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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종 1순위 청약 경쟁률 14.21 대 1 — 서울 제외 시·도 중 가장 높아

한국경제 보도 · 2026.11.04 17:14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부동산114 집계에서 지난해 1월~올해 9월 세종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14.21 대 1로, 서울(107.14 대 1)을 뺀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 5.67 대 1의 약 2.5배 수준이고, 충북·충남·대전보다 높았다. 연말까지 세종에서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2316가구)과 '세종5차우미린'(1356가구) 청약이 예정돼 있다.

부동산114가 4일 내놓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세종 아파트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4.21 대 1이었다. 서울(107.14 대 1)을 제외하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은 5.67 대 1이었고, 인접한 충북은 8.70 대 1, 충남은 3.36 대 1, 대전은 2.38 대 1이었다.

개별 단지로는 지난해 5-1생활권에서 나온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698가구)이 12.04 대 1,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424가구)가 13.31 대 1을 기록했다. 올해 8월 5-2생활권에서 분양한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676가구)는 17.71 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앞으로 나올 물량으로는 BS한양이 이달 합강동 5-1생활권에서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총 2316가구) 청약을 받고, 우미건설이 연내 5-2생활권 M3·4·5·L4블록에서 '세종5차우미린' 135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을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옮기기로 했고, 이에 따라 공무원 9929명이 이주할 예정이다. 기사에는 이 이전으로 청약 수요가 더 늘 것이라는 전망이 업계 시각으로 소개돼 있다. 이전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일정이어서, 기관별 이전 시기와 대상은 별도로 확인할 몫이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경쟁률은 민간 집계치이므로, 단지별 1순위 접수 건수와 공급 호수는 청약홈(한국부동산원)의 '청약 경쟁률' 공고에서 원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 분양 예정 단지의 일정·공급 규모는 입주자모집공고가 올라와야 확정되며, 그 전까지 가구 수와 블록은 바뀔 수 있다. 중앙행정기관 이전 일정은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보도자료와 관보에서 기관별 고시를 보는 편이 정확하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한국경제 기사 보기 ↗

#청약 경쟁률 #세종시 #분양 #중앙행정기관 이전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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