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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국토부 장관 "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정비사업·용산 등 공급 수단 총동원 방침

매일경제 보도 · 2026.11.05 16:55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월 5일 SNS에서 서울 주택가격 지표의 상승 폭이 줄고 있다고 평가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힘을 싣겠다는 방향을 다시 밝혔다. 같은 날 한국부동산원 주간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7% 올라 3주 연속 상승 폭이 축소됐고, 아실 집계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8만 945건으로 늘었다. 장관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확대, 공공도심복합사업 추진, 추가 부지 발굴을 수단으로 언급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월 5일 개인 SNS에 서울 주택시장 지표를 두고 "일부 희망적인 신호가 보이고 있다"고 적었다. 장관은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조사로는 7월 이후, 실거래가지수로는 6월 이후 서울 집값 상승세가 둔화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주간 동향에서는 강남권 중심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KB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서울 전반에서 상승 폭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매물 쪽으로는 서울 매매 매물이 8만 건을 넘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평균 0.07% 올라 3주 연속 상승 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 강남·서초구는 13주 연속, 송파구는 9주 연속 약세였다. 민간 통계인 KB부동산 주간 조사에서는 11월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0.12%로 2주 연속 오름세가 둔화했다. 아실 집계로는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전날 8만 430건으로 3월 21일 이후 처음 8만 건을 넘었고, 5일 기준 8만 945건까지 늘었다.

장관은 혼인과 1인 가구 증가로 주택 수요는 이어지는데 서울·수도권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진단하면서, 공급을 계속해 확신을 주면 불안 심리에 따른 수요 변동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시내 공급은 국토부와 서울시가 협력할 과제라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확대, 공공도심복합사업의 신속한 추진, 추가 부지 발굴을 들었다. 이 내용은 장관의 정책 방향 표명이며, 개별 사업의 일정이나 물량은 제시되지 않았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기사에 나온 세 숫자는 출처가 다르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과 KB 매매가격지수는 표본 조사 기반의 변동률이고, 아실 매물 건수는 중개 플랫폼에 올라온 매도 호가 집계여서 실제 계약과는 다르다. 실제 체결가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에서 자치구·단지별로 확인할 수 있는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라서 최근 달은 건수가 덜 차 있고 계약 해제분이 뒤늦게 빠지기도 한다. 장관이 언급한 공급 수단은 아직 방향 표명 단계이므로, 지구 지정이나 사업 승인 여부는 국토부 보도자료와 관보 고시로 따로 확인하면 된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주택공급 #정비사업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공공도심복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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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