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실거래지수 2분기 하락, 성북·동대문은 조사 통계보다 더 올랐다
한국부동산원 집계에서 올해 2분기 강남구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는 1분기보다 4.3% 내렸지만 표본 조사로 산출하는 매매가격지수는 0.1% 올랐다. 서초·용산도 두 지표가 엇갈렸고, 성북·동대문·강북은 실거래지수 상승률이 조사 통계를 웃돌았다. 두 지표는 산출 방식이 달라 변동 폭과 전환점 반영 시점에 차이가 난다.
경제 매체 기사를 원문까지 읽고 「무엇이 바뀌나 → 누구에게·언제부터 → 숫자의 출처」 순서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기사에 나온 지역은 그 지역의 실거래 숫자로 이어집니다. 분양 홍보·집값 전망 기사는 싣지 않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에서 올해 2분기 강남구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는 1분기보다 4.3% 내렸지만 표본 조사로 산출하는 매매가격지수는 0.1% 올랐다. 서초·용산도 두 지표가 엇갈렸고, 성북·동대문·강북은 실거래지수 상승률이 조사 통계를 웃돌았다. 두 지표는 산출 방식이 달라 변동 폭과 전환점 반영 시점에 차이가 난다.
부동산 데이터 서비스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서울 집합건물 등기 열람지수는 금천구가 201.1로 가장 높았다. 발급지수는 용산구가 202.07로 1위였고, 한 달 새 106.85 올라 25개 자치구 중 변동 폭이 가장 컸다. 두 지수는 2014년 월평균 이용 횟수를 100으로 삼은 지표로, 실제 열람·발급 건수와는 구분된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는 경기 화성시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이 1만3175건으로 전년보다 26% 늘었다. 천안·아산은 1~8월 2만2842건으로 9% 증가해 전국 증가율 8%보다 1%포인트 높았다. 아산·청주에서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아파트 분양이 진행 중이고, 구미에서는 이달 분양이 예정돼 있다.
방송인 김동현이 9월 23일 100억원에 계약한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전용 182㎡에서, 지난달 14일 같은 면적대가 88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왔다. 이 면적대의 7월 거래가는 112억5000만원이었다. 두 건은 층이 다르고(매입 3층, 88억원 6층), 100억원 계약 대금 중 약 50억원은 매도인에게 빌리는 '셀러 파이낸싱'이었다.
서울 관악구 신림현대 전용 59.85㎡가 7억 95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으로 집계됐다.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의 계약 한 건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실거래 자료는 신고된 계약을 모은 것이어서 최근 구간은 뒤에 채워지며 달라질 수 있다.
서울 동작구 사당우성3단지 전용 84.66㎡가 19억원에 매매 신고됐다. 매일경제는 이 금액이 최근 3년 사이 이 면적대에서 가장 높다고 전했다. 한 건의 계약 신고이므로 단지 시세로 바로 읽기는 어렵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벽산블루밍3차 전용 84.72㎡가 10억 95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는 이 금액을 해당 면적의 최근 3년 최고 신고가로 소개했다. 거래 한 건의 신고 금액이어서 단지나 지역 전체의 가격 수준으로 읽기는 어렵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우성 전용 84.88㎡가 23억 3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매일경제는 이 금액이 최근 3년 사이 이 면적의 신고가라고 전했다. 실거래 한 건의 기록이라 같은 단지·같은 면적이라도 층과 동에 따라 금액 차이가 난다.
서울 성북구 길음동 삼부컨비니언 전용 59.94㎡가 8억 75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기준 가장 높은 신고 가격이 됐다. 신고가는 해당 단지·해당 면적에서 체결된 한 건을 가리키는 기록이다. 계약일과 층, 해제 여부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MAI부동산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 극동(105) 전용 51.57㎡가 15억 4천만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같은 면적에서 최근 3년간 신고된 금액 가운데 가장 높다는 설명이다. 한 건의 거래 기록이므로 단지 전체 시세나 다른 면적으로 바로 옮겨 읽을 수는 없다.
매일경제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현대2차 전용 79.72㎡가 13억 2천만원에 손바뀜해 신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담긴 수치는 단지와 면적, 거래금액뿐이다. 한 단지 한 면적대의 한 건이라는 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 숫자다.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9단지(래미안) 전용 59.98㎡가 13억 3천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신고됐다. 같은 면적 기준 최근 3년 사이 가장 높은 신고 금액이다. 한 건의 거래 기록이어서 단지 전체나 성북구 시장의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동아2 아파트 전용 59.595㎡가 14억 2천만원에 거래됐다. 매일경제는 이 금액이 최근 3년 사이 신고가라고 전했다. 단일 매매 신고 한 건을 전하는 내용으로, 제도 변경을 담은 기사는 아니다.
매일경제가 서울 강서구 방화4단지 전용 100.35㎡가 10억6000만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최근 3년을 기준으로 이 면적에서 가장 높게 신고된 금액이다. 단지 전체가 아니라 한 면적의 한 건에 해당하는 수치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 북한산푸르지오 전용 59.99㎡가 11억 6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매일경제는 이 가격을 최근 3년 기준 같은 면적의 신고가로 소개했다. 단지 한 곳, 면적 한 가지, 거래 한 건의 기록이다.
매일경제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 래미안세레니티 전용 84.92㎡가 13억 18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사이 가장 높은 신고 가격이라고 보도했다. 단지 한 곳, 면적 하나, 거래 한 건의 기록이다. 같은 단지라도 면적·동·층이 다르면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매일경제 [MAI부동산]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쌍용2 아파트 전용 59.9㎡의 7억 500만원 거래를 최근 3년 기준 최고 신고가로 소개했다. 한 단지 한 면적에서 나온 한 건의 거래이고, 실거래 자료는 신고 시차와 계약 해제에 따라 사후에 바뀔 수 있다. 같은 수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단지·면적·계약월을 지정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집계로 2024년 기준 서울 자가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PIR)은 13.9배, 전국은 6.3배다. KB부동산이 주택담보대출 차주를 대상으로 산출한 올해 2분기 서울 PIR은 약 10배로 수치가 다르다. 표본과 산정 방식, 발표 시차가 달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GTX-A노선 열차의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내년 상반기께로 보고 있다. 철거 후 재시공 방안도 검토 중이어서 일정은 올해 말 대안이 정해진 뒤 확정된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면 운정중앙역~동탄역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PIR) 외에 구입 부담과 임차 부담을 따로 보는 지표가 쓰인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분기별로 내는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올해 2분기 서울 185.3, 전국 61.8이다. 연 단위 주택구입물량지수(K-HOI)는 지난해 전국 55.6, 서울은 2025년 7.3이며 임차 쪽은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로 2024년 전국 15.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