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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1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값 0.07% 상승 — 강남·서초는 하락폭 확대

이투데이 보도 · 2026.11.05 14:00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에서 11월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7% 올라 4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강남구(-0.39%)와 서초구(-0.37%)는 하락폭이 커졌고, 성북·서대문 등 그동안 오름폭이 컸던 지역도 상승률이 낮아졌다. 경기는 전주와 같은 0.20% 상승률을 유지했다.

한국부동산원이 5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1월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7%다. 10월 둘째 주 0.16%, 셋째 주 0.13%, 넷째 주 0.09%에 이어 이번 주 0.02%포인트 더 줄어 4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방향이 갈린다. 강남구는 -0.38%에서 -0.39%, 서초구는 -0.35%에서 -0.37%로 하락폭이 커졌고 송파구는 -0.22%에서 -0.17%로 하락폭이 줄었다. 강남구는 압구정·개포동 대단지, 서초구는 반포·잠원동 중심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성동구(0.08%→0.07%), 광진구(0.05%→0.03%), 양천구(0.11%→0.02%)도 오름폭이 축소됐고 용산구는 0.03% 상승이다. 상승세가 가팔랐던 성북구(0.39%→0.30%), 서대문구(0.36%→0.31%), 강북구(0.32%→0.26%), 도봉구(0.32%→0.20%)도 둔화했으나 금천구 0.30%, 중랑구 0.28%는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경기는 0.20%로 전주와 같다. 용인 기흥구 0.60%, 군포시 0.57%, 안양 동안구 0.55%가 높고 수원시(0.45%→0.36%)와 광명시(0.35%→0.33%)는 오름폭이 줄었다. 지난주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된 지역은 김포시가 0.04% 상승에서 보합(0.00%)으로 바뀌었고 구리시(0.31%→0.25%), 하남시(0.33%→0.27%), 의정부시(0.11%→0.09%)는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고양시는 0.03%에서 0.04%로 소폭 확대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늘고 거래량은 줄어든다며 주요 지역 실거래가격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고, "폭등도 폭락도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했다. 기사는 대통령이 언급한 개별 실거래가격과 부동산원 주간 가격지수의 집계 방식이 다르고, 강남 3구를 뺀 22개 구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을 함께 전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전·월세 매물 부족과 실수요를 들어 구조적 하락으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주간 가격지수는 표본 단지를 조사해 지수 변동률로 내는 수치이고, 실제 계약 금액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단지·면적·층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실거래는 계약 후 신고 기한이 있어 최근 몇 주 자료는 뒤늦게 채워지고, 계약이 취소되면 해제 신고로 지워지므로 같은 기간을 며칠 뒤 다시 보면 숫자가 달라질 수 있다.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는 발표 단계와 지구 지정·보상·공급 시점이 다르므로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와 관보 고시로 단계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이투데이 기사 보기 ↗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한국부동산원 #서울 강남구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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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