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4구역 2299가구 일반분양 1387가구 — 10월 계획에서 일정 미뤄짐
이투데이 보도 · 2026.11.05 09:08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로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 일반분양을 추진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19개 동 총 2299가구 가운데 138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당초 10월 분양 계획은 미뤄졌다. 주택산업연구원 집계로 광주의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94.7로 전월보다 5.3포인트 내려 기준치 100을 밑돌았다.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의 일반분양이 준비 단계에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9개 동, 총 2299가구이고 이 가운데 138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당초 10월로 잡혀 있던 분양 일정은 미뤄진 상태로, 건설업계를 인용한 4일 기준 내용이다.
이 구역은 2021년 6월 철거 중이던 건물이 시내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사고가 난 곳이다. 2022년 1월에는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건물 일부가 무너져 근로자 6명이 숨졌다. 화정아이파크는 8개 동 전체를 철거·재시공해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이름이 바뀌었고 올해 12월 말 준공이 목표다. 학동4구역에서는 올해 6월 희생자 추모공간 조성 계획이 발표됐고, 추모공간은 2029년 준공 시점에 맞춰 조성될 예정이다.
숫자로 확인되는 지역 여건은 지표와 최근 청약 결과다. 주택산업연구원 집계에서 광주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8월 111.1까지 올랐다가 두 달 연속 떨어져 10월 94.7로 전월 대비 5.3포인트 하락했다. 이 지수는 기준치가 100으로, 공급자 쪽 전망을 설문으로 모은 심리 지표라 실제 계약 결과와는 다르다. 청약 경쟁률은 9월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 평균 1.24대 1, 8월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A6블록)' 1대 1, 6월 '호반써밋 첨단3지구(A7블록)' 7.9대 1로 갈렸다.
현지 공인중개사들은 브랜드 거부감보다 시장 침체가 변수라고 말했고, 할인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도 있다고 설명했다.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광주는 올해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공급 물량이 집중돼 있어 신규 분양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회사 측은 지역사회 신뢰 회복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이투데이 기사 보기 ↗
#학동4구역 #재개발 #일반분양 #분양전망지수 #광주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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