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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결혼도 막막"…정부, 청년 문제 풀 전략 세운다

한경비즈니스 · 2026년 11월 2일

한 줄 해석 — 청년 심층면접에서 대학생은 노동시장 진입의 어려움을, 직장인은 주거 마련과 결혼·출산 준비의 어려움을 핵심 불안 요인으로 꼽았다는 점이 이번 전략 수립의 근거로 제시됐다. 연내 발표되는 2045 국가발전전략에 취업난·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가 어떻게 담기는지 발표 시점에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일 서울 용산구 미래전략자문회의에서 연내 발표할 '2045 국가발전전략'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층 심층면접 조사 결과가 공유됐는데, 대학생은 노동시장 진입의 어려움을, 직장인은 주거 마련과 결혼·출산 준비의 어려움을 주요 불안 요인으로 호소했다. 전문가들은 청년을 정책 수혜자가 아닌 미래 설계의 주체로 참여시키고, 출신 배경·지역·자산에 따른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취업난과 주거 불안을 겪는 구직자 입장에서는 국가 장기전략에 자신들이 체감하는 문제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켜볼 만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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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결혼·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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