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뺀 서울 22개구 아파트값 17.23% 상승 — 기관별 통계는 방향 엇갈림
매일경제 보도 · 2026.11.08 14:09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 기준으로 지난해 6월 첫째 주부터 이달 첫째 주까지 74주간 서울 아파트값이 15.94% 올랐다. 강남3구를 뺀 22개 자치구는 같은 기간 17.23% 상승했다. 반면 강남·서초·송파의 10월 변동률은 부동산원·KB부동산·부동산114가 상승과 하락으로 갈렸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기간으로 끊어 본 수치가 8일 나왔다. 지난해 6월 첫째 주(2일)부터 이달 첫째 주(2일)까지 74주간 서울 아파트값은 15.94% 올랐다. 같은 길이의 기간을 문재인 정부 취임 초와 비교하면 그때는 11.46%였고, 지금이 4.48%포인트 높다.
오름폭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밖에서 더 컸다. 이 기간 강남3구를 제외한 22개 자치구의 상승률은 17.23%로, 서울 전체 수치를 웃돈다.
다만 강남권만 떼어 놓고 10월 변동률을 보면 기관마다 방향이 다르다. 서초구는 부동산114가 0.24% 상승으로 집계했고, 한국부동산원은 1.21%, KB부동산은 0.01% 하락으로 봤다. 송파구는 부동산원이 0.75% 하락, KB부동산이 0.29% 상승, 부동산114가 0.11% 상승이다. 강남구도 부동산원 1.38% 하락, KB부동산 0.29% 하락인데 부동산114는 0.03% 상승으로 나왔다.
심형석 법무법인 조율 수석전문위원은 예전에는 기관별로 상승 폭 차이가 주로 나타났으나 최근 한 달 이상 주요 핵심 지역에서 상승·하락이라는 방향 자체가 엇갈리고 있다고 했다. 그는 시장 분위기가 반전되는 분기점에서 한국부동산원 통계만 강한 하락세를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강남권 흐름은 당분간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서울 아파트값 #한국부동산원 #KB부동산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강남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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