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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ETF 348종, 집계 기준부터 구분해야

토큰포스트 보도 · 2026.11.05 06:34 · 큐픽스 코인이 원문을 읽고 정리

시장가치 100만달러를 넘는 토큰화 주식·ETF가 348종으로 집계됐다. Asortino 집계로 11월 3일 전체 시가총액은 46억7000만달러, 발행사 3곳의 점유율 합계가 86%였다. 기초 주식 가격을 따라가더라도 토큰 보유자의 권리는 원주식 보유자와 같지 않다.

크립토브리핑은 시장가치 100만달러를 넘는 토큰화 주식·ETF가 348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2025년 1월에는 3종이었다. 여기서 100만달러는 토큰 한 개의 가격이 아니라 개별 상품 전체의 시장가치 기준이다. Asortino의 11월 3일 집계에서 이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은 46억7000만달러였고, 2025년 1월 약 3200만달러, 같은 해 말 10억달러를 넘은 흐름으로 집계됐다.

숫자마다 집계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 먼저다. 348종은 100만달러 기준을 넘긴 상품 수이고, Asortino가 집계한 전체 토큰 상품은 6899개, 기초자산은 3867개다. 하나의 기초자산이 여러 발행사·여러 네트워크에서 토큰화될 수 있어 기초자산 수와 상품 수가 갈린다. 발행 규모는 바이낸스 bStocks 16억달러(34.4%), 온도파이낸스 12억9000만달러(27.6%), Backed Finance 11억2000만달러(24.0%)로 세 곳 합계 86.0%였고, 나머지 9개 발행사가 14.0%다. 네트워크 기준으로는 BNB체인이 40.9%, 자산 가치 기준으로는 미국 주식·ETF가 94%를 차지했다. 시가총액과 거래량도 다른 지표다. 2026년 3분기 온체인 거래량 370억달러는 일정 기간 체결된 금액이고, 시가총액은 특정 시점의 상품 가치다.

이용자가 볼 지점은 권리와 구조다. 토큰화 주식은 주식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 자산이지만, 가격을 따라간다는 것이 원주식과 같은 권리를 준다는 뜻은 아니다. 기초자산 보관 방식, 권리 범위, 이용 가능 지역은 상품마다 다르다. Asortino는 같은 종목이 여러 발행사·네트워크에서 토큰화되는 구조가 유동성을 여러 풀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11월 3일 기준 토큰화 비율은 추적 대상 기초자산 시가총액의 0.0038%다.

직접 확인하기 — 해외 발행사와 해외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상품이라 국내에서의 취급 여부는 별개 문제다. 거래소 공지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보도자료에서 해당 상품의 국내 취급·투자자 보호 적용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현황에서 이용하려는 사업자가 신고된 곳인지 확인한다. 상품별로는 발행사가 공개한 기초자산 보관 방식, 권리 범위, 이용 가능 지역 설명을 대조해 본다.

이 기사와 이어지는 해설

전문은 원문에서: 토큰포스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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