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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 배터리 소재 부진 속 블랙매스 톨링 계약 체결

소식배터리 소재ZDNet Korea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1.05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나트륨이온 배터리 연구실의 연구원 · 사진 Tavo Romann (CC BY 4.0)

에코프로그룹이 2026년 3분기 양극재·전구체·리튬 등 배터리 소재 사업 전반에서 수익성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악화됐다고 밝혔다. 북미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환율·메탈 가격 약세 영향으로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크게 줄거나 손실이 확대됐다. 반면 에코프로는 북미 신규 고객사와 폐배터리 분말인 블랙매스를 위탁가공(톨링)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인도네시아 그린에코니켈 제련소 가동률 회복과 환경 플랜트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리사이클 원료를 리튬·전구체·양극재 전 단계에 공급하는 '에코프로 패키지' 전략과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소재 준양산 라인 구축도 함께 추진 중이다.

핵심

  1. 양극재·전구체·리튬 등 배터리 소재 전 사업에서 수익성 악화
  2. 북미 신규 고객사와 블랙매스 위탁가공(톨링) 계약 체결
  3. 인도네시아 제련소 가동률 회복과 환경 플랜트 수주로 개선 기대
  4. 오창캠퍼스에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소재 준양산 라인 완공
원문 · ZDNet Korea — 에코프로, 3분기 영업익 112억…양극재·전구체·리튬 부진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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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그린, 인도 그린암모니아 일본 JERA에 5년 공급

JERA와 AM 그린암모니아(인도)가 구속력 있는 공급계약(HoA)을 체결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카키나다 생산시설에서 5년간 연간 약 7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를 일본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 시설은 2028~29년 가동 예정이며 24시간 재생에너지, 양수식 수력 저장, 알칼리 전기분해 기술을 활용해 국제적 저탄소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공급된 암모니아는 아이치현 JERA 헤키난 화력발전소 인근 수신·저장·유통 시설을 거쳐, 가와사키 기센과 닛폰 유센이 공동 추진하는 암모니아 연료 자동차운반선 벙커링 사업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JERA는 암모니아 활용 범위를 발전용에서 해양 연료로 확장하게 되며, AM 그린은 아시아 시장에서 첫 인도발 공급계약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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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삼성SDI, 북미 ESS 수요 타고 3분기 실적 반등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3분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삼성SDI는 전년 동기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2023년 3분기 이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LG에너지솔루션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8년까지 ESS 배터리 공급처를 대부분 확정했고 2029년 이후 공급도 논의 중이며, 삼성SDI는 미국 내 유일한 비중국계 각형 ESS 배터리 제조사 지위를 바탕으로 알파오메가파워(AOP) 등과 공급 계약을 늘리고 있다. 업계는 미국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기반 재생에너지·ESS 지원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시스 ·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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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양극재 점유율 87%대로 확대, 한국계는 9%대로 줄어

SNE리서치가 2026년 1~9월 글로벌 전기차용 양극재 적재량을 조사한 결과, 중국계 법인 점유율이 87.2%로 전년 동기 83.8%보다 3.4%p 늘었고 한국계는 9.1%, 일본계는 3.7%로 각각 전년보다 줄었다. 전체 적재량은 226만1000톤으로 21.9% 증가했으며, 소재별로는 LFP가 148만2000톤(비중 65.5%)으로 늘고 삼원계(NCx)는 77만9000톤으로 증가했다. 삼원계 공급사 순위에서 엘앤에프는 35.2% 증가해 3위를 유지했으나 에코프로와 포스코는 적재량이 줄었다. SNE리서치는 탄산리튬 가격 하락과 유럽 산업가속법(IAA), 배터리 여권 제도 등 지역 공급망 규정이 향후 경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ZDNet Korea ·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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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롤투롤 공정으로 리튬메탈 음극 대면적 생산 추진

아이엘이 자체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리튬메탈 음극 제조용 롤투롤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 이 장비는 덴드라이트 형성을 억제하는 이중 보호층 기술과 진공 환경의 연속 제조공정을 결합해 리튬메탈 음극의 대면적 생산과 제조 효율 향상에 쓸 수 있다. 아이엘은 반도체 공정장비 기업 리드엔지니어링과 협력해 장비 성능을 높이고 공정 안정성 검증과 시제품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리튬메탈 음극 보호층, 3D 집전체, 전고체배터리 관련 기술을 확보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적용 확대를 꾀하고 있다.

전자신문 ·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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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ESS 공공입찰 3차전 포기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

LG에너지솔루션이 전력거래소가 진행 중인 ESS 중앙계약시장 3차 사업 경쟁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는 가격 경쟁을 통한 단기 물량 확보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성과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들었다. 1차 사업에서는 전체 물량의 24%인 136MW, 2차 사업에서는 14%인 79MW를 수주해 삼성SDI, SK온 대비 누적 수주가 적은 편이다. 회사는 기존 확보 물량과 'AI 활용 배전망 ESS 구축 지원 사업'에 집중하고, 오창 공장 LFP 생산라인 전환과 소듐이온 배터리 개발도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ZDNet Korea ·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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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 4분기 니켈·리튬·전구체 가동률 회복 전망

에코프로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에서 리튬 시세 하락과 환율 변동성, 전방 수요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고 밝혔다. 다만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가동률이 폭우 피해 복구 후 80% 수준까지 회복됐고, 4분기부터 리튬·전구체·폐배터리 재활용 등 자회사 공장 가동률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구체 자회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026년 내 북미 신규 고객사 대상 전구체(non-PFE) 판매 승인을 예상하며, 장기적으로 유럽 고객사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4캠퍼스 설비투자 종료 시점을 2027년 말로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ZDNet Korea ·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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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하이니켈 공급계약 추진하며 LFP 양극재 신규 진출

에코프로비엠이 3분기 실적발표에서 중국 배터리 제조사와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2028년 공급 개시를 목표로 대규모 공급계약 협의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익성을 이유로 보류했던 LFP 양극재 시장에도 신규 진출하기로 하고, 파일럿 라인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키우는 계획을 내놨다. 전기차 배터리 재고 조정과 헝가리 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3분기 양극재 출하량과 실적은 전분기 대비 줄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해 원료 조달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ZDNet Korea ·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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