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노조가 제시한 메모리사업부 약 7억5000만원은 올해 DS부문 영업이익 전망치 약 370조원을 가정한 자체 추산치로, 재원 자체는 영업이익의 10.5%라는 확정된 비율에 근거한다. 같은 기사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20만원 밑으로 7개월 만에 내려간 시점과 성과급 규모 논쟁이 맞물려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노조 측도 실제 지급액은 올해 실적과 사업부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힌 만큼, 최종 지급 규모는 실적 확정 후 확인이 필요하다.
삼성전자 주가가 전날보다 6.35% 떨어진 18만87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20만원 밑으로는 약 7개월 만에 내려갔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DS부문은 올해 실적을 기준으로 특별경영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며, 재원은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로 세후 금액은 자사주로 지급된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올해 DS부문 영업이익 전망치 약 370조원을 토대로 연봉 8000만원대 초반 직원의 세전 성과급을 메모리사업부 약 7억5000만원, 공통조직 약 5억3000만원, 시스템LSI·파운드리 약 2억4000만원으로 추산했다. 이를 두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주주와 직원이 부담하는 위험의 차이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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