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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유럽 시위 반면교사 삼아 내수 개선 총력…주택착공 실적도 높여야"(종합)

뉴시스 · 2026년 10월 27일

한 줄 해석 —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일본 흑자를 합친 것보다 크다는 수치는 수출 호조에도 민생 회복이 더디다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발언에서 주택 착공 실적 확대가 부진한 건설경기 활성화와 함께 묶여 거론돼 건설업 일자리 상황과 연결된다. 국가 신용지원·재정 지원 검토가 실제 주택 공급 정책으로 이어지는지 후속 발표를 확인해두면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최근 프랑스 등 유럽의 대규모 시위 원인을 저성장으로 짚으며,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내수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세계 2위로 독일과 일본 흑자를 합친 것보다 크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소득·자산·일자리 격차와 청년들의 기회 부족 문제는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집행이 부진한 공공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택 착공 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리도록 하면서, 필요하면 국가 신용지원뿐 아니라 재정 지원도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도 올해 남은 기간 집중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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