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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인천계양 '카이브 유보라' 1·2순위 미달 — 84㎡ 분양가 8억대, 공공분양보다 1억 이상 높게 책정

이투데이 보도 · 2026.11.05 17:00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인 인천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1·2순위 청약에서 866가구 모집에 817건만 접수돼 두 블록 모두 평균 경쟁률 1대 1을 밑돌았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8억2600만원(AC3)·8억2200만원(AC4)으로, 같은 지구 LH 공공분양 A6블록의 7억1654만원과 1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인천계양에서는 2027년 상반기 5개 블록 2814가구의 민간분양이 예정돼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5일 기준)로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블록은 474가구 모집에 436건이 접수돼 단순 평균 0.92대 1, AC4블록은 392가구 모집에 381건으로 0.97대 1이었다. 두 블록을 합하면 866가구 모집에 817건이고, 전체 15개 주택형 가운데 11개가 공급 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다. 같은 지구 공공분양과는 결과가 갈렸다. LH가 올해 10월 공급한 A6블록은 일반공급 207가구에 1861건(8.99대 1), 2024년 10월 본청약한 A2블록은 283가구에 2299건(8.12대 1)이 접수됐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이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AC3블록 8억2600만원, AC4블록 8억2200만원으로 정해졌고 전용 92~93㎡는 9억원을 넘는다. A6블록 공공분양의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7억1654만원이었다. 주변 기존 단지와 비교하면 박촌동 '한화꿈에그린'(2005년) 전용 84.97㎡가 지난달 4억2000만원, 동양동 '일신휴먼빌'(2007년) 전용 84.78㎡가 4억2800만원에 거래돼 AC3블록 84㎡ 최고 분양가와 각각 4억600만원, 3억9800만원 차이가 났다. 카이브 유보라 입주 예정 시점은 2029년 8월이며, 신도시 내부 교통망과 광역교통시설, 학교·상업시설은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후속 물량은 2027년 상반기 5개 블록 2814가구다. 한림건설 A7블록 662가구, 대방산업개발 A21블록 536가구, 금강주택 A4블록 379가구, 신해공영·우미건설 A15블록 546가구, 호반산업 A5블록 691가구가 예정돼 있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기사에서 분양가상한제로 저렴하게 공급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84㎡가 8억원대로 나와 부담이 커졌고, 단지 규모·브랜드 경쟁력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청약 접수 건수와 주택형별 경쟁률은 청약홈의 단지별 경쟁률 화면에서 직접 볼 수 있다. 기사에 나온 '평균 0.92대 1' 같은 단순 평균은 주택형별 미달을 가리므로, 15개 주택형 중 어디가 남았는지는 주택형 단위로 따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주변 단지 거래가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단지·전용면적·층과 계약월을 함께 보면 되고, 실거래는 신고 기한 때문에 늦게 올라오거나 이후 해제로 지워지는 건이 있다. 후속 5개 블록 2814가구는 계획 물량이므로 분양가와 일정은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올 때 확정된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이투데이 기사 보기 ↗

#3기 신도시 #인천계양 #분양가상한제 #민간분양 #청약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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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