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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국토부 "이달 중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 사실 아니다"…유포 글 수사 의뢰 방침

이투데이 보도 · 2026.11.06 14:22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정부가 이달 중순 추가 규제 대책을 내놓는다는 온라인 게시글이 퍼지자 국토교통부가 6일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게시글에는 부천시·수원시 권선구·안양시 만안구를 규제지역에 새로 넣고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2억~4억 원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국토부는 검토·확정된 대책이 아니라며 유포 행위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했다.

국토교통부가 6일 온라인에서 퍼지는 부동산 대책 관련 게시글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달 중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규제 방안을 내놓는다는 내용의 글이 공유된 데 따른 것이다. 국토부는 해당 내용이 정부가 검토하거나 확정한 대책이 아니라는 입장이며, 유포 행위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했다.

게시글에 담긴 내용은 네 갈래다. 경기 부천시와 수원시 권선구, 안양시 만안구를 규제지역에 새롭게 포함한다는 것, 주택가격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2억~4억 원으로 제한한다는 것, 규제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70%에서 40%로 낮춘다는 것, 내년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각각 10%포인트 축소한다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 숫자들이 정부안이 아니라고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유사한 내용의 게시글에 대해 올해 2월과 6월, 10월에 이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수사를 의뢰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추가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향후 유사 사례가 생기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규제지역 지정·해제와 LTV, 전세대출 보증비율 같은 규제는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보도자료와 관보 고시로 확인하는 것이 확실하다. 특히 규제지역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의결과 고시를 거쳐야 효력이 생기므로, 지정 지역과 적용 시점은 고시문에서 직접 보는 편이 안전하다. 온라인에 도는 '예정 대책' 형태의 숫자는 발표도 시행도 아닌 단계이므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이투데이 기사 보기 ↗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LTV #전세대출 보증비율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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