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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인 수지 분양형 시니어하우스·수원 광교 지분적립형, 이달 분양

매일경제 보도 · 2026.11.06 14:34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이달 경기 남부에서 분양형 시니어하우스 '남판교 더힐'(용인 수지구 892가구)과 지분적립형이 포함된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수원 영통구 600가구)이 분양에 나섰다.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 59㎡ 240가구가 지분적립형이다. 한국부동산원 집계로 9월 분당구 아파트값은 1년 전보다 24.7% 올라 전국 175개 시군구 가운데 상승률 1위였다.

이달 경기 남부에서 성격이 다른 두 단지가 분양에 들어갔다. 용인 수지구 고기동에서는 DSD삼호 계열사 시원이 분양형 시니어하우스 '남판교 더힐'을, 수원 영통구 원천동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을 내놨다.

남판교 더힐은 지상 최고 15층·16개 동, 전용 59~99㎡ 892가구 규모로 현대건설이 시공한다. 분양형 시니어하우스가 시장에 나온 것은 11년 만으로, 양도와 상속 같은 재산권 행사가 가능한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단지에는 인피니티풀·골프연습장·사우나·의료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8개 층에 걸쳐 들어서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며 식단은 현대그린푸드와 협업해 운영한다.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9개 동 600가구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이 가운데 전용 59㎡ 240가구는 지분적립형으로, 분양가의 일부만 내고 입주한 뒤 남은 지분을 일정 기간에 걸쳐 나눠 사들이는 방식이다.

가격 수치는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가격 통계다. 9월 성남 분당구는 1년 전보다 24.7% 올라 전국 175개 시군구 중 상승률 1위, 용인 수지구가 20.5%로 3위, 수원 영통구가 17.8%로 공동 5위였다. 10월 둘째 주(12일 기준)에는 분당구 0.79%, 영통구 0.69%로 경기 평균 0.26%와 서울 평균 0.16%를 웃돌았다. 개별 거래로는 분당구 대장동 판교풍경채어바니티 5단지 전용 84㎡가 9월 16억원에 거래돼 1년 새 3억1000만원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분당·수지·영통이 오래 축적된 생활 인프라와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경기 남부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분양 일정과 공급 유형, 지분적립형의 납부 조건은 청약홈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단지별 거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계약일·층까지 볼 수 있는데, 신고 기한 때문에 늦게 반영되거나 해제된 계약이 섞일 수 있다. 시군구 상승률은 표본으로 만든 지수 변동률이어서, 특정 단지 한 건의 가격 움직임과 같은 뜻이 아니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지분적립형 #분양형 시니어주택 #분양가상한제 #경기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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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