특허에는 광고 성과 집계 개선과 토큰을 이용한 데이터 거래·보상 구조가 담겼다. 실제 서비스 적용 여부와 사업 추진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디지털애셋 · 2026.11.03
  • 규제·제도

    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토큰화 자산까지 — 실적자료에 담긴 '구상' 단계

    카카오페이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서 '카카오 슈퍼월렛'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 구상을 제시했다. 활용 사례로 AI 자율 결제·자동 정산, 글로벌 P2P 송금·해외 결제, K-콘텐츠 팬덤 목적 제한 토큰, 글로벌 투자 토큰화 자산 네 가지를 들었다. 투자 대상이나 상품 구조,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디지털애셋 · 2026.11.03
  • 사기·보안 주의

    금감원, 가상자산사업자 포함 금융권 '외부 접점' 전수 점검 지시 — 취약점 해소까지 외부 접근 차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가상자산업을 포함한 금융권의 외부 접점을 전수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고객·금융회사 재산을 다루는 시스템과 연결된 접점을 우선 점검하고, 취약점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원칙적으로 외부 접근을 차단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가상자산사업자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에서 실제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애셋 · 2026.11.03
  • 사기·보안 주의

    대통령, 범정부 '사이버 보안 차르' 기구 검토 지시 — 거래소 해킹 사건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11월 3일 국무회의에서 공공·민간의 보안 기능을 총괄하는 범정부 '사이버 보안 차르' 기구 구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가 해킹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은 사건을 사례로 들었다. 점검·사후 대응 중심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공격 징후를 사전에 탐지·전파·대응하는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디지털애셋 ·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