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가 신고된 곳인지 확인하는 법
국내에서 영업하는 가상자산 거래소는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여부를 확인하는 순서와 미신고 사업자의 위험.
처음 쓴 날 2026년 11월 4일 · 고친 날 2026년 11월 4일
왜 신고가 필요한가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국내에서 가상자산을 사고팔게 해 주거나 보관해 주는 사업자는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하지 않고 영업하면 불법입니다.
신고를 하려면 정보보호 인증, 실명 확인 입출금 계정(원화 거래소) 같은 요건을 갖춰야 하고, 대주주·임원의 결격 여부 같은 심사도 거칩니다.
확인하는 순서
① 금융정보분석원 누리집에 공개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현황에서 회사 이름을 찾습니다.
② 이름이 비슷한 가짜 사이트가 있으니 앱·사이트 주소가 그 사업자의 공식 주소인지 확인합니다.
③ 원화로 입출금하는 거래소라면 실명 확인 입출금 계정을 제공하는 은행이 함께 공개돼 있는지 봅니다.
미신고 사업자를 쓰면
한국어 누리집을 열고 국내 이용자를 모으는 해외 거래소도 신고하지 않았다면 미신고 사업자로 봅니다. 문제가 생겨도 국내 법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신고된 국내 거래소는 미신고 사업자로 코인을 보내는 것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출금이 막히는 이유가 이것일 수 있습니다.
근거
이 해설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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