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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김승배 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장, 경북 총괄계획가 위촉 — 2년간 도시정책 자문

한국경제 보도 · 2026.11.05 11:51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장이 경상북도 총괄계획가로 위촉됐다. 임기는 지난달 12일부터 2028년 10월 11일까지 2년이다. 경북의 도시정책과 주요 개발사업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이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장이 경상북도 총괄계획가를 맡았다. 임기는 지난달 12일 시작해 2028년 10월 11일까지 2년이다. 5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그는 이 기간 경북의 도시정책과 주요 개발사업 방향을 자문한다. 김 원장은 경북 자문위원과 서울시·경기도 개발사업 자문역도 함께 맡고 있다.

연구원 쪽 활동도 소개됐다.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고, 용인시정연구원과는 공공기여 제도 개선 방안을 놓고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을 강화했고 해외건설협회,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과도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2009년부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수석부회장을 지냈고 2020년 3월 5대 회장에 올라 6대까지 협회를 이끌었다. 재임 중 협회 안에 정책연구실을 두고 부동산개발업 제도 정착과 개발 금융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지난해 11월 창립 20주년에 협회 이름을 한국디벨로퍼협회로 바꾸고 공공성·투명성 강화, R&D·데이터 기반 혁신, 금융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ESG 기반 도시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5대 미래 비전을 내놨다.

연구원은 협회 정책연구실을 확대 개편한 곳으로 올해 6월 25일 창립 심포지엄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 민관협력형 개발 모델, 개발 금융·사업성 분석, 데이터 기반 시장 모니터링을 연구하며 제도 개선 과제를 찾는다. 첫 과제로는 AI 시대에 오피스·데이터센터·상업시설 수요가 바뀌는 데 맞춘 건축물 용도 기준 개편 연구를 내걸었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총괄계획가는 지자체가 도시정책과 개발사업 방향을 자문받기 위해 두는 자리로, 자문 내용이 곧 사업 확정이나 인허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경북의 개별 개발사업이 실제로 어디까지 왔는지는 경상북도와 해당 시군의 고시·공고, 도시계획 관련 공람 공고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연구원이 내건 건축물 용도 기준 개편은 연구 과제 단계이므로, 기준이 실제로 바뀌는지는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와 관보의 건축법 시행령 개정 여부를 봐야 한다.

전문은 원문에서: 한국경제 기사 보기 ↗

#총괄계획가 #경상북도 #도시개발 #한국디벨로퍼협회 #건축물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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