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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미국 신탁은행 인가 발표·BNY 토큰 수탁 제공 — 수탁과 가격은 다른 이야기

토큰포스트 보도 · 2026.11.05 06:48 · 큐픽스 코인이 원문을 읽고 정리

리플은 미국 신탁은행 인가를 받았다고 발표했고, BNY는 리플 토큰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트레이드 측은 스웰 발표 가운데 BNY 수탁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비상장기업인 리플이 토큰 외 수익원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탁 서비스 제공과 실제 매수·거래량·가격 변화는 별개로 봐야 한다는 점이 이 기사의 핵심이다.

리플은 미국 신탁은행 인가를 받았다고 발표했고, BNY는 리플 토큰에 대한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탁은 고객 자산을 대신 보관·관리하는 서비스다. 리플 토큰은 4일 오후 4시(한국시간) 1.27달러 부근에 거래됐고, 업비트 데이터랩은 같은 날 오후 1시 11분 가격을 1708원으로 표시했다. 두 숫자는 거래 장소와 기준 시각이 달라 그대로 비교할 수 없으며, 모두 해당 시점의 값이다.

업트레이드 전략적 파트너십 책임자 빌리 트라이체브스키는 리플의 연례 행사 스웰에서 나온 발표 가운데 BNY의 수탁 서비스 제공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BNY가 주로 대형 기관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기관 수요가 있거나 생길 수 있다는 해석이다. 동시에 그는 비상장기업인 리플이 주주를 위해 토큰 외의 수익원도 확보해야 한다며 "사업 모델 전체가 XRP 토큰의 성공에 달려 있다면 이사회와 주주들은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토큰 가격 정체의 입증된 원인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회사 사업 성과와 토큰 가격이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그의 해석이다. 그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는 기관의 달러 기반 결제·정산 수단, 리플 토큰은 국가 간 결제와 외환 거래에서 통화를 연결하는 자산으로 서로 경쟁 관계가 아니라고 봤다.

한국 이용자가 구분해야 할 지점은 세 가지다. 첫째, 이번 인가와 수탁 서비스는 미국 기관 대상이며 국내 거래소 이용 조건이나 국내 제도가 달라지는 사안이 아니다. 둘째, 수탁 서비스가 열렸다는 사실만으로 기관의 실제 매수나 거래량·가격 변화가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셋째, '발표·논의 단계'와 '실제 적용'은 다르다. 불리시와의 토큰 활용 방안은 논의 중이라고 전해진 내용이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소송 이후 리플이 토큰 지원 태도를 강화했다는 것도 발언자의 평가다. 해외 발표가 국내 상장·입출금·이용 조건에 영향을 주는지는 거래소 공지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직접 확인하기 — 국내에서 어떤 사업자를 이용하고 있는지는 금융정보분석원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종목의 상장·거래지원 변경이나 입출금 조건은 해당 거래소 공지사항에서, 국내 제도 변화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보도자료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해외 기관의 수탁 서비스 제공은 국내 이용자 보호 장치와 별개 사안이라는 점을 함께 보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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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원문에서: 토큰포스트 기사 보기 ↗

#리플 #BNY #수탁 #미국 신탁은행 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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