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국회세종의사당 BRT 24km 신설…2027년 착수·2030년 운행 목표
매일경제 보도 · 2026.11.05 14:12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KTX 오송역과 국회세종의사당,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24km BRT 노선이 신설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사업기간을 2027~2030년, 사업비를 210억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운행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KTX 오송역에서 국회세종의사당을 거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지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을 새로 만든다고 밝혔다. 총 길이는 24km다.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선 뒤 늘어날 교통 수요에 미리 대비하는 성격이다.
이 노선은 관계기관과 충청권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거쳐 마련됐고, 올해 7월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에 반영됐다. 계획에 담긴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는 210억원이다. 행복청은 세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함께 BRT 전용차로와 정류장 같은 기반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현재 단계는 종합계획 반영과 노선 신설 계획 공개까지다. 착공·개통 일정이나 정류장 위치, 배차 같은 세부 내용은 아직 정해져 공개된 단계가 아니며, 2030년은 확정된 개통일이 아니라 목표 시점이다. 강병구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2030년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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