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성북구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경제활동 참여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노후생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해당 사업이 단순 소득활동 지원을 넘어선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노인 일자리 참여를 염두에 둔 어르신이라면 성북구의 '노인 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 조건과 향후 예고된 문화체험·복지사업 확대 계획을 확인해볼 만하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22일 노인 일자리 역량활용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사랑해 엄마'를 관람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고 회차별 약 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 일자리 현장에서 활동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문화체험과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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