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부동산신탁 자회사, 1~3분기 누적 1303억원 순손실 — 책임준공 부실이 원인
매일경제 보도 · 2026.11.08 17:35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KB·신한·하나·우리 4대 금융지주 계열 부동산신탁사의 올해 1~3분기 누적 순손실 합계가 1303억원으로 집계됐다. 호황기에 늘린 책임준공형·차입형 토지신탁이 건설경기 침체와 맞물려 손실로 돌아왔고, 준공을 마친 사업장에서도 대출 금융회사의 손해배상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모범규준과 영업용순자본비율(NCR) 규제 정비를 검토하는 단계다.
바뀐 것은 신탁사의 재무 상태다. KB·신한·하나·우리 계열 부동산신탁사 네 곳의 올해 1~3분기 누적 순손실은 합계 1303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다. KB부동산신탁은 1~3분기 손실이 1499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8배를 넘었고,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12건 중 11건이 준공 기한을 넘겼다. 완공된 사업장에서도 소송 15건이 걸려 있다. 하나자산신탁은 3분기에 364억원 손실을 내 누적 적자가 됐다. 신한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은 손실을 먼저 반영한 뒤 흑자로 돌아섰으나, 신한자산신탁의 고정이하여신은 2021년 말 167억원에서 올해 9월 말 1조533억원으로 늘었다.
집을 분양받은 사람에게 이 숫자가 닿는 지점은 공사 일정이다.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은 시공사가 기한 안에 공사를 못 마치면 신탁사가 책임을 떠안는 구조다. 지방 미분양과 공사비 상승으로 시공사가 흔들리면 신탁사로 부담이 옮겨가고, 그 과정에서 입주 지연이나 분쟁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기사에 나온다. 반대로 지방 미분양이 해소되고 시공사가 안정되면 책임준공 부담은 줄어든다.
제도 쪽은 아직 검토 단계다. 금융당국은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모범규준 개정, 영업용순자본비율 규제 재정비, 자기자본 대비 토지신탁 한도 설정을 준비·검토하고 있다고 기사에 적혀 있다. 시행 시점과 적용 대상은 확정된 것으로 쓰여 있지 않다. 신탁사 실적이 지주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평가도 함께 실렸다.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부동산신탁 #부동산PF #지방 미분양 #금융당국 규제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최근 소식
- 공급·정비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예정액 전국 79곳 5조3336억원 — 서초구, 반포현대에 9일께 사전 통지
한국경제 · 2026.11.08 - 공급·정비
수도권 신규 택지 6곳, 지자체들 "임대주택 비율 줄여달라" — 비율은 협의 뒤 확정
매일경제 · 2026.11.08 - 청약·분양제도
광교 지분적립형 '자연앤 센트레빌' 9~13일 청약 — 전용 59㎡ 240가구
매일경제 · 2026.11.08 - 공급·정비
용산 한강로3가 65-100 일대, 신속통합기획 동의서 번호 부여 구역 공개 — 후보지 신청 첫 단계
매일경제 · 202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