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의 이차전지소재부문은 리튬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겨울철 생산량 감소가 겹치며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판매 회복에도 부문 전체 손실을 막지 못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에 대응해 포항의 삼원계 양극재 생산설비를 리튬인산철(LFP)용으로 전환하고 있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생산능력 2만5000톤 규모의 2공장을 준공해 가동률을 높이는 중이며 2027년 하반기부터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부문은 원료 가격 상승에도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함께 올라 영업이익이 4분기 만에 회복세를 보였다.
핵심
- 이차전지소재부문이 리튬가격 하락과 아르헨티나 생산량 감소로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 포스코퓨처엠이 포항 삼원계 양극재 설비를 ESS용 LFP로 전환하고 있다.
-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생산능력 2만5000톤 규모 리튬 2공장을 준공했다.
- 철강부문은 판매가격·판매량 동반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4분기 만에 회복됐다.



